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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여시재
☞ 본문 앞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난 총선 앞두고 본 카페에 올린 정치현안 관련 글 중 3건을 삭제당했습니다. 아래 칼럼은 글쓴이가 자신을 밝히지 않았지만 내용은 사실과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글을 더 오래 보관하여 전파하고 싶다면 별도의 문서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는 이헌재 홍석현 안대희 안희정 이광재 나경원 남경필 등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부도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미통당 소속 정치인 이준석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떠들어대는 것은 자기 뜻에 의한 것이 아니다. 정치인으로서 출세하려면 수뇌부 눈치를 잘 살펴야 하는데 이준석 정도의 초보자 위치에서 저렇게 나대는 것은 미통당 수뇌부에서 지시를 받고 있는 것이다. 미통당 본부에서 직접 나서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2중대 소리들을 것이 뻔하므로 이준석, 정규재, 이병태 같은 자들을 행동대장으로 내세운 것이다.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나서는 것은 더욱 겁나는 일이다. “자신 있으면 패를 까보자”고 정면승부에 나서면 정말 위험한 까닭이다. 어떻게 해서든 부정선거 이슈를 덮어야 하니까 미통당 행동대장들을 앞세운 것이다. 그러면 왜 자칭 우익 인사들이 우파 국민들을 공격하는 이런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현재 대한민국은 여야 구분 없이 모두 친중파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막상 놓치기 쉬운 것은 미통당도 마찬가지로 친중파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여야정치권을 아우르는 ‘친중조직’이 있는데 바로 여시재다.
여시재라는 이름은 시진핑이 즐겨 쓰는 단어로서 친중을 표방하고 있다. 그럼 이 여시재의 우두머리는 누구냐. 그 이름도 유명한 jtbc, 중앙일보의 오너,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이 되시겠다. 홍석현은 바로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로 구성된 삼극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 위원회 부회장을 지냈다. 객관적인 자료만 놓고 보면 실질적인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는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홍석현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이 홍석현이라는 친중매국노가 무슨 일을 했는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증거라며 태블릿pc를 조작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다.
물론 이후 포렌식 검사 및 수사를 통해서 jtbc의 태블릿pc는 검찰과 jtbc가 조작해서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미 불법탄핵이 끝난 때였다. 실은 박근혜 정부의 검찰도 이미 친중세력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었던 것이다. 윤석열을 응원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윤석열이 바로 특검 팀장으로 태블릿pc 조작의 핵심세력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는 노무현 때 바다이야기를 덮고 수많은 인사들을 자살로 내몬 채동욱의 라인이고, 그런 경력을 인정받아 최순실 특검 팀장까지 한 자이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윤석열의 수사를 받고 변창훈 검사와 이재수 기무사령관도 자살 당하였다.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안상영 부산시장,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등도 당시 채동욱의 수사를 받고 자살을 당한 사람들이다. 이에 대한 내막은 안상영 시장의 유서를 검색해서 읽어보면 잘 알 수 있다. 본 주제로 돌아가서 탄핵 당시 대한민국의 실제 권력은 친중파 홍석현이 휘두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부 내에도 이미 친중세력이 잠입해 있었던 것. 박근혜 대통령이 무능했다고 하는 여론은 홍석현의 여론조작팀에 의하여 그럴듯하게 대중에게 침투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친중공산주의 세력에 장악된 대한민국을 개혁하려고 하다가 역부족으로 탄핵을 맞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친중 코민테른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국가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어야 했으나 현실적으로 그는 좌경화된 한국사 교과서 하나도 자기 마음대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권력이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항암치료가 절실한 말기암 환자였으며 이를 치료하려고 하다가 박근혜가 오히려 당한 건데 이를 두고 박근혜를 욕하는 부류들은 전라도 홍어거나 조선족이거나 홍석현이 풀어놓은 여론조작세력이다. 요컨데 홍석현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작자라는 거다. 문재인은 대통령 당선인이 되자마자 홍석현을 대통령 특사로서 미국을 방문하게 하였다.
