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즐거움의 시작)<br><br>병원 비대면 진료 접수 어플리케이션이 지난 9월부터 유료화되면서 의료민영화의 시작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음.</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의료민영화의 시작이라고 엄마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 게 이 부분임. 대부분 병원 시스템이 똑닥이용자가 우선이고 현장접수가 뒤로 밀리던데, 똑닥이 뭔지 모르는 어르신들은 한참동안 기다리고, 심지어 현장 오픈런 해도 이미 접수마감이 된 날도 많은데, 국가차원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큰일. <a href="https://t.co/Y8ga0ZUX4u">https://t.co/Y8ga0ZUX4u</a></p>&mdash; 달려라 포B🏋️‍♂️🏃‍♀️ (@goldennslumber_) <a href="https://twitter.com/goldennslumber_/status/1729402523235365011?ref_src=twsrc%5Etfw">November 28,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의료민영화의 시작이라고 엄마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 게 이 부분임. 대부분 병원 시스템이 똑닥이용자가 우선이고 현장접수가 뒤로 밀리던데, 똑닥이 뭔지 모르는 어르신들은 한참동안 기다리고, 심지어 현장 오픈런 해도 이미 접수마감이 된 날도 많은데, 국가차원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큰일. <a href="https://t.co/Y8ga0ZUX4u">https://t.co/Y8ga0ZUX4u</a></p>— 달려라 포B🏋️‍♂️🏃‍♀️ (@goldennslumber_) <a href="https://twitter.com/goldennslumber_/status/1729402523235365011?ref_src=twsrc%5Etfw">November 28,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be026a0ac468fe56d4461806d6da488da1ab0d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be026a0ac468fe56d4461806d6da488da1ab0db"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6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똑닥 유료화 "천 원 낼만하다" vs "의료민영화다"  - 베이비뉴스" data-og-description="【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병원 진료 접수와 예약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앱 '똑닥'이 최근 유료화를 결정했다. 앞으로 똑닥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 1000원, 혹은 연 1만 원의 요금을 내고 구독..." data-og-host="www.ibaby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 data-og-url="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GcqI6/bl4BdoA7Ig5/DMK4XQvXjCAe1mNQ48zzH0/kakaolink40_original.png?width=600&height=600"><a href="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6"><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GcqI6/bl4BdoA7Ig5/DMK4XQvXjCAe1mNQ48zzH0/kakaolink40_original.png?width=600&height=600" alt="" 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똑닥 유료화 "천 원 낼만하다" vs "의료민영화다"  - 베이비뉴스</p><p class="og-desc">【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병원 진료 접수와 예약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앱 '똑닥'이 최근 유료화를 결정했다. 앞으로 똑닥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 1000원, 혹은 연 1만 원의 요금을 내고 구독...</p><p class="og-host">www.ibabynews.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월 1000원 ‘똑닥’이 의료 공공성에 던진 질문 [테크 너머] - 시사IN" data-og-description="병원 진료 예약 서비스 ‘똑닥’이 9월5일부터 유료로 전환됐다. 비용은 월 1000원, 연 1만원 수준으로 타 구독 서비스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병원에서 진료받으려면 반드" data-og-host="www.sisain.co.kr" data-og-source-url="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 data-og-url="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ePhu/bl4BapmOvkC/WG9kFGEnxkU88cMKTFHM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853"><a href="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6"><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uePhu/bl4BapmOvkC/WG9kFGEnxkU88cMKTFHM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853" alt="" 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월 1000원 ‘똑닥’이 의료 공공성에 던진 질문 [테크 너머] - 시사IN</p><p class="og-desc">병원 진료 예약 서비스 ‘똑닥’이 9월5일부터 유료로 전환됐다. 