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수고하셨습니다 #김어준 #안귀령
지난 주 목요일이었죠. 수요일 보궐 선거까지 당 지원 활동하다가, 목요일에 출근해서 대선 지원을 위한 작별 인사...를 했죠.
능숙한 보조로 김어준과 가장 찰떡 궁합이었던 앵커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안귀령 대신 뽑은 김지은 앵커가 적응을 못해서, 저녁 코너로 옮겼던 안귀령을 다시 뉴스공장으로 교체해서 최근 몇 달 동안 안정된 콤비네이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지은은 결국 불화로 그만 둔 거 같아요. 조용히 사라졌네요. 내그알의 시작 코너도 충분히 좋았는데.)
계약직 앵커로 힘든 시절도 겪었지만, 앵커로서의 자질도 뛰어났고 훌륭한 발언력도 보여주었기에 결국은 더불어 민주당에 발탁되었죠.
저는 사실 안귀령이 뉴스공장에도 들어오게 된 게 민주당쪽의 요청이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TBS를 나와 김어준에게 의리를 보여준(그래서 탁월한 선택(!)이었던) 류밀희를 판매 겸 딴지 일보의 안주인 비슷하게 격상시켜주면서 안귀령을 캐스팅하게 된 건 그런 배경이 있었던 게 아닐까 추측을 했는데 거기에 대한 뒷얘기를 따로 들은 적은 없고... 그래서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안귀령을 총선에 올리기전 뉴스공장을 통해 충분히 지명도를 올리게하기 위해서... 김어준에게도 좀 더 능숙한 앵커 보조가 필요하기도 했고... 결국 서로에게 이득이지않았나... 싶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추측이 사실이든, 아니든 특별히 문제될 것도 없었고요.
...이번 내란을 겪으며 뉴스공장의 김어준은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나라의 주요 인사가 되었고, 안귀령은 쇼츠 하나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죠.
어떻든 대선에서도 충분히 기여하기 바라며... 다음 총선에서는 꼭 당선될 것이고, 민두당의 새로운 젊은 축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뉴스공장에 돌아와도 좋을 거고요.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그 자리는 묘장군이 대체하나요? 묘장군의 뉴공에서 조신모드 진짜 어색하던데ㅎ
글쎄요...? 아직 차후의 계획에 대한 언급은 없었어요.
다만 김어준이, 6월 초 대선 후에 당에서 받는 직책이 따로 없으면 돌아오라고 안귀령 더러 농담조로 얘기했는데, 김어준도 안귀령 소중한 건 알아서 아마 그때까진 새로 뽑지 않을 거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최서영 막내 PD가 보조를 했으니 당분간 그 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막내 PD도 문근영 닮은 귀여운 캐릭터라서 인기가 많은 편이거든요... ^-^
다음에는 도봉에서 꼭 당선되길 바랍니다
저도 당선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번 선거에서도 그렇게 큰차이 안났거든요
질수가 없는 선거 , 내란공범 vs 월드스타
여러면에서 아름답고 사랑받기 충분한 분입니다.하지만 국회 입성은 조금 더 내공을 쌓으신 후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귀령 앵커는 내란당 해체후 도봉에서 의원길 걸으시길..
그런데 김지은 앵커 너무 좋았는데 불화가 있었나보군요 너무 아쉽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몇가지 조각을 맞춰보고요. 저 딴지일보 내부사정을 알기가... ㅎㅎㅎ
@씩스맨 그렇군요 ㅠㅠ 암튼 아예 안 나오니 무슨 사정이 있나 궁금하더라구요 외모나 목소리나 대체하기 힘든 분인데 ㅠㅠ
아 김지은? 이분은 어쩐지 안나오던데 불화는 누구랑 불화일까요?
아뇨 추측입니다.
그런데 뉴공 뉴스에서 김어준과 안맞아서 힘들어하는 걸로 보인적도 있고, 저녁 내그알로 옮겨졌다가 그 마저도 사라져서 그만둔 게 아닌가 추측해봤어요. 기 비슷한 댓글이나 쇼츠같은 것도 눈에 띄고 그래서요.
그러고보니 류밀희씨가 다시 보조엠씨로 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현재 텐밀희에서 쇼호스트 하시는중인데 겸업하면 시간,업무강도 문제로 안되는건지..흠
그것도 가능하겠네요... 간만에 반갑기도 할테구요 ㅎㅎ
제가 안귀령 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기대할 만한
정치인일지 궁금해지네요.
YTN 앵커 때 잘해서 민주당이 영입한 것으로 아는데
이 때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김어준, 이동형같은
인물들이 자주 데려다 쓸 정도면 뭔가 무기는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뉴스공장이나 이동형TV에서 모습
보면 딱히 인상적인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알려주심 감사~
차기 총선에서 제발 재섭 씨 좀 어떻게...
https://images.app.goo.gl/En17wfqqLK3UY82f8
안귀령이 민주당 대변인으로 국힘 상대로는 완승한 적이 많습니다. 상대 대변인들이 외모만 보고 뽑았는지 토론 기량이 많이 부족해보이기도 했구요. 아마 국회 방송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어디서 보았는지, 저도 이따 짬내서 찾아보겠습니다...^^
도봉은 더 두고봐야겠지만 이번의 내란 사건 때문에 김재섭은 바닥, 안귀령은 상승, 다음 총선에서는 거의 된거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 젊은 세대의 기수로 안귀령의 미래는 밝습니다.
@씩스맨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자료들 찾아봐야겠네요.
@ΕΜΙΝΕΜ 국회 라이브 6가 맞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Xsia3XZfOyQ&pp=ygUJ7JWI6reA66C5
여기서 채수지, 백지원 이런 국민의힘 신예 젊은 대변인들과 토론 방송에 출연한 게 몇 편 될겁니다. 그 이후로는 뭐, 민주당 대변인으로 다양하게 활약해서... 방금 검색하니 영상이 워낙 많더군요... ㅎㅎ
PLAY
불화설이라기보다는 부담스러워서 그만둔거 아닌가 싶어요
방송 할때도 힘들어했죠
그래도 금요미식회 뒷방송 같은 데선 꽤 밝았거든요. 내그알 초반 오프닝 코너도 좋았구요. 그래서 좀 아쉽죠...
광장에서 사회볼때도 빛이 나더군요
강미정씨도 키 커서 깜놀
김지은 앵커 그만둔건 아쉬운 일이지만 안귀령이나 김묘성 브리핑 보면서 짬 차이를 확연히 느꼈습니다 김지은 앵커는 볼때마다 속으로 '역부족이다'란 생각이 들었었죠.
애초에 버겁고 또 맞지 않는 자리에 기용된게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용기잃지 말고 맞는 자리 찾아 날개 펼치길 기원합니다.
ㅎㅎㄹ 보통이면 김지은도 차고 넘칠텐데 상대가 김어준이니.... 김어준한테 맞추기가 쉽지않죠. 게다가 자리도 지지층의 주목만 받는게 아니라 자칫하면 소송의 대상이 될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