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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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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들 키가 안 커서 고민이라는 정태우 부부
이것저것 관심 많은 여시 추천 0 조회 39,112 23.12.03 15:53 댓글 2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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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23:23

    클거같은데 모계쪽 따라가지않나 키는??..

  • 자책하지마세요 유전이에요 ㅠ 그냥 못키우고 그래거갗아니라

  • 23.12.03 23:29

    나도 옛날에 우유 싫어하고 입 짧아서 일부러 밥 굶고 군것질만 엄청 해댔는데도 초6때 이미168이였음... ㄹㅇ 다필요없고 유전임 엄마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는디

  • 23.12.03 23:31

    박준형 계속 185얘기하는게 웃김ㅋㅋ

  • 23.12.03 23:34

    박준형 키 좀 내놔라

  • 23.12.03 23:39

    아니 남자애 키 좀 작다고 엄마가 직장그만두는게 정상임? 기기괴괴

  • 23.12.03 23:48

    우유 먹고 줄넘기해라...

  • 23.12.03 23:50

    걍 유전자에요 그만두지마요
    나 빵킬러 당킬러에 밥안먹는앤데 170됫슈..

  • 23.12.03 23:53

    남편이 작아서 애도 작은건데 아내가 왜 울어...ㅠㅠㅠ 울지마세요

  • 23.12.03 23:58

    보통 엄마키가 크면 아들도 크던데 나 아는애도 어머니가 170넘고 아버지는 170초반인데 걔는 190넘음

  • 23.12.04 00:01

    아는 지인 키작남이랑 결혼하고 임신하더니 계속 딸이었음 좋겠다고 염불외우더라고 그 이유가 정말 딸이었으면 하는게 아니라 아들이면 본인도 키 작은데 빼박 키작은 아들로 나올까봐.... 그러고 하는 말이 딸이면 키작아도 상관없다고 ; ㅋㅋㅋㅋㅋ

  • 23.12.04 00:40

    유전...ㅜ 키는 타고난 걸 어쩔수 없어ㅜ 엄마 키크니까 키크겠네..

  • 23.12.04 00:39

    엄마키크면 엄마 따라가기도하더라고ㅋㅋㅋㅋㅋ

  • 23.12.04 00:46

    진짜 유전자 같던데,,,,, 초딩때 같은반 남자애 맨날 키크는 보약 먹고 병원 다니고 급식 안먹고 도시락 싸서 다니고 오만 유난 다 떨었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170겨우 넘었다더라

  • 23.12.04 00:50

    북한정도로 영양실조 아니면 다 유전이지...
    부모 키 고대로 물려받는다는 말XXX
    유전자 조합에 따라 큰다는 말OOO

  • 23.12.04 00:59

    엄마키도 따라가긴 하는거같던데... 엄마168 아빠173인데 나167 여동생174 남동생 192임 나랑 남동생은 입도짧고 잘 안먹음,,

  • 23.12.04 01:17

    키 무조건 유전이야
    어릴때 각자 다른 집에 입양가서 자란 쌍둥이 커서 만나서 봤는데 키 똑같았다는 기사도 본적 있음..
    완전 다른 나라에서 완전 다른 생활습관으로 먹고 자랐는데 똑같음..
    북한 사람 수준으로 영양 결핍될정도로 먹어서 안자라는거 아니면 자기 클만큼만 자라는거..

  • 23.12.04 01:28

    나 카페에서 정태우 봤는데 날 존나 계속 뚫어져라 봐서 ㅅㅂ;; 뭐노 왜저래 햇는데 내 키때문에 본거였구나…. 나 키 175…..

  • 23.12.04 02:09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ㅋㅋㅋㅋㅋ 얼마나 부러웠으면ㅋㅋㅋ

  • 아 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04 02:32

    아 존나 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04 04:13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04 0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 23.12.04 1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04 02:00

    아빠 유전잔데 왜 엄마가 일을 그만둬...? 아빠가 책임져야지;

  • 23.12.04 02:12

    일찍 자는게 최고.. 초딩때 야인시대 못보고 8시면 불끄고 자야되서 억울했는데 덕분에 조금 더 큰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2.04 05:41

    22 나 아는애도 엄빠 140 160대인데 성장판 닫히기전에 어디 병원가서 비급여 회당3백짜리 맞더만 성인되고 180넘음. 쟤는 주사맞기엔 너무 늦은듯..변성기도 오고..

  • 23.12.04 08:09

    나 초딩때 1년 내내 맞으면서 생리 미루고 성장판 주사 맞았는데 예상키 155였는데 155 ㅠ ~ ㅋㅋㅋㅋㅋㅋ

  • 23.12.04 04:30

    오 근데 생각보다 큰데??? 160대일줄

  • 23.12.04 04:43

    키는 유전이라 걍 정해져있어용....

  • 23.12.04 06:59

    근데 따지고 보면 정태우가 키 작은 유전자 물려준건데 왜 엄마가 울고 죄책감을 가져..?

  • 23.12.04 08:49

    22

  • 23.12.04 08:05

    걍 유전인 듯 부모가 크든 작든 그 이전 세대에서 건너 뛰어 작게 태어날 수도 있고 크게 태어날 수도 있고 ㅇㅇ….

  • 울집 다 작고 나도 반에서 제일 작고 말라서 남동충은 태어날때부터 180 계획했었거든 분유도 그때당시 제일 비싼거 먹이고 강쥐랑 같이 산에서 많이 뛰고 놀게 했었어 반에서 제일 키 컸는데 중학교 가더니 농구 미친듯이 해서 더 커버리드라 남동충이랑 친구들 원래도 반에서 제일 키큰놈들인데 농구도 열심히 해서 더 커짐 키작남들 안크는 이유가 있어

  • 23.12.04 08:50

    왜 자꾸 엄마탓이래 키는 아빠가 작은데..? 얼탱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울고 미안해해야지요 ㅋ ㅋㅋㅋ ㅋ ㅋ

  • 23.12.04 09:59

    키 진짜 백프로 유전인데 우리엄마한테 말해줘도 안믿음 ㅠ

  • 23.12.04 10:38

    나 밥먹는거 싫어해서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메이플 하느라 2시에 자고 그랬는데 170넘음 걍 유전

  • 23.12.04 10:42

    키작은 사람이랑 결혼했으니 키가 작지.... 뭘 바라는 거지...? 진짜 궁금;;

  • 23.12.04 11:40

    잉? 키 작은 유전자가 잘못이지 변함없는건데

  • 23.12.04 15:48

    우리집 다 작은데 난 큰데? 하는 집 보면 조부모든 집안 누군가에게 키큰 유전자가 있어서인 경우 많더라 내친구네집도 부모님 각각 155 165라서 걱정 많이했는데 친구165 걔네오빠 185까지 큼..... 성장호르몬 안맞고 운동도 딱히 안한 걸로 암. 알고보니 외할아버지가 180이었대 그 당시에 ㄷㄷ

  • 걍 유전임;;;

  • 24.02.26 21:34

    그냥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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