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892955.html
[김동춘 칼럼] 노예 말고 ‘적극적 시민’이 많아지려면
한국에는 ‘돈 많은 노예’와 ‘돈 없는 노예’,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전자는 여론을 주도하는 5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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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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