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이 야생에 있다고 보고 오라고 하여 가보니 예전에 야생화 찍으러 한번 왔던 곳이네요. 현삼은 재배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재배하던 것이 탈출했나 봅니다. 현삼은 별로 관심을 안 갖고 있었는데 2주후에 다른 꽃 보러 가다가 생각나 잠시 들렀습니다. 꽃은 이미 다 지고 열매를 맺었네요. 꽃은 8월 중순경에 피는가 봅니다. 그 분 사진을 보니 그 때도 꽃이 많이 졌거든요. 내년에 꽃 시가에 맞춰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2023년 9월 9일 경기
첫댓글 현삼은 아직 대면전입니다꽃자루가 줄기의 중간부와 잎사이에서 길게 자라는군요뿌리를 말리면 검게된다하여 검은삼 즉 현삼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처음 봤습니다. 내년에는 꽃도 한번 봐야겠어요.
멋지네요.....
아~~~현삼 저도 재배로만 알고있었는데여간 찍기 까다로우셨을듯..내년엔 꽃도 보여주세요덕분에 즐감합니다
꽃 색도 연두색으로 피어 신기했는데 키도 커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꽃을 보셨군요. 키가 커서 그런지 쓰러져 있더라고요.
현삼 첨 봅니다~
내년을 기대하게 되는 모습이네요.
엥? 재배하는 모습도 보기 힘든데.. 야생으로 탈출한 아이도 있군요. @@약명이 식물명이 된 종인데.. 뿌리색에서 유래된 이름이었군요.~
현삼 첨 봅니다.꽃대가 줄기 크기만큼 크게 올라오는군요
아 야생으로 탈출한 친구로군요.내년에는 꽃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현삼은 아직 대면전입니다
꽃자루가 줄기의 중간부와 잎사이에서 길게 자라는군요
뿌리를 말리면 검게된다하여 검은삼 즉 현삼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처음 봤습니다. 내년에는 꽃도 한번 봐야겠어요.
멋지네요.....
아~~~
현삼 저도 재배로만 알고있었는데
여간 찍기 까다로우셨을듯..
내년엔 꽃도 보여주세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꽃 색도 연두색으로 피어 신기했는데 키도 커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꽃을 보셨군요. 키가 커서 그런지 쓰러져 있더라고요.
현삼 첨 봅니다~
내년을 기대하게 되는 모습이네요.
엥? 재배하는 모습도 보기 힘든데.. 야생으로 탈출한 아이도 있군요. @@
약명이 식물명이 된 종인데.. 뿌리색에서 유래된 이름이었군요.~
현삼 첨 봅니다.
꽃대가 줄기 크기만큼 크게 올라오는군요
아 야생으로 탈출한 친구로군요.
내년에는 꽃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