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학생위원회누굴 살리고 죽이기위해 문자를 보내나요???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에서 청문회를 정상적으로 진행시켰으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러진않죠. 왜 국민이 비판하게된 대상에게 시선이 향하지않고 그걸 비판하는 지지자들이 문제가 되는거죠?? 저 행동이 나쁜건가요??
@정의당학생위원회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자제시킬게 아니라 더 많은 국민이 정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지금 문재인 정부가 광화문 1번가를 만드는 것처럼요. 왜 자제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정치인들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반영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동안 너무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잘하는 정치인에게는 칭찬을 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정치인에게는 따끔한 질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왜 저런 문자를 보내는 모두가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자 보내면 문빠라고 뜨기라도 한답니까?
@정의당학생위원회그 지역을 대표하는 건 대표하는거고, 국가의 중요한 인사를 청문하는 청문위원으로 나왔으면 그만큼의 준비와 수준있는 질문을 하는게 국민에 대한 예의이자 자신들이 할 일이죠. 선거를 통해 뽑힌 국회의원에게 국민들이 의견을 전달하고 비판하는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저런 진행을 보고도 민주당 지지자들만 문자보낸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더 심각한 일이고요. 욕설이나 논리없이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겠지만요. 개판이든 뭐든 이라고 적으셨는데,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면 더욱더 개판을 만들면 안되겠죠.
나도 저급한 수준의 욕설 문자는 거부하지만 본질은 이게 아니고 맞는말한 문자들은 비춰주지도 않고 다 저렇다고 몰아가는 자한당 찌끄래기들이 근거도없이 프레임 짜서 찡찡거리는걸 굳이 받아줘서 재생산해주는 개돼지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 툭하면 던지는게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인 놈들이 지들 불리할땐 ㅋㅋ
개누리 빨진 못하니 문 지지자들 타겟으로 홍위병 프레임 씌워서 지들이 까야될 이유를 스스로 찾는건지 뭔지 ㅋ 왜 이러고 사는건지... 인생이 아까워...
대중집단인데 당연히 지나친 욕설 비난문자도 섞여있겠죠 근데 그게 현상의 본질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시민이 내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뭔지 캐치하는거 그것도 못할리 없고 그냥 자기들이 들어주기 싫으니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려하고.. 표창원의원같이 국회의원으로서 받아들여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뭐가 어쨌건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보단 행동력있고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니 그런 문자도 보내는건데 그러지도 말고 전부 아닥하고있으라는건지.. 문자폭탄을 한사람이 계속보내는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한마디씩 하니 많은건데 그걸 자제하라고하는건 그냥 한마디도 하지 말라는거고..
정치인들 뻔한 레파토리가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는 거 아닌가? 국민의 소리를 전하는데 지들 듣기 싫은 소리니까 문자폭탄이라고 민주주의를 헤치는 거라고 폄하하네. 정치를 개판으로 해 삶이 피폐해져도 이렇다할 저항할 방법을 정치권에서 마련하지 않아 속으로 끙끙 앓았는데 이 얼마나 아름답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여주는 모습인가 쓴소리 듣기 싫으면 정치를 하지 말어. 정치를 하는 이유가 청문회에 나와 나 국회의원이니 알아서 기어 뭐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인가?>
방송을 보지 못 해 우려가 당 차원에서 나온 건지 캡쳐된 사진처럼 위원장으로서 한 개인의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들 잘해야 합니다 권력집단이 시민을 의식하고 견제 받는 건 너무나 자연스런 일이죠 공익에서 벗어나거나 정의롭지 않은 일을 안 하면 되고 혹 본인이 옳다는 확신이 있으면 대중을 설득해야 할 일입니다 정치 권력이든 언론 권력이든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게 그간 얼마나 태만하게 또 방만히 본인들의 권력을 누려왔는지 방증할 따름인데
이제 시대가 바뀐거라고 봐야죠. 그동안 국민들 무관심속에서 지들 마음대로하는 마구잡이식 정치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거라고 봅니다. 이제 정치인들도 국민들 눈치보면 정치 견제 받아야합니다. 아직도 정치인을 본인보다 높다는 인식은 갖다버려야죠. 특히 앞으로 개헌정국에서 좋은 역할 톡톡히 할꺼라고 봅니다
문자 내용 보면 틀린 말도 아니고 단순 비난으로 보일 순 있으나 잘 생각해보면 충분히 비난받을만한 사람들입니다. 달라진 국민들이 무섭긴 한가 보네요. 예전같이 언론 세뇌에 속고 입 닥치고 가만히 있길 바라는 기득권 적폐 세력에 맞서 편하게 만들어주지 않으니까요. 국민의 표로 국회의원이 돼서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제야 눈치 보기 시작하는데 예전 국민들 개 돼지 시절에 자기들 꿀 빨던 거에 비하면 못 살겠다고 엄살 부리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첫댓글 이런 것도 못받아들이면서 무슨 내각제를 한다고 설쳐 ....