비용은 월 1000원, 연 1만원 수준으로 타 구독 서비스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병원에서 진료받으려면 반드</p><p class="og-host">www.sisain.co.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69ff039951e30bcfe9204f2eabecaaabcfcff3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69ff039951e30bcfe9204f2eabecaaabcfcff30" data-origin-width="1125" data-origin-height="1564"></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와 똑딱(어플로 수수료 내고 사전 예약 시스템) 도입한 후로 토요일 진료는 대기 71명이 기본이구나<br>대다수의 노인들은 그럼 9시 열자마자 가도 앞에 대기 40명인 병원을 경험하게 되는 게...이게 맞아?</p>&mdash; 텐더 (@HimNaeRyeo46) <a href="https://twitter.com/HimNaeRyeo46/status/1730772891430777064?ref_src=twsrc%5Etfw">December 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와 똑딱(어플로 수수료 내고 사전 예약 시스템) 도입한 후로 토요일 진료는 대기 71명이 기본이구나<br>대다수의 노인들은 그럼 9시 열자마자 가도 앞에 대기 40명인 병원을 경험하게 되는 게...이게 맞아?</p>— 텐더 (@HimNaeRyeo46) <a href="https://twitter.com/HimNaeRyeo46/status/1730772891430777064?ref_src=twsrc%5Etfw">December 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style="text-align: left;">이 어플을 사용하는 병원이면 인포메이션에서 접수를 안 받고 무조건 어플로 접수하라고 하거나 어플로 예약한 사람이 우선순위로 접수됨.<br>비대면 접수다 보니 진료 예약이 열리면 선착순으로 접수를 하게 되고 결국 진료가 마감되어 진료를 받고 싶어도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됨.<br>몇 명이 대기하는지를 보기 위해서, 접수하기 위해서 멤버십 결제를 해야 됨.<br></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정말 공감. 똑딱 쓰는 병원은 아예 갈 엄두를 못 낸다. 예약 시작하자마자 거의 마감이고, 병원에 가도 이미 마감이라 현장 접수도 여의치 않다. 지난주말 작은 사람 기침으로 내과에 갔더니,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편찮아서 끙끙 앓고 계신 어르신 한 분이 대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결국 대기실 <a href="https://t.co/3KJ31OTNmO">https://t.co/3KJ31OTNmO</a></p>&mdash; 술로장생🎗 (@rom4ncer1701) <a href="https://twitter.com/rom4ncer1701/status/1730864256403579123?ref_src=twsrc%5Etfw">December 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정말 공감. 똑딱 쓰는 병원은 아예 갈 엄두를 못 낸다. 예약 시작하자마자 거의 마감이고, 병원에 가도 이미 마감이라 현장 접수도 여의치 않다. 지난주말 작은 사람 기침으로 내과에 갔더니,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편찮아서 끙끙 앓고 계신 어르신 한 분이 대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결국 대기실 <a href="https://t.co/3KJ31OTNmO">https://t.co/3KJ31OTNmO</a></p>— 술로장생🎗 (@rom4ncer1701) <a href="https://twitter.com/rom4ncer1701/status/1730864256403579123?ref_src=twsrc%5Etfw">December 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style="text-align: left;">때문에 디지털취약자인 노인분들이 병원에서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br><br>진료접수 서비스를 어플에서 독점하는 상황에서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약자인데 실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생각함. 이것이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하는 의료를 침해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p>
<!-- -->
첫댓글인정.. 요즘 병원 어플로 전날 예약하거나 접수하는데 병원가보면 어르신들 예약없이 오셔서 기다려서 한시간 반 이상 기다리시고... 어플예약한 사람은 시간맞춰오ㅓ서 바로 들어가고 기다려서 진료가 가능하면 다행인데 오전인데도 이미 접수 마감이라 진료도 못보고 돌아가시는분들 많이봄... 그럴때마다 씁쓸하더라
첫댓글 인정.. 요즘 병원 어플로 전날 예약하거나 접수하는데 병원가보면 어르신들 예약없이 오셔서 기다려서 한시간 반 이상 기다리시고... 어플예약한 사람은 시간맞춰오ㅓ서 바로 들어가고
기다려서 진료가 가능하면 다행인데 오전인데도 이미 접수 마감이라 진료도 못보고 돌아가시는분들 많이봄... 그럴때마다 씁쓸하더라
절대 안씀 이거 쓰는 병원도 안감
나중에 정말 핸드폰 사용 못하는 어른들은 어찌될까..
