이런게 바로 언론 플레이군요. 일방적으로 한사람만 나쁜사람 만드는거 순식간이구요. 새프로그램 공개는 좀 이르긴 하지만,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볼 순 없다고 합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1008/20100827/a8774138.htm 위의 링크에 가셔서,글 잘 읽어보시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쓴글이라 믿을만 할 겁니다. 김연아 선수를 무조건 욕하는것도 잘못된거지만, 이런식으로 또 다른 사람을 일방적인 언플로 나쁘게 만드는것도 안좋다고 봅니다.
이런쓰댕할님/ 닉네임 말할때 마다 욕하는거 같애서 기분이...ㅡㅡ;; 제가 이르다고 한게 아닙니다.기사를 읽어보시긴 하신겁니까? 방상아 위원 인터뷰에서 말씀하신거에요.그것을 가지고 오서코치가 아주 샹놈이고 나쁜놈이라고 말씀하시는 님께선,그렇게 믿고 싶기때문이겠지요. 제가 보기엔 김연아 선수나 오서코치나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겁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한쪽은 흑이요 한쪽은 백이요 할 수는 없다는 거구요. 저도 김연아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그렇지만,그것만으로 다른 사람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제가 김연아 게시판에 달아놓은 어떤 글이 님을 한숨나오게 하던가요?
언뜻 들으면, 제가 마치 김연아선수에 대해 악플을 달고 다니는 걸로 들릴수도 있는데 그걸 원하시는 겁니까? 어쨌든, 이번 일로 두 사람 모두 이미지가 아주 크게 나빠졌다는것은 분명한 일인데요. 진실은 그 사람들만 알고 있는데, 오서코치에게만 화살을 퍼붇는것은 옳지 않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쓰댕할/님께선 김연아 선수와 오서코치만이 알고있는 진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님 말씀대로 팔은 안으로 굽으니, 한국에선 김연아 선수의 편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지요?
'우리국민이니 이런 정확하지 않은상황속에서 김연아를까지말자' 제 처음취지는 이거였을뿐, 나머지 오서에대한 이야기는 제 글에 담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를 님이 한쪽방향으로 물고 늘어져 감정적으로 썅놈이라고 했지만, 사실 오서에대한 잘못은 이미 밝혀진거구요, 이번 안무 비밀에 부치려고 이어폰꽃고 김연아선수가 연습했는데, 무단으로 오서가 밝힌것에대해 당연히 욕먹을짓 아닌가요? 왜 님은 이르다고만 하나요? 제가 보기에는 님이 오서를 감싸고 계신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잘못 이해하시네요. 새 프로그램의 공개 시기를 두고 한 말이지 본인과 매니지먼트에서 보안으로 한 것을 이미 결별한 전 코치가 발표한 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닙니다. 프랑스의 브라이언 쥬벨선수는 자신을 믿고 아껴주던 팬들이 자신의 음악을 공개한 것을 두고 심경을 토로할때 내가 당신들한테 미소를 보이고 친절을 베푼 대가가 이렇게 돌아오는구나 하고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피겨스케이터의 음악공개에 대해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이 사건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고 말씀하시죠. 방상아위원이 단편적인 공개 사실에 대해 한마디한 것 하나만 물고와서 들이대지마시구요. 문외한이신듯한데피겨계에서 이 사건은 정말 비매너인 행동입니다.
이르고 느리고 할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 오셔는 어떤식으로든 계약이 해지된상태에서 공개 한거 아닙니까.. 연아쪽 관계자도 아니고 이제는 전혀 관계없는 상태에서 공개 한게 비상식적인일이 아니라구요 ?? 며칠 잇다 발표할 것도 아니고 내년 세계선수권을 대비해서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 그게 정상적인 일이라고 보시는건가요 ?
헐....조선일보가 친일신문이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다....뭐죠 이벽에 막히는 느낌은?어떠한 대상에 대해 큰 적대감을 가지고 계신분과는 일방적인 대화밖에는 나눌수가없죠. 모든 대상에 딱지를 붙히시기 좋아하는 분이신가 보군요. 그럼 친한,친미 신문은 뭘까요?...이중현님이 말씀하셨듯이 전 피겨 문외한입니다. 그러니, 전문가가 한 말을 참고 할수밖에 없겠죠? 오서에 대해서는 비매너라고 하는 사람이 있듯이,크게 비상식적이라고 할수 없다고도 볼 수있다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오서를 비난하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김연아 선수가 이 진흙탕에서 아름다워 지겠군요.