쁘락치 아님?
욕은 하지마라 품격있게 가자 저들잉발광할 꼬투리는 주지않았으면 하네요
잘못하면중우정치로 갈우려가 있죠
과도하게 많이 보내는게 문제죠..
많이 보내는것 보다는 비판이 아닌 욕설섞인 비난이 문제죠. 많이 보내는거야 그만큼 자유바른 국민당 뻘짓이 심하니까요. 누가 조직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목소리인걸요.
@Spurs.Son 국민의 목소리 이긴 한데
여기서 노인들 자유당 지지자들은 이런걸 할줄 모르니 소외가 되죠 이들의 의견은 소외 됩니다..
타당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가면 민주당 말고는 살아남을 당이 없습니다..
@gydjijud 크게 보면 극소수 인데 행동 하는 사람에 의견이 더전달이 빠르죠...
저렇게 보내는 사람도 문자 보내는 사람도 자제 할 필요는 있습니다
@정의당학생위원회 누굴 살리고 죽이기위해 문자를 보내나요???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에서 청문회를 정상적으로 진행시켰으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러진않죠. 왜 국민이 비판하게된 대상에게 시선이 향하지않고 그걸 비판하는 지지자들이 문제가 되는거죠?? 저 행동이 나쁜건가요??
@정의당학생위원회 온갖 미디어가 저들 편이고 찾다 찾다 남은 방법이 sns인데 그들의 의견이 소외되고 민주당 의견만 전달된다구요?
@Spurs.Son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저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의견만 반영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자 입니다
@정의당학생위원회 문자가 모든 거대 언론보다 더 쎄고 위험한거군요.. 오늘 첨 알았네요..ㄷㄷ
@정의당학생위원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자제시킬게 아니라 더 많은 국민이 정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지금 문재인 정부가 광화문 1번가를 만드는 것처럼요. 왜 자제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정치인들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반영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동안 너무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잘하는 정치인에게는 칭찬을 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정치인에게는 따끔한 질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왜 저런 문자를 보내는 모두가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자 보내면 문빠라고 뜨기라도 한답니까?
@엣헴 저 정도면 미디어 보다 미치는 위력이 뛰어나죠 직접적으로 다가오니까요
@정의당학생위원회 민주당 지지자들의 의견만 반영된다고요?? 그럼 저렇게 청문회를 개판으로 진행하는데 다른당 지지자들 특히 님께서 지지하는 정의당 지지자들은 남의당일이니 관심이 없는건가요??아님 저 진행에 동의하는건가요??
@정의당학생위원회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의견만 전달되서 자유당 의원들이 민주당 하자는대로 들어준답니까?
