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주라 칭하기도 하고 예수님을 주라 칭하기도 합니다.
주의 날은 하나님 아버지의 날을 말하는 부분도 있고. 주의 날이 예수님의 날이기도 하죠..
먼저 살전과 살후에서 주의 날에서 주는 하나님 아버지..
베드로 후서 3장에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입니다.
살전과 살후에서 주의 날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날이고
베드로 후서 3장에서 주의 날은 예수님이 역사하는 날로 재림과 심판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먼저 살전과 살후의 주의 날은 하나님 아버지가 역사하는 날.
주체가 하나님..
주의 강림하실 때 하나님이 주관을 하시는 겁니다.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 부활이죠. 부활을 통해서 영생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즉 잠자는 자들의 혼을 대리고 와서 몸을 부활 시키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켜고
공중을 끌어올려 예수님과 영접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 다시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
끌어 올려 라는 것을 한자어로 휴거라고 하죠.
이 말씀을 두고 휴거라고 합니다.
휴거 시킨 이유가 있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살전 5장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예수님 앞에 세우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노에 이르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즉 하나님의 노하심에 구원을 위해 휴거시키는 겁니다.
살후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환난 준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세상 가운데서 환난을 받은 사람은 휴거시켜서 안식으로 갚아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끝나면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심판하시는것이죠
7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예수님이 주시는 겁니다.
살전과 살후의 주의 날은 하나님이 환난으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날은 저희에 임하는 날.. 그리고 절대 피하지 못하는 날이죠.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너희와 저희를 잘 구분해야 하고. 내가 너희에 속한 자인지. 저희에 속한 자인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너희는 빛과 날에 속한 사람으로 밤에 들어가지 않죠
저희는 밤에 속한 사람들 그래서 주의 날이 밤에 임하고 저희는 결단코 피하고 못하는 날이죠.
너희는 살전 4장에서 휴거되어 밤에 들어가지 않아요. 안식으로 들어갑니다.
살전과 살후의 주의 날은 하나님의 노하심으로 저희들에게 환난으로 갚아주시는 때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에서는 주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을 두고 이야기하시죠.
베드로 후서 3장에서는 주의 날과 하나님의 날로 구분 합니다.
주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때 처음 땅과 처음 하늘를 불 사르고..
하나님의 날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들어가는 때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는 때이죠..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나님의 날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날이고.
주의 날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의 날은 백보좌 심판때 있는데 하늘과 땅을 뜨거운 불에 불 사른다는 말이죠.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의 날에 그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하늘과 땅을 불사른다는 내용이죠..
하나님의 날은 새 하늘과 새땅으로 들어가는 날이죠.
주의 날에서 날은 날수 하루를 칭하죠..
그런데 베드로 후서 3장에서 주의 날은 우리 시간으로는 천년이죠.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날은 주께서는 날 즉 하루로 설명했죠.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천년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주의 천년에 도적 같이 오신다고 했다면. 우리 시간으로 하루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죠
주의 날은 우리 시간으로 천년.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자 심판에 하늘과 땅을 불 사르기는 사이가 천년이죠
즉 이 말씀에 천년왕국을 빼고 말씀하신 겁니다. 그리고 하루로 주의 날로 말씀하신 겁니다.
답은 계시록 19장과 20장에 있죠. 재림과 백보좌 심판까지는 천년왕국이 있다는 것을
첫댓글 쓸려면 베드로후서 1장 부터 써 보시구랴!
왜 1장은 빼먹었노?
썻는데 못 읽었냐
찾아 읽어
너희와 저희는 구분이 되냐??
저희가 탐심이냐? 너희가 탐심이냐?
저희가 탐심이지.
저희는 거짓 선생들이고.
국어이해력만 있어도
@나그네1004 너희와 저희를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남?
원치원생도 알겠다.
베드로의 말씀인즉슨,
너희는 저희같이 되지 말라 이 말인겨.
저희는 탐욕부리고 음행하다가 멸망했으니까.
알간?
진리란 자체를 모르는 갈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