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렌트/홈스테이- 노이테이크오버/큰방/빅배드/남녀무관/마린드라이브(1존)-영어스피킹최상의조건★

[징구]

룸렌트 혹은 홈스테이 둘다 가능하고요.

이렇게 큰방 이가격에 구하기 힘드실꺼에요.

룸렌트는 $450/per month  홈스테이는 $750/per

3층집으로 1층에서 살게 되시는거구요.

1층에는 총 2개방이 있는데 지금 두방이 다 비어있어서 화장실, 냉장고 다 혼자 사용하실꺼에요.

저도 여기 오래살았는데 .. 여지껏 혼자 1층을 다사용했습니다^^ (독채 처럼)

퀸사이즈침대와 더블사이즈 옷장, 수납장2개, tv 모든게 갖추어져있어요.

include every utilities

- Hydro & Electric bills , Cable TV , Washer and dryer, high-speed Internet and Wi-fi 등등..

3식제공(only homestay) - 과일과 디저트도 다량제공하십니다.

(1층에 개인 냉장고가 있어서 홈스테이의 경우 뭐 그냥 마음대로 꺼내드시면되요)

버스정류장까지는 집에서부터 1분도 안걸리구요. 마린드라이브까지 가는 버스 5~7분 소요.

마린드라이브역에서 워터프론트역까지 딱 17분걸립니다(trans link로 조회함)

또한 걸어서 5분정도 가면 20번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20번버스는 (night 버스도 있어서 다운타운에서 새벽2시 넘어서까지있음)

저는 늦게올때는 항상 이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최고의 장점중 한가지는 영어를 쓸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아들 3명과 아빠,엄마 총 5명 , 그리고 학생2명 총7명이 살고있고요.

중국계 캐나다인인데 아저씨께서 어릴적부터 영국에서 있으셨고 대학도 영국에서 나오셨어요,

지금은 은퇴하신 엔지니어이시고요.

아주 박학다식하시고..영어도 정말 굉장히 잘하십니다.

또한 아이들도 셋다 여기서 태어나서 only 영어만 사용할 줄 알기때문에 영어스피킹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되실꺼에요. 아이들 너무 착하고 이뻐서.. 저는 얘네들하고 놀면서 영어공부 했어요!

다들 중국음식 오일리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요.

아저씨가 굉장한 요리실력을 가지고 계셔서 여기있으면서 단 한번도 음식으로 곤란했던적이 없습니다~

진짜에요!! 음식짱!! 가끔 뒷마당에서 바베큐도 해먹고 외식도 하고..

정말 너무나 좋으신 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거나 관심있으신분은 주저 말고 바로

604-720-5971로 전화나 문자주세요(한글지원안됨-but수신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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