미국 특사는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최고위 직이 맡는데 그 자리를 운동권 친문이 아닌 홍석현이 갔다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홍석현이 곧 문재인의 상전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홍석현은 탄핵정국 때 여러 차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 시도했으나 결국 못 만났다. 여러분들 중에 혹시 김무성 종교가 뭔지 아는 분이 계시나요? 김무성 이 인간 원래는 불교도였는데 근래 원불교로 개종한 자이다. 정치인들은 원래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해서 불교 개신교 천주교 같은 신도수가 많은 종교를 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불교는 신도수도 얼마 안 되는 소수 종교인데 천하의 기회주의자 김무성이 원불교로 개종을 했다는 거다.
왜 했을까? 바로 홍석현을 위시한 삼성가문이 원불교 실질적 오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드사태 때 성주에 사드배치 못하게 원불교가 길을 막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제 그림이 그려진다. 홍석현을 위시해서 문재인과 김무성, 더불어민주당과 미통당은 한패라는 것이다. 그냥 프로레슬링 같이 저희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미통당이 부정선거 의혹을 덮으려고 하는 거다. 미통당도 개입되어 있으니까. 물론 거수기 국회의원들은 모를 수도 있는데 김무성은 확실하게 알고 있다. 왜냐면 황교안 자체부터 선관위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해서 당선된 자이기 때문이다.
부정선거 이야기가 나온 지가 언젠데 일반국민들도 다 아는 것을 국회의원이 모를 수가 있는가. 오래전부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시민들이 자한당에 문의하면 자한당이 오히려 열을 내어서 시민들의 입을 막아왔었다. 전에 어떤 공청회 같은 데서 김문수에게 일반인이 부정선거 질문했더니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 영상 유튜브에 있다. 그것을 보면 김문수도 뭔가 배후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충분히 합리적인 생각인데 당시 그의 언행이 지금의 이준석 정규재 이병태처럼 요란스러워서 그게 오히려 더 수상한 느낌이 들었다. 주사파에서 전향한 사람들은 아무리 전향했느니 떠들어도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어떤 자 일지라도 여기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 황교안은 순수한 분이라고? 황교안은 관련 없다고? 황교안을 자한당으로 데려온 게 김무성이다.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까지 지낸 황교안이 구속은커녕 기소도 안 되었다는 사실을 제쳐두고라도 박근혜를 출당시킨 자한당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를 당대표로 영입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절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박근혜 국정농단이 사실이라면 황교안은 가장 무거운 책임이 있는 법무부장관, 국무총리였는데 박근혜는 출당시키고 황교안은 당대표로 영입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특히나 김무성 허락 없이 이게 가능하냐는 거다.
이는 애초에 황교안은 김무성과 한패였고 박근혜 탄핵에 협력을 했고 그로 인해 바로 자한당 당대표라는 상을 준 것이라 것으로 밖에 설명이 안 된다. 덧붙여 김무성 등 바른당 탄핵 역적들을 자한당으로 다시 불러들이고 박근혜 출당시킨 홍준표가 문재인 2중대 노릇이나 하며 개같이 욕먹다 지방선거에 참패하고 또다시 사기탄핵파(사탄파) 세력을 당대표로 세울 수는 없으므로, 황교안이라는 박근혜 지지자도 속아 넘어 갈만한 인물을 김무성의 바지사장으로 당대표에 앉힌 것이다. 임청근 총재라는 분이 계시다. 이 분은 현 트럼프까지 6명의 공화당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을 하신 분이다. 아래 기사 참조.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4/389445/
임청근 총재께서는 탄핵정국 당시에 사기탄핵을 막기 위해 국내 정치권과 접촉을 했으나 모두 거부당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도 "미국이 도울 테니 탄핵을 막으라"고 권고하고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한테 부탁해서 황교안에게 전화까지 하게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도울 테니까 사기탄핵 을 막으라"고 했으나 황교안이 거부해 버렸다. 실제로 통화했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19932&ref=A 탄핵정국 당시 임청근 총재가 황교안을 만나러 한국에까지 왔으나 황교안이 나오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임청근 총재께서 “누구든지 자기를 찾아오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일간지에 광고를 냈으며 광고를 보고 찾아온 유일한 사람이 허경영이다.