떡줄놈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마시면서 문자의 위력에 벌벌떠는 정의당님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Spurs.Son 개판이든 뭐든 저들은 국회의원이고 그지역을 대표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들을 옹호 하지는 않습니다
@정의당학생위원회 그 지역을 대표하는 건 대표하는거고, 국가의 중요한 인사를 청문하는 청문위원으로 나왔으면 그만큼의 준비와 수준있는 질문을 하는게 국민에 대한 예의이자 자신들이 할 일이죠. 선거를 통해 뽑힌 국회의원에게 국민들이 의견을 전달하고 비판하는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저런 진행을 보고도 민주당 지지자들만 문자보낸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더 심각한 일이고요. 욕설이나 논리없이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겠지만요. 개판이든 뭐든 이라고 적으셨는데,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면 더욱더 개판을 만들면 안되겠죠.
너무 과했네요
이런것만 보여주네
일부를 가지고 보여주면서 전체가 다 이렇다고 분리시키는 작업 하지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하네
한국당,바른당,궁물당 애들 일은 못하면서 더럽게 징징되네. 욕은 하지말고 팩트로만 폭행하지 좀 유치한 인간들이 있긴하네.
협박?
준비 제대로 안 해와서 질문하는 당신들 잘못은 없고?
언론이면 제대로 보도를 해야지
문 대통령 유세할때는 살해 예고도 했고 노 전 대통령은 고인이 되고서도 일베충들로부터 능욕당하고 있는데 저까짓게 뭐 대단하다고...저런걸 규제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일베충 새끼들부터 사법처리 할 법안 만들어라
동감하네요. 미친놈들은 누군데
아니 내가 보내는 문자는 왜 안 보여주냐고 나는 하나하나 팩트 폭력 질문만 하는데! 그리고 저런것도 공인이라면 다 받아들여야함.
정태옥 “이낙연 부인 작품, 작품성 떨어져”
이런걸 그냥 보고 있으라고?? 정당한 비판은 누구든 뭐라안한다.
쁘락치들이나 욕지껄이 하겠지
문자폭탄 프레임 오지구요
들을만한 내용은 전혀 안나오고
저런것만 나옴 ㅋㅋ
수천통 중에 저런 비하성 문자가 얼마나 되는지
그게 전부 여당지지자들이 보낸것인지
그걸 조직적으로 보낸것인지
아무도 모르는데 일단 다 여당지지자고 다 저런식이라는 식으로 까고보는구나ㅋ
저걸 좋다고 낼름 받아서 확산시키는 빠가사리들은 항상 한쪽에만 잣대가 엄격하지
나도 저급한 수준의 욕설 문자는 거부하지만 본질은 이게 아니고 맞는말한 문자들은 비춰주지도 않고 다 저렇다고 몰아가는 자한당 찌끄래기들이 근거도없이 프레임 짜서 찡찡거리는걸 굳이 받아줘서 재생산해주는 개돼지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
툭하면 던지는게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인 놈들이 지들 불리할땐 ㅋㅋ
개누리 빨진 못하니 문 지지자들 타겟으로 홍위병 프레임 씌워서 지들이 까야될 이유를 스스로 찾는건지 뭔지 ㅋ
왜 이러고 사는건지... 인생이 아까워...
@BLUEMARU 당장 오늘 김용태가 TK 거주자에게 받은 응원 문자는 방송사들이 어떻게 받아서 보도해주는지 비교해보면 답 나오는 일. 지가 틀린걸 절때 인정못하고 남들 탓만 하는 찌끄래기들이야 이해 못하겠지만
한두명이 2000개를 보냈으면 문제인데 1000명이 2000개를 보냈으면 아주 바람직한 현상아닌가요? 국민과 소통한다면서 국민들이 문자로 의견표시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과격한 언사는 자제해야지요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국회의원이 조폭 쉴드치는거하고 후보자 아들하고 부인을 모욕하는건 괜찮고 저정도도 안됨? 욕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문자폭탄이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나름 큰 효과를 낸다고 생각은 하지만 도 넘는 인신공격성 문자나 유치한 조롱 보내는건 솔직히 별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기왕 보낼거면 제대로 보내는게 낫죠.
