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운영자란 녀석이 요즘 여신은 안하고 파판 11만 줄창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여기는 눈팅하고 간혹 가입인사란의 등업에다 등업 정도 밖에 안하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요즘들어 할만한 여신시리즈도 안나오는데다가
여신 온라인은 파판11에 비해 너무 재미가 없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콘솔 게임에 당기는것도 없고
첨 접해보는 온라인 알피지에 너무 푹 빠져서인지.. 정신이 좀 황폐해진것도 같습니다.--;;
요즘 카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까막눈이었네요..
좀 빨리 할만한 정통 후속작이 나와 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야 카페도 좀 북적이고 저도 여기 들락날락 할텐데 -0-;;;
ps.나중에 파판 11에서 재밌게 생각한 점을 적어 두죠..
첫댓글 음... 앞으로 제대로 정통 후속작이라는 이름을 내 건 작품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