그래서 허경영이 트럼프를 만난 것이다. 물론 허경영을 믿어서 그런 것보다 허경영이 찾아왔으니 허경영 같은 인물도 미국 대통령과 만나게 해줄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다른 정치인들도 자기를 찾아오지 않을까 해서 만나게 해준 것. 코리 가드너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과 허경영이 먼저 만나 사진을 찍었다. 허경영이 사기꾼은 맞는데 트럼프 만난 건 사실이다. 탄핵 정국당시 홍석현이 트럼프를 만나려고 그렇게도 애를 썼으나 만나지 못했는데 허경영은 임청근 총재의 소개로 트럼프를 만난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트럼프는 황교안을 인간 취급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황교안이 자한당 당대표 되고 작년 5월에 미국 방문을 시도했으나 트럼프가 거부해서 무산되었다. 황교안과 상반되는 인물이 바로 베네수엘라 야당대표 과이도. 트럼프는 과이도를 미국으로 초청해서 미국 의회에까지 데리고 나왔다. 허경영도 만나준 반중 트럼프가 친중 문재인을 적으로 생각하면서 왜 황교안의 방미를 거부한 걸까? 국제사회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인정해준다는 의미가 된다. 안철수가 빌게이츠 만나서 사진을 못 찍은 이유도 그러한 연유였다. 동류인 것으로 인식이 되기 싫으니까. 즉 트럼프는 황교안을 문재인과 한패인 친중 공산주의 세력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황교안이 트럼프 이름 파는 걸 허락하지 않은 것. 황교안과 과이도는 둘 다 적대세력이 장악한 국가의 야당 대표이지만 트럼프는 두 사람에 대하여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황교안 당대표를 선출한 선거도 문제가 많은 선거였다. 당시에 합동 연설회에서 김진태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알다시피 김진태는 5.18 진상규명 공청회 개최, 태블릿pc 조작에 대해서 주장하는 몇 안 되는 국회의원이었다. 김진태는 보수우파세력을 대변하는 인물로서 당대표 선거 당시에 인기가 아주 많았는데 결과는 큰 표 차의 꼴찌로 나타났다. 그래서 당시에 당 내부에서 선거결과가 이상하다고 항의하는 소동이 났었다.
그 선거를 주관한 게 바로 현재의 선거관리위원회이다. 홍석현과 김무성이 황교안을 데려와서 부정선거로 자한당의 당대표로 앉힌 것이다. 김진태가 당대표 되면 홍석현 김무성이 무척 껄끄러울 것이므로 사전에 선관위를 동원하여 황교안을 바지 당대표를 내세운 것이다. 이제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의 정치판은 더불어민주당과 미통당 간의 여야싸움이 아니고, 친중 여시재 탄핵세력과 애국보수 박근혜 세력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느 한쪽이 이기면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죽는 게임인 것이다. 왜냐하면 친중세력이 사기탄핵 쿠데타라는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질렀으니까.