그래? 앞으로 더 해야지
대중집단인데 당연히 지나친 욕설 비난문자도 섞여있겠죠 근데 그게 현상의 본질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시민이 내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뭔지 캐치하는거 그것도 못할리 없고 그냥 자기들이 들어주기 싫으니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려하고.. 표창원의원같이 국회의원으로서 받아들여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뭐가 어쨌건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보단 행동력있고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니 그런 문자도 보내는건데 그러지도 말고 전부 아닥하고있으라는건지.. 문자폭탄을 한사람이 계속보내는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한마디씩 하니 많은건데 그걸 자제하라고하는건 그냥 한마디도 하지 말라는거고..
욕먹었다고 찔찔 짜지말고
국회의원정도면 왜 욕먹었는지
고찰을 좀 하시길
정치인들 뻔한 레파토리가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는 거 아닌가? 국민의 소리를 전하는데 지들 듣기 싫은 소리니까 문자폭탄이라고 민주주의를 헤치는 거라고 폄하하네.
정치를 개판으로 해 삶이 피폐해져도 이렇다할 저항할 방법을 정치권에서 마련하지 않아 속으로 끙끙 앓았는데 이 얼마나 아름답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여주는 모습인가
쓴소리 듣기 싫으면 정치를 하지 말어. 정치를 하는 이유가 청문회에 나와 나 국회의원이니 알아서 기어 뭐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인가?>
문자 보내는 건 괜찮은데 욕설이나 수준 이하의 질 떨어지는 글은 안 보냈으면 한다. 저들과 다를게 없음.
정작 지지자중에 저거 보내는 사람 얼마나 될까
일부 국민이라도과격할수 있는거고 생때 부리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의견 제시 중의 한 방법임.
이런거 싫음 그냥 동네 아저씨하면 되지 국회의원 왜 합니까?
방송을 보지 못 해
우려가 당 차원에서 나온 건지 캡쳐된 사진처럼 위원장으로서 한 개인의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들 잘해야 합니다
권력집단이 시민을 의식하고 견제 받는 건 너무나 자연스런 일이죠
공익에서 벗어나거나 정의롭지 않은 일을 안 하면 되고
혹 본인이 옳다는 확신이 있으면 대중을 설득해야 할 일입니다
정치 권력이든 언론 권력이든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게 그간 얼마나 태만하게 또 방만히 본인들의 권력을 누려왔는지 방증할 따름인데
니네가 나라 해먹은거 생각하면 그래도 되.니네가 공인인데 그럼 잘못한게 있으면 욕처먹어야지.일반인이냐?
무분별한 욕보다는 팩트로죠져야합니다 ㅋㅋㅋㅋ
노무현전대통령 생각나네요 저런일 있으셔도 허허 웃으실거 같은데 ㅠㅠ
이제 시대가 바뀐거라고 봐야죠.
그동안 국민들 무관심속에서 지들 마음대로하는 마구잡이식 정치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거라고 봅니다. 이제 정치인들도 국민들 눈치보면 정치 견제 받아야합니다. 아직도 정치인을 본인보다 높다는 인식은 갖다버려야죠. 특히 앞으로 개헌정국에서 좋은 역할 톡톡히 할꺼라고 봅니다
그 정도가 고통이라고? 당신들이 잘 해봐. 그런일 없을 거야
ㅋㅋㅋ잘한다~~~
싫으면 하지말고 법 테두리 넘어가면 고소하면될 일을. 찌질하게 고자질하고 난리네 신경도 안쓸 인간들이.
문자 내용 보면 틀린 말도 아니고 단순 비난으로 보일 순 있으나 잘 생각해보면 충분히 비난받을만한 사람들입니다.
달라진 국민들이 무섭긴 한가 보네요.
예전같이 언론 세뇌에 속고 입 닥치고 가만히 있길 바라는 기득권 적폐 세력에 맞서 편하게 만들어주지 않으니까요.
국민의 표로 국회의원이 돼서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제야 눈치 보기 시작하는데 예전 국민들 개 돼지 시절에 자기들 꿀 빨던 거에 비하면 못 살겠다고 엄살 부리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팩폭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