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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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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빚 못 갚아 집 경매' 40대 남성, 가족 살해 뒤 불내고 극단 선택 추정
가을결봄 추천 0 조회 6,262 23.12.03 01:3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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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01:32

    첫댓글 아이고....

  • 23.12.03 01:32

    혼자 디져

  • 23.12.03 01:33

    미쳤나 뒤질라면 혼자 뒤지지;;;

  • 23.12.03 01:36

    혼자뒤져 시팔놈아

  • 23.12.03 01:38

    지만 뒤졌으면 남은 가족들 행복하게 잘살았을듯ㅎ

  • 23.12.03 01:46

    가족을 왜 죽이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2.03 02:24

    집 매매하는 주담대 아니고 집 담보로 현금받아서 다른거 하신듯ㅠㅠ

  • 23.12.03 02:03

    와말이안나온다.. 저 경고문도..숨이 턱 막히네
    사는게 뭘까

  • 23.12.03 02:04

    지혼자 죽지 ㅡㅡ 울산에서 대기업이라 하면 현대 다니는가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

  • 23.12.03 02:11

    지혼자 죽지 왜 애들이랑 아내를

  • 23.12.03 02:25

    배우자에 자녀들 죽여, 경매 넘어간 집도 버티고 버티다 일가족 사망한 집으로 만들고 넘겨,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끼치고 참..

  • 23.12.03 02:29

    가족은 냅두고 혼자주거

  • 23.12.03 02:45

    뭔짓을 했길래 있는집을 담보받아서 그랴;;; 혼자죽어..

  • 23.12.03 02:49

    재기는 니 혼자하라고 ㅅㅂ

  • 23.12.03 02:51

    살인자

  • 23.12.03 03:42

    혼자 뒤져서 가족들 보험금이라도 받게 해줄것이지.. 개cxxxxx8새끼 다큰 자식들이랑 아내를 지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 토나와 꼭 한남들만 이지랄임

  • 23.12.03 03:51

    에휴 진짜 욕 나온다...

  • 23.12.03 03:58

    이거 보면 살던 집 하루아침에 경매 넘어가고 바퀴벌레에 곰팡이 바글바글한 원룸으로 다섯식구 이사 가서 살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낸 모부한테 감사해야하나싶고 참 많은 생각이 드네..
    지금껏 그때 기억이 제일 힘들었고 다신 떠올리기도 싫고 아직까지도 모부가 원망스럽고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참... 이렇게 나쁜 생각 안 하고 어떻게든 같이 살아나가보려고 한거에 감사해야겠다 싶네 내가 참 못된 자식이었단 생각도 들고

  • 23.12.03 04:21

    뒤지려면 혼자뒤지지 진짜 남의목숨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 미친애비 많은것같음

  • 23.12.03 05:49

    ㅆㅂ 니 혼자 죽어 시발새끼
    저 피해자 3명은 무슨 죄야 존나...

  • 23.12.03 06:17

    지 혼자뒤짐 보험금이라도 나올텐데 책임감 좆도 없네

  • 23.12.03 06:53

    짜증나 진짜.. 가족이 지 소유물인가

  • 23.12.03 07:22

    어떻게든 살면되는데...

  • 23.12.03 08:06

    미친새끼 지 인생 망했음 혼자 뒤지든지
    왜 앞날 창창한 애들까지 데려가냐고
    뭔 동반자살이야 저게 가족들이 자살이냐고
    걍 일가족살해지

  • 23.12.03 08:14

    와 책임감 ㅈ된다 애들은 뭐 알고 죽었을까..

  • 23.12.03 08:38

    불은 왜질러? 살인자새끼

  • 23.12.03 09:12

    진짜 열받아죽겠네 애들 봐서라도 어떻게든 이겨나갈 생각을 해야지

  • 23.12.03 09:26

    혼자 디져

  • 23.12.03 09:53

    혼자 뒤지지 도대체............... ...

  • 23.12.03 10:20

    쓰레기

  • 23.12.03 10:49

    미쳤나 지가뭔데 가족들을 죽여

  • 23.12.03 11:54

    와 가족들 죽인것도 그렇고 집 온전치 못하게 할라고 악에 받쳐서 불지른것같다 사람이 추잡스럽네..

  • 23.12.03 12:17

    가족들의 안위보다 집경매 넘어가는게 더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겠지;; 찌질한 쓰레기

  • 23.12.03 12:28

    혼자 뒤져

  • 왜자꾸 죽이냐고 혼자죽으라고

  • 23.12.04 15:11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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