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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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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간단하게 보는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과정
(본인 닉네임)ㄱ 추천 0 조회 8,489 23.12.02 23: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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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지금 제6공화국 다큐 보고 있었는데 ㅋㅋ

  • 23.12.02 23:22

    공과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02 23:24

    사실 그 전에 싼 거대한 똥 뒤집어 쓴 것도 있어 imf 터진 건 엔초비 프린스 탓이라고만 할 수 없어서ㅎㅎㅎ 하나회 조진 건 진짜 잘했음. 문프 때는 비 육사 출신들 요직에 올려서 내부 반발 있었잖아. 정작 1212 보면 나라에 충성은 개뿔이드만

  • 23.12.02 23:27

    책 제목 아는 여시ㅋㅋㅋ
    읽어보고 싶다

  • 23.12.03 00:23

    밑댓!

  • 23.12.02 23:58

    책 뭔지 궁금하닼ㅋㅋㅋㅋ

  • 23.12.03 00:23

    밑댓!

  • 23.12.03 00:24

    @얄루리요오 헐 고마워 여시!!

  • 23.12.03 00:04

    와 영화보고왔는데 이거보고 더 역사에대해 무지했구나 싶었어 자세하게 공부해야겠다

  • 23.12.03 00:25

    책 이거같아!
    예전에 읽어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김영삼 대통령의 말에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런 문장있어서 기억남ㅋㅋㅋ

  • 23.12.03 00:26

    애초에 3당합당으로 군부 정권 정통성 이어주고 초원복집 사건처럼 지역감정 폭발시켜서 당선된 사람인데 뭐 ㅋ
    하나회 숙청은 군부랑 손잡았단 욕 먹는 지 컴플렉스 해결이었겠지

  • 23.12.03 00:58

    분신사바하면 돌아오나 영삼 돌아와바..

  • 23.12.03 01:33

    저것도 원래 간부급만 숙청하려다가 따까리가 대드니까 그래? 하고 다 밀어버린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03 11:18

    이거랑 총독부 건물 폭파 속시원

  • 23.12.03 21:45

    나이거하나만으로도 김영삼 존경했음

  • 23.12.04 00:41

    서울의 봄 보고 연어하는데 글 너무 유익하다

  • 23.12.17 22:01

    넘유익한글이다...오늘서울의봄보고왔는데

  • 23.12.17 22:02

    근데 폰트 어떤건지 알려줄수있어..? 넘 내스타일..

  • 작성자 23.12.17 23:36

    폰트는 aa담백한손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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