아이씨타인님 님은 왜 글쓴사람들에 전반적인 내용이해와 요점을 간과하고 마음에 안드는 구절만 딱잡아서 그거에 대해서 님이 잣대를 들이대는거죠? 비판을 하려면, 그사람에 대한 생각을 엎을 생각을 하셔야지 맘에 안드는부분 꼬투리만 잡아서 그렇게 물고늘어지지 마세요, 보기 안좋아요
이런...// 님은 다시 말하지만,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아닌가요? "우리국민이니" 정확하지 않은 상황속에서 김연아를 까지 말자....맞는말입니다.그러나, 그러면서 오서코치는 샹놈이라고 하시는건, 반대로 생각해보면, 캐나다에서, 오서코치는 "우리나라 국민이니" 정확하지 않은 상황속에서 오서를 까지말자 그런데, 김연아는 금메달을 따게 해줬더니 해고를 했다 그래서 상X이다 라고 해도 되는거겠군요.그럼 아주 공평한 세상이 되겠군요.
이런../님이 생각하시기엔 제가 요점을 이해 못했다고 느껴지나보군요. 맘에 안드는 부분을 구절만 트집잡았다고 하는것보단, 옳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다고 하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제가 어떻게 님의 생각을 엎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저는 그럴 자신도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옳지 않다고 느낀것에 대해서 반론 하는것 뿐입니다.개인만을 위한 잣대가 아니라 "객관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려고 한것이구요. 이것을 잃으면 그 누구의 잘못을 탓하거나 판단할 자격이 없어지는 겁니다.
객관적인 잣대가 아니고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 대고있어요 기사를 한번이라도 정독해봤어요? 지금 계속 까벌려지는거는 igm과 오서의 연관된 내용이 계속 사건의 발단이라고 기사에 터져나왔는데 한번이라도 읽어봤나요? 진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여론이 모이고있음에도, 자꾸 님이 이러시니까 오서 가족처럼 느껴지네요.
지금 여론이랑 해외 외신 기자들도 오서를 외면하고있는거 모르나요? 인터넷 기사 한번이라도 읽어보시죠, 그리고 김연아가 오서를 해고한것도 아니고, 오서코치가 덥썩 igm 주니어 들하고 재계약을 먼저 맺은거라고 하더군요, 저를 안말리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김연아 팬도 아니고 그냥 님이 다신 댓글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고생하면서 쓴글입니다. ^^
하나의 눈요기 하나의 씹을꺼리 ㅋㅋㅋ 인터넷의 문제점 언론의 문제점 이것이 누리꾼과 만나서 백억만배 증폭되었다네 진실은 있겠지만 누구도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지 다들 컴퓨터라는 까만 색안경을 끼고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체 떠들어 대겠지 그리고 사건의 본인들은 상처를 받겠지 이렇게 또 한명을 보내겠지....
첫댓글 오서를 믿었건만
쩝..
진짜.. 배신감느끼네..연아 어머니께서 정말 잘하신 일이심, 일본은 정말, 언제까지 우리나라를 시기하며 질투할 작정인지..
안무 공개에 대해서 데이빗 윌슨이 오서가 이럴줄은 몰랐다며...
돈이 문제야
난 연아 까는 댓글 하나도 못봤는데 연아 오서 기사만 보면 베플이 연아까지말라는 내용의 댓글;;;; 연아 까면 안돼지만 까는애들을 못봤어;;;;;
애초에 돈 때문에 움직인 코쟁이한테 별로 고맙지도 친근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ㅋㅋㅋㅋ ..쩌네 오서
이런게 바로 언론 플레이군요. 일방적으로 한사람만 나쁜사람 만드는거 순식간이구요. 새프로그램 공개는 좀 이르긴 하지만,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볼 순 없다고 합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1008/20100827/a8774138.htm
위의 링크에 가셔서,글 잘 읽어보시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쓴글이라 믿을만 할 겁니다.
김연아 선수를 무조건 욕하는것도 잘못된거지만, 이런식으로 또 다른 사람을 일방적인 언플로 나쁘게 만드는것도 안좋다고 봅니다.
언론플레이를 한건 오서코치쪽이 먼저구요,
새프로그램 공개하는게 이르다고 말하지마요, 어처구니가 없네
해고당한 회사원이 온세상에 회사신제품 까발리는데 이게 비난받고 몰상식한 행동이지
이른 행동입니까?
