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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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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양념 깻잎
광명화 추천 0 조회 317 24.07.09 08: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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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9 09:11

    첫댓글 깻잎찜 정말 맛있지요!
    저는 끓기 시작해서
    약불로 5분 더 찌고 불 끕니다..

    대공원 걸으러 가려고
    커피 타놓고
    계란 찌고 있어요..^^

  • 작성자 24.07.09 09:16

    맛있네요
    살짝 쪄야는데~~
    11시쯤 비예보있어니 얼른 다녀오세요
    컴열어놓고 이용복 노래 순이생각 따라 부르다 여기 위에도 올렸어요

    다이어트는 잘 하시져? ㅎㅎ
    왕송호수 오늘 가려다 연기했어요 날씨가 쫌

  • 24.07.09 09:15

    밥도둑을 불러내셨군요 ㅎ
    들깨잎은 요리하면 참 맛납니다
    썰어서 고추넣고 부칭게도 맛나고
    오늘도 비가 오고 아무 일도 몬하고
    두부하고 고기 갈아다가 지인들 하고
    왕 물만두 만들어서 식초 간장에
    만들며 물 끓이고 그냥
    그 자리에서 삶아 둥둥 뜨면 건저서
    접시에 하나씩 올려 놓고 한입 베어물고
    식초간장 수저로 얹고 한입더 ㅎ
    이거 해볼까 합니다 ㅎ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4.07.09 09:18

    식초간장에요?
    ㅎㅎ
    오늘같은날 만두 딱입니다
    이웃들 모여서 도란도란 야기꽃피우며 즐거운 시간 되겠습니다

  • 24.07.09 09:21

    @광명화 고기갈아와서 두부 부추 호박 양파 마늘넣고
    맛나게 소 만들어 놓고 식초설탕 간장 조금 이렇게요 ㅎ
    밀가루반죽해서 가래떡같이 만들어 같은 크기로 썰어 놓고
    슥슥 밀어감서 왕만두 만들어서 끓는물에 퐁덩 입니다 ㅎ
    정말 맛나거든요 ㅎ 농사철에는
    더러 이렇게 비오면 점심 저녁을 같이들 해먹구요
    저녁은 거의 일끝나고 같이들 해먹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고 지내요 ㅎ

  • 작성자 24.07.09 09:28

    아 정말 맛나겠어요
    피 까지 집에서 밀가루로 만드니 완전 쥔장솜씨 백프로네요
    화이팅!
    언제 또 따라해봐야지~~♡

  • 24.07.09 10:58

    갑자기
    옆집 깻잎밭에가서
    깻잎서리 하고 싶어졌어요.
    침 꼴깍 하고
    눈을 못뗍니다.~♡

  • 작성자 24.07.09 11:38

    ㅎㅎ
    맛있어요

  • 24.07.09 11:11

    쇼담골 밭에는
    깨를 심지 않았는데
    그전해에 심은 깨에서
    씨가 떨어져 세개가
    자라고있어요.
    한번 해 먹을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24.07.09 11:39

    세개 들깨잎 가끔씩은 따먹겠어요

  • 24.07.09 11:39

    뭘 올려놓고
    남비 태우기
    한두번 아닙니다
    지켜 서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24.07.09 11:40

    예 언니 진짜 그렇습니다
    요즘 팝숑에 빠져 돋보기알맹이가 빠진줄도 모르고
    제눈이 이상이 있는줄알고 매우 놀랬답니다 ㅎㅎ

  • 24.07.09 11:41

    @광명화 맞아요 ㅎ

  • 24.07.09 13:08

    호박잎 넘좋죠
    깻잎 향기는. 온 집안을 입맛을. 살게 해주죠

    선배님 행복한 식사 하시길요

  • 작성자 24.07.09 13:41

    아침에 호박꽃을 매일 보다시피합니다
    벌들이 많이 와야는데 올해는 뜨엄와요
    노란꽃이 벌이 꿀따는 모습에 한참
    바라봅니다 ㅎㅎ

  • 24.07.09 14:06

    양념깻잎 쪄서 먹으면 맛있겠떠용
    호박잎도 찌고 .....나도 해봐야징 ㅋ
    감사해영

  • 작성자 24.07.09 14:13

    밥도둑 ㅎㅎ
    방금 깻잎 한가지 딱 내놓고는 한공기 뚝딱했습니다
    차니까 더 맛있네요 ㅋ

  • 24.07.09 14:10

    햐아
    따라쟁이하기 너무 바쁘고 버겁지만
    그래도 난 오늘 깻잎사려 가야쥐~~

  • 작성자 24.07.09 14:14

    해보이소
    저는 잎크기가 부드럽고 작다는 핑게로 양념을 마 듬성듬성 하다보니 수월하게 했어용 ㅎ

  • 24.07.09 15:01

    아하~~!
    맛나긋당ㅎㅎ
    선배님 농사기술이
    없어서 인지 울집표 옥상 가지는 꽃만 피었어요

  • 작성자 24.07.09 15:05

    방가!
    꽃아래 고거 가지 아니여?
    오늘때라 가지꽃이 더 이뿌네요 ㅎ
    착한 도손씨가 이쁘서 그런가벼 ㅋ

  • 24.07.09 15:35

    호박잎쪄서 강된장에
    쌈사먹으면
    밥도둑입니다요~~^
    이렇게 맛싰는호박잎도
    찬바람나면 지금처럼
    맛이없어져요.

  • 작성자 24.07.09 17:57

    맞아요 ㅎㅎ
    호박잎도 장마끝나면
    줄기도 잎이 억셀거같아요

  • 24.07.09 15:35

    ㅎㅎ 언니 깻닢은 살짝만 쩌도 되는데요
    올려 놓고 컴을 보셨으니 많이 익었겠네요
    그래도 깻닢은 맛있지요
    오늘 어침에 성당 갔다 병원갔다 와서자고 또 병원 약타러 갑니다
    어제 밤에 잠을 못자고 헤메다가 오늘까지 힘드네요

  • 작성자 24.07.09 17:59

    누가 아니래요
    더군다나 아주 부드러운 깻잎들인데요 ㅎㅎ
    요새 컴에 앉았느라 ㅋ
    깻잎은가을까지 따 먹을수있어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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