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뉴스인데, 제가 현재 키로깅 당했다고 생각해서 퍼 올립니다.
제가 그동안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고 해서 애용했는데, 이제는 그만 쓰지요. 국가와 민족이 당하는 판에 삼성이라고 해서 별 수 없겠지요.
//
김희연 기자 hee@zdnet.co.kr
2011.03.31 / AM 10:58스타로거, 삼성전자, 키로깅, 해킹, 보안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노트북에 사용자 키 입력 값을 가로채 저장하는 '키로깅' 소프트웨어(SW)가 설치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삼성 노트북에 설치된 이 SW가 원격으로 모든 사용자 활동을 감시하는데 쓰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노트북 모델은 국내에서도 시판중이지만, 국가별 스펙이 달라 똑같은 사례가 적용됐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씨넷에 따르면 키로거는 정기적으로 컴퓨터 정보를 수집해 미리 지정된 주소로 이메일을 발송한다. 이 때 스크린 캡쳐를 통해 화면 이미지까지 보낸다는 설명이다.
씨넷은 유사 사례로 지난 2005년 소니BMG가 자사 모델 내부에 루트 권한을 심어놓은 사실을 숨기기 위한 해킹SW의 일종인 '루트킷'을 설치해 복사방지 디스크를 숨긴 일이 있다고 전했다.
씨넷은 특히 사용자 개인이 이같은 키로거(스타로거)를 발견하고 삭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방법을 안내하는 기사도 함께 실었다.
삼성 노트북 '해킹SW'는 컨설팅 전문업체 '넷섹 컨설팅' 설립자 모하메드 핫산이 IT매체 네트워크월드에 기고하면서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 키로깅SW가 설치됐다고 알려진 삼성전자 R540모델
그는 "삼성 노트북 R525와 R540 모델에서 시스템 보안 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키로거가 발견됐다"며 "컴퓨터를 실행하면 윈도에서 '스타로거'라는 키로깅SW가 실행돼 모든 키입력을 감시하고 저장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핫산은 기고에 앞서 이같은 내용을 삼성전자측에 알렸다. 삼성전자는 씨넷을 통해 현재 문제점을 조사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관련 분야 전문가를 투입해 자사 노트북에서 키로깅SW가 동작하지 않도록 조치를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도 상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시 삼성전자 관계자는 "핫산이 제기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내부 조사를 통해 가능한한 빨리 추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핫산은 "일반 사용자들이 이런 문제를 알아차리긴 어렵다"고 지적하며 "사실상 삼성이 노트북 사용자 동의없이 퍼포먼스 데이터를 모으고자 했던 것 같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한국 본사는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삼성전자 본사 관계자는 “문제를 진단한 프로그램은 ‘Vipre’인데 이 툴이 MS의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한 다국어 지원 폴더를 키로거로 오인해 생겨난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출시한 동일 모델명의 제품을 확인해 보니 모델명은 같지만 국가마다 세부 사양이 달라 같은 문제가 있을지는 확인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31103706&type=det
//
국가와 민족과 이웃에 대한 대수의 배신자
집단의 다수 라는 것은 전체와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은 일본의 속국이 된 상태입니다.
70년 전의 한일합방보다 더 지독한 상황입니다.
그 때보 더 철저히 감시 당하고
전체적으로 낱낱이 총체적으로 이간 분열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체제는 비밀 점조직이니
완전히 동물 농장이죠.
이것은 2차 세계 대전 직전의 유럽의 상황입니다.
한국인은 2차 세계 대전은 알지만 그 전의 상황은 모릅니다.
전쟁보다 전쟁 전의 상황이 더 중요한데
한국인 그것을 동화로만 알고 있습니다.
문명과 전쟁은 시계추 진자처럼 정확히 반복되는 것인데
한국인은 그 원리를 잊었습니다.
국가 간의 전쟁에서 한 번 발목을 잡히면 벗어나기 힘들고
결국은 패망하는 것인지....
전쟁이란 권력을 잡고 땅을 넓이는 것이 목적이니
결국은 이용하고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죄 짓고 눈코귀입 막고 갇인 짐승이 되면
살아날 방법도 없습니다.
집단이 다 함께한 것은 죄가 아닌데 다만 덮이니까 죄입니다.
열릴 때까지 갇혀서 순서대로 죽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2000년 전의 에덴동산의 선악과 이야기와
똑 같은 시스템인데 한국 기독교에서는
그것을 전쟁 이야기로 알지 못합니다.
선악과는 죄 짓과 만족을 취하는 것을 뜻하는 상징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고 부끄러움과 깨달음으로 지혜를 얻지 못하면 덮으려고 더 큰 죄를 짓고 타락해서
전쟁에 패하고 살아 남은 잔당이 국경 밖으로 쫓겨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쫓겨날 새 땅이 없고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감시 음해 차단 되도록 장치되었습니다.
전쟁의 역사에서
적의 귀순자를 아군의 편으로 입적하는 경우도 있고
한 번 배신 자는 또 배신다며 죽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죄 짓고 이성을 잃은 마귀들은 살려줄 수가 없고
또한 극 소수가 아닌 다수의 자들을 살려줄 방법은 없다
전쟁이란 기본적으로 패권을 가지고 영토를 넓이는 것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노획물로써 분배하는 것이다.
한국-조선인은 10년 내에 한반도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조만간에 있을 한반도 전쟁은 냉전 체제의 종식을 위한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동서 냉전 체제가 끝난 지 오래 되었지만 전쟁 없이 끝났기 때문에
해결되지 못한한 많은 문제가 누적되고 정체되었다.
전쟁이란 문명 발전에 따른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일소하는
냉엄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유일무이한 수단이다.
그리고
냉정한 씨스템으로 돌아가니 주권자는 자기 집단일 뿐
죽음도 생존도 자기 집단이 선택하는 것
다수가 선악과를 따 먹고 다수가 덮으니
다수가 자기 집단을 강간하고 죽이는 것..
이것은 안 죽을 수 없다.
인어가 문어에게 영혼을 팔아 두 다리(동력=돈) 얻고 목소리 잃고,
사랑을 잃고, 바닷가 물거품(거짓=죽음) 되었다.
죄를 짓게 한 것도 문어이고, 법으로 위협하고 쫓는 것도 문어이고,
반도 그물을 치고 기다라고 있다가 잡아서 조직의 노예로 이용하는 것도 문어이다.
이용이 끝나면 분쇄기에 갈아서 바다 밑에 뿌릴 자도 문어이다.
앞에서는 오른 손으로 돕고 뒤로는 왼손으로 파괴하는
문어가 하나님이시다.
모든 전쟁은 하늘의 심판이지 정의.
승리한 측이 선이고 패배한 측이 악으로서 사라진다
전쟁에는 모든 술수가 정당하며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성 노예가 된다.
인류 역사상 모든 나라가 전쟁으로 태어나고 전쟁으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