괴상한 방법으로 노인인구 줄이려고 하네
ㄹㅇ 나이 많으신 분은 어쩌라는 거임... 저 어플 아니어도 월요일이나 일요일엔 박 터지던데
ㄹㅇ 예약 저거 짜증나더라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정부가 운영하는게 아니라 사기업이야…
진짜 미쳐돌아간다 모든게 어플로 접근해야하는데
개인사정으로 폰 못쓰는 상태거나 모르는사람은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된다는거야
이걸 왜하는거야 진짜..?
저거 이용하려면 돈도 내야함ㅡㅡ
이건 아니지,,,
너무한거아니야? 아파도 병원도 못가겠네
천원이 만원되고 10만원 되는거임...
모든 사람이 다 저걸 이용하고 있지도 않고 이용할 수도 없는데 약자 소외가 너무 쉽네
소아과없어지니까 남은병원이 갑질하게되네
나 병원 예약하려는데 (산부인과) 똑닥으로 예약가능한 시간 확인하라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똑닥들어가니까 유료회원만 가능한거 있지... 전화해서 유료회원아니라서 확인 안된다고 하니까 전화로 예약해줬어;
돈 천원이 문제가 아니고 병원진료 순서를 돈으로 먼저 잡는 게 문제라고. 요즘 소아과뿐이 아니고 동네에 인기있는 내과, 이비인후과도 똑딱 접수 하던데
아 안된다고..... 민영화 꺼져
나 똑딱으로 예약하고 병원갔는데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여긴 왜 현장 예약도 안돼냐고 점심시간 1시간 기다리셨다고 너무 서럽게 호소하시더라 ㅠㅠ
울지역은 소아과 아니면 인기 있는 병원도 똑닥 본적 없어가지고 똑닥 있는줄도 몰랐어
의료서비스에 민간기업 끼면 안된다니까.. 지금 제제안하면 앞으로 더 심해질듯
절대 안써야지,, 안써야 도입이 안될거 아냐 진짜 심각하다
미친.... 규제 안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삼겹웜랩 자세히기억은 안나는데 런데이 하는 회사에 공공 건강정보를 넘겨주는 걸로 이슈됏나 뭐그런식이었던거같은데
돈이문제가아니라..... 저런어플못쓰는사람들은어떡할건데 돈잇고 어플쓸줄아는 젊은사람들만 의료서비스받을수있어? 언제부터?ㅅㅂ
똑딱 유료화 대중화 되는 순간 배민꼴나는겨... 배민이야 안시킨다는 선택지나 있지, 아픈데 병원 안갈수 있어?
22222
33
44
555
66
그래서 똑딱운영병원에서 어르신오면 유도리있게 빼주긴하던데 그것도한두번이지 진짜문제임
하다하다 별...어휴
아 미친 공짜일땐 썼는데 삭제한다
아 진짜 너무 싫어 .. 별걸 다 진짜
어쩐지 어제 병원 가볼까해서 똑닥 첨으로 깔았는데 멤버십 쓰라고 하길래 삭제했ㄷ거든 ㄷㄷ
내가 왜 돈주고 해... 내 당연한 권리인데... 참나..
저거 쓰는 병원 불매해야됨
매직패스 나올 때부터 나중엔 이렇게 될 것 같았음 ㅋㅋㅋ
ㅅㅂ 저 어플 신고같은거 못해?
내댓글 규제뭐임ㅋㅋ 천박해진짜~ 매직패스를 왜 병원에서 하냐고 했더니 규제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