현재 박근혜 정부 인사들은 150여명이 구속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 친중 여시재 세력은 여야라면서 싸우는 척 쇼를 하지만, 그들의 종국의 목적은 같은 것이다. 즉, 애국보수 박근혜 세력을 말살시키고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다. 공수처법도 사실상 좌익 여당이 서브하고 미통당이 토스해서 통과된 것이고, 이번에 여야 합의로 내각제 개헌을 하기 위한 개헌안을 발의하여 국무회의에서 순식간에 통과되었다. 비록 국회에서의 날치기 통과는 좌절되었지만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리라고 벼르고 있다. 사기탄핵의 선봉장 자칭 보수언론 조중동은 여기에 대해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홍석현 여론조작팀은 일베에도 많이 침투하여 "황교안은 공안검사 출신이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는 둥하며 거짓 선전을 하고 있지만,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고 나서 한 일을 본다면 그냥 친중 매국노임이 드러나 있다. 당대표 되고 나서 처음으로 한 일이 특보로서 빨갱이 김현장을 임명한 것이다. 김현장, 바로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주범인 자를 특별보좌관으로! 황교안은 곧 내각제에 찬성하고, 5.18 광주에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손 흔들면서 부르고, 유승민의 바른미래당과 통합하였다. 유승민 바미당과 통합은 돌발적으로 일어난 게 아닌 것이다.
애초에 황교안이 당대표가 될 때부터 그에게 주어진 임무였고 적당한 기회를 보다가 실행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총선 공천관리 위원장으로는 사기탄핵에 가담한 친이계 김형오를, 선대위원장에는 사기탄핵 핵심인물로서 홍석현의 최측근인 김종인을 불러들인 것이다. 무능한 척 쇼를 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손발을 맞추어 문재인을 돕는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미통당이었던 것. 여야가 모두 홍석현을 중심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한 통속이므로 사기탄핵이니 부정선거니 진실이 밝혀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되면 판이 깨지는데?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정치권, 검찰, 법원, 선관위가 이미 다 장악되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이 왜 부정선거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가? 부정선거임을 잘 알고 있으니까, 사실이니까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벌써 언론을 동원하여 선수를 쳤을 텐데, 스스로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 정면승부가 겁이 나는 것이다. 대신 미통당에서 무능한 척 하면서 부정선거 이슈를 덮으려고 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떠드는 자들이 이상하게도 야당인 미통당의 사기 탄핵파들이라는 것은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한 배를 탄 한통속이니까 이 판이 깨지면 같이 죽는 까닭이다.
박근혜 무죄석방과 명예회복, 복직이 필요한 이유는 단지 박정희 향수나 박근혜에 대한 연민으로 그런 게 아니다. 박근혜와 대한민국 국민들은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에 박근혜를 살려서 친중세력을 제거해야 우리 국민들도 살 수가 있기에 박근혜라는 인물이 중요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우파는 법치를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데 “박근혜 탄핵은 이미 지난 일이니까 덮고가자”는 따위의 어정쩡한 소리를 하는 것은 홍석현의 여론조작팀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용기 있고 진정한 우파라면 절대 그런 물러서는 비겁한 견해를 말하지 않는다.
법치를 바로 세우지 못하면 이후에 그 어떤 정권도 국민들의 인권을 보장해 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첫 단추인 박근혜의 명예회복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 ‘일베’를 보면 홍석현의 여론조작팀이 일반 유저들 보다 더 많이 활동하는 것 같다. 그만큼 그들도 위기를 인식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글도 운영진에 의해 정계로 가거나 삭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베 목적이 여론 조작 통제니까 민감한 글은 절대 일베에 가지 못한다. 3줄로 요약하면 ①홍석현을 중심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과 김종인 김무성 미통당은 한통속임.
②부정선거도 홍석현 문재인 김무성의 합의 하에서 진행된 거임. 현 정치판은 선역 악역 나눠서 짜고치는 프로레슬링으로 생각하면 됨. ③부정선거 들통나면 판이 깨지고, 박근혜가 나오면 추악한 죄상이 모두 밝혀지게 될 것이다. 때문에 부정선거가 밝혀질 가능한 시나리오는 친중 권력이 교체가 될 때뿐일 것이다. 현 상황에서는 사기탄핵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것처럼 부정선거도 밝혀지기가 어렵다. 세계적인 여론과 정세변화로 인해 중국이 망하고 친중세력이 자멸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