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선수가 결국 롯데에 지명되었군요 07 청룡기 결승 직관갔는데 이 선수가 주장이었죠 경남 응원석에서 유독 신본기를 많이 응원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그후 근황이 궁금했는데 대학가서 결국 프로로 왔네요 장성우 하준호랑 경남고 우승멤버죠 그때 하준호 ㅎㄷㄷ했었는데 땅꾼이가 야들 1년선배고 땅꾼이때는 준우승 그때 기억나는게 이재곤 김민성이 당시 멤버였는데 지금 프로에 있는 애들과 동명이인이었다는
지금은 감독도 약점이아니죠..... 양승호굳 양승호감 양승호랑이ㅋ 처음에 고원준 혹사랑 불펜 혹사, 수비위치 조정, 작전실패에따른 질책성 교체 같은 것들은 감독 적응기나 감독육성(?) 했다고 생각 ㅋㅋㅋ 지금은 로테이션도 제대로 잘 돌아가고있고 불펜의 보직도 딱딱 지켜지고 있고 수비위치랑 타순도 안정됬으니까요 ㅋ그리고 쓰는작전은 귀신같이 다 맞아떨어지니 ㅋㅋㅋ
첫댓글 무슨 타율이 ;;
이 타격감만 가지고 가을야구하면 우승도 할수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하지만 거기까지 선수들 체력이 남아날지ㅠㅠ
우준우 좌아섭 ㅎㄷㄷ 합니다 진짜;;; 요즘은 이대호 홍성흔보다 이둘 나올때가 더 기대된다는...
신본기 선수가 결국 롯데에 지명되었군요 07 청룡기 결승 직관갔는데 이 선수가 주장이었죠 경남 응원석에서 유독 신본기를 많이 응원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그후 근황이 궁금했는데 대학가서 결국 프로로 왔네요 장성우 하준호랑 경남고 우승멤버죠 그때 하준호 ㅎㄷㄷ했었는데 땅꾼이가 야들 1년선배고 땅꾼이때는 준우승 그때 기억나는게 이재곤 김민성이 당시 멤버였는데 지금 프로에 있는 애들과 동명이인이었다는
다음주중 삼성과 사직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지겠군요.. 삼성의 새 외국인 선발 두명의 진정한 시험무대가 될듯.
롯데 1위할것 같아요.ㄷㄷ
무슨 팀타율이 3할2푼;;; 진짜 쉬어갈 타순이 없네요. 삼성의 빈약한 타선이랑 너무 차이 나는군요 -_-;;
삼성이 1위 롯데가 2위해서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면. 정말 재밌겠네요. 보통은 투수가 강한쪽이 플옵에선 이기긴 하지만
더 대박인건 반짝인 선수가 없다는거 거의다 검증완료...ㄷㄷㄷ 제가 좋아하는 두팀이 한국시리즈에서 한판 뜰수도 있겠네요..ㅎ
92년부터 쭉 봐왔는데 올해만큼 투타 발란스가 완벽한 시즌은 첨이네요;; 감독이 유일한 약점인 팀;;;;;;
99년의 롯데에 비하면 아직은 완벽하다 할 수 없죠... 그 해에 우승했어야 됐는데 ㅜㅜ
아.. 99년.. 맞다...ㅎㅎㅎ
아.. 99년 ㅠㅠ
지금은 감독도 약점이아니죠..... 양승호굳 양승호감 양승호랑이ㅋ 처음에 고원준 혹사랑 불펜 혹사, 수비위치 조정, 작전실패에따른 질책성 교체 같은 것들은 감독 적응기나 감독육성(?) 했다고 생각 ㅋㅋㅋ 지금은 로테이션도 제대로 잘 돌아가고있고 불펜의 보직도 딱딱 지켜지고 있고 수비위치랑 타순도 안정됬으니까요 ㅋ그리고 쓰는작전은 귀신같이 다 맞아떨어지니 ㅋㅋㅋ
국내 최초의 육성형감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갈양승호 입니다.
제갈량승호 ㅋㅋ
조낸어이없어서.. 누가지었니ㅋㅋ
지금 롯데의 최대 적은 부상입니다. 이제 부상 조심하면서 컨디션 유지해야죠
1.전대호 2.김대호 3.손대호 4.이대호 5.홍대호 6.강대호 7.조대호 8.황대호 9.문대호
이거 너무하군요 ㄲㄲ
만약 홍성흔,전준우가 시즌 초반부터 자기 포지션에서 플레이 했다면, 지금쯤 삼성이랑 다투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