이행동만봐도 저 오서코치는 나쁜놈이 입증이된거고, 저거는 사실이고 진실이잖아요
저는 뭐 김연아선수 팬은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반인인데요, 님이 김연아 게시판에 대해 달아놓은 댓글보면 그냥 한숨만나오네요.
이런쓰댕할님/ 닉네임 말할때 마다 욕하는거 같애서 기분이...ㅡㅡ;;
제가 이르다고 한게 아닙니다.기사를 읽어보시긴 하신겁니까? 방상아 위원 인터뷰에서 말씀하신거에요.그것을 가지고 오서코치가 아주 샹놈이고 나쁜놈이라고 말씀하시는 님께선,그렇게 믿고 싶기때문이겠지요.
제가 보기엔 김연아 선수나 오서코치나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겁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한쪽은 흑이요 한쪽은 백이요 할 수는 없다는 거구요.
저도 김연아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그렇지만,그것만으로 다른 사람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제가 김연아 게시판에 달아놓은 어떤 글이 님을 한숨나오게 하던가요?
언뜻 들으면, 제가 마치 김연아선수에 대해 악플을 달고 다니는 걸로 들릴수도 있는데 그걸 원하시는 겁니까? 어쨌든, 이번 일로 두 사람 모두 이미지가 아주 크게 나빠졌다는것은 분명한 일인데요. 진실은 그 사람들만 알고 있는데, 오서코치에게만 화살을 퍼붇는것은 옳지 않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쓰댕할/님께선 김연아 선수와 오서코치만이 알고있는 진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님 말씀대로 팔은 안으로 굽으니, 한국에선 김연아 선수의 편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지요?
스포츠 좆선이군..
각설하고 , 그럼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이런상황에서 김연아선수가 욕먹는게 당연하고 옳은겁니까?
제가 처음댓글달때 취지는 김연아선수 욕해서 댓글단거고
님말처럼 아직 확실한 진실이 없는데, 자국민 욕하는게 잘된건가요?
최소한 대한민국 네티즌으로써 믿어주지 못할망정
우리가 김연아를 까는게 그게 잘못된거라는거에요.
그래서 마녀사냥 애기한거고요. ㅡㅡ
님의 논조는 결국 한가지 입니다. "우리국민이니 김연아 편을들자". 그리고, 님은 오서를 샹놈이라고 욕하셨죠? 이유없이 무조건 김연아 선수를 욕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김연아 선수가 자국민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서를 나쁜놈으로 모는것도 잘못인겁니다.
'우리국민이니 이런 정확하지 않은상황속에서 김연아를까지말자'
제 처음취지는 이거였을뿐, 나머지 오서에대한 이야기는
제 글에 담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를 님이 한쪽방향으로 물고 늘어져
감정적으로 썅놈이라고 했지만, 사실 오서에대한 잘못은 이미 밝혀진거구요,
이번 안무 비밀에 부치려고 이어폰꽃고 김연아선수가 연습했는데,
무단으로 오서가 밝힌것에대해 당연히 욕먹을짓 아닌가요? 왜 님은 이르다고만 하나요? 제가 보기에는 님이 오서를 감싸고 계신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글의 단편적인 내용에 대한 꼬리를 물고 늘어져
제가 처음에 말하려고했던 내용의 본질을 흐려 논란을 계속 일으키는건 아이씨타인 본인이라도 생각합니다.
잘못 이해하시네요. 새 프로그램의 공개 시기를 두고 한 말이지 본인과 매니지먼트에서 보안으로 한 것을 이미 결별한 전 코치가 발표한 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닙니다. 프랑스의 브라이언 쥬벨선수는 자신을 믿고 아껴주던 팬들이 자신의 음악을 공개한 것을 두고 심경을 토로할때 내가 당신들한테 미소를 보이고 친절을 베푼 대가가 이렇게 돌아오는구나 하고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피겨스케이터의 음악공개에 대해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이 사건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고 말씀하시죠. 방상아위원이 단편적인 공개 사실에 대해 한마디한 것 하나만 물고와서 들이대지마시구요. 문외한이신듯한데피겨계에서 이 사건은 정말 비매너인 행동입니다.
이르고 느리고 할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 오셔는 어떤식으로든 계약이 해지된상태에서 공개 한거 아닙니까.. 연아쪽 관계자도 아니고 이제는 전혀 관계없는 상태에서 공개 한게 비상식적인일이 아니라구요 ?? 며칠 잇다 발표할 것도 아니고 내년 세계선수권을 대비해서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 그게 정상적인 일이라고 보시는건가요 ?
그리고 링크 주소로 보아하니 조선일보인데요 .. 조선일보가 어떤계열 신문인지 모르시는건가요 ?? 친일신문 아닙니까.. 그런데서 쓴글이 객관적이라고 볼수가 잇나요 ..
헐....조선일보가 친일신문이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다....뭐죠 이벽에 막히는 느낌은?어떠한 대상에 대해 큰 적대감을 가지고 계신분과는 일방적인 대화밖에는 나눌수가없죠.
모든 대상에 딱지를 붙히시기 좋아하는 분이신가 보군요. 그럼 친한,친미 신문은 뭘까요?...이중현님이 말씀하셨듯이 전 피겨 문외한입니다. 그러니, 전문가가 한 말을 참고 할수밖에 없겠죠? 오서에 대해서는 비매너라고 하는 사람이 있듯이,크게 비상식적이라고 할수 없다고도 볼 수있다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오서를 비난하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김연아 선수가 이 진흙탕에서 아름다워 지겠군요.
아이씨타인님 님은 왜
글쓴사람들에 전반적인 내용이해와 요점을 간과하고
마음에 안드는 구절만 딱잡아서 그거에 대해서 님이 잣대를 들이대는거죠?
비판을 하려면, 그사람에 대한 생각을 엎을 생각을 하셔야지
맘에 안드는부분 꼬투리만 잡아서 그렇게 물고늘어지지 마세요, 보기 안좋아요
이런...// 님은 다시 말하지만,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아닌가요?
"우리국민이니" 정확하지 않은 상황속에서 김연아를 까지 말자....맞는말입니다.그러나,
그러면서 오서코치는 샹놈이라고 하시는건, 반대로 생각해보면, 캐나다에서, 오서코치는 "우리나라 국민이니" 정확하지 않은 상황속에서 오서를 까지말자 그런데, 김연아는 금메달을 따게 해줬더니 해고를 했다 그래서 상X이다 라고 해도 되는거겠군요.그럼 아주 공평한 세상이 되겠군요.
이런../님이 생각하시기엔 제가 요점을 이해 못했다고 느껴지나보군요. 맘에 안드는 부분을 구절만 트집잡았다고 하는것보단, 옳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다고 하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제가 어떻게 님의 생각을 엎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저는 그럴 자신도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옳지 않다고 느낀것에 대해서 반론 하는것 뿐입니다.개인만을 위한 잣대가 아니라 "객관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려고 한것이구요. 이것을 잃으면 그 누구의 잘못을 탓하거나 판단할 자격이 없어지는 겁니다.
객관적인 잣대가 아니고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 대고있어요
기사를 한번이라도 정독해봤어요? 지금 계속 까벌려지는거는
igm과 오서의 연관된 내용이 계속 사건의 발단이라고 기사에 터져나왔는데
한번이라도 읽어봤나요? 진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여론이 모이고있음에도,
자꾸 님이 이러시니까 오서 가족처럼 느껴지네요.
아네. 주관적이라고 해두죠. 어차피 님생각이 바뀌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으니까 그냥 님 소신대로 하세요.제가 제 생각이 있듯이 님도 님 생각이 있는거겠죠. 그냥 그대로 쭈욱 가세요....말리지 않겠습니다.
지금 여론이랑 해외 외신 기자들도 오서를 외면하고있는거 모르나요?
인터넷 기사 한번이라도 읽어보시죠,
그리고 김연아가 오서를 해고한것도 아니고, 오서코치가 덥썩 igm 주니어 들하고 재계약을 먼저 맺은거라고 하더군요,
저를 안말리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김연아 팬도 아니고 그냥 님이 다신 댓글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고생하면서 쓴글입니다. ^^
근데 본인들도 말하지 않은 진실을 누가 말한겨..?
하나의 눈요기 하나의 씹을꺼리 ㅋㅋㅋ
인터넷의 문제점 언론의 문제점 이것이 누리꾼과 만나서 백억만배 증폭되었다네
진실은 있겠지만 누구도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지
다들 컴퓨터라는 까만 색안경을 끼고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체 떠들어 대겠지
그리고 사건의 본인들은 상처를 받겠지
이렇게 또 한명을 보내겠지....
난 관심도 안주고 있었는데..암튼 그렇게 안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