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했던 탁구장비를 사모님과 관장님께 다시 여쭤보고 추천받은 가게로 가 구매하기로 했다.
수송동에 VITRO스포츠 의류 매장을 추천 받아 한창훈 씨와 함께 방문했다.
"한창훈 씨. 사모님이 추천해 주신 곳에 왔으니 한창훈 씨가 원하시는 디자인의 탁구화 한번 골라보시는 건 어떠세요?"
"좋아요."
이것저것 둘러보시고 3가지 디자인을 두고 고민하셨다.
"이거 할래요"
"밑창이 화려하네요? 한창훈 씨 화려한 거 좋아하시는군요?"
"네 히히 이거 좋아요."
가게 사장님이 신발을 내어 한창훈 씨에게 주셨다.
"탁구장에서 왔어요."
탁구장에서 추천받아 왔다고 말씀하시는 한창훈 씨.
"아 정말요? 감사해요. 그럼 추천받아 오셨는데 그냥 보내드릴 순 없죠. 이거요."
가게 사장님께서 스포츠 양말을 서비스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히히"
"한창훈 씨 이제 멋진 탁구화 샀으니 사모님께 보여드리면 되겠네요?"
"네. 히히 가서 자랑해야지"
한창훈 씨가 탁구를 치신지도 꽤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 탁구장에 있는 공용품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한창훈 씨의 장비를 샀다.
장비를 하나씩 모아가며 취미에 대한 한창훈 씨의 의미가 조금 더 분명해질 것 같다.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이동호
탁구 구실로 둘레사람과 묻고 의논하여 살펴주시니 고맙습니다. 취미를 살리는 의도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구자민
탁구화 사는 일도 사회사업, 사회사업가 답게 이루어가니 감사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한창훈, 취미, 25-6 "모두와 나누는 삼계잔치"
한창훈, 취미(행복탁구장), 25-5 "스승의 날"
한창훈, 취미, 25-4 "탁구 장비 구매 계획"
한창훈, 취미(행복탁구장), 25-3 " 나만의 탁구채"
한창훈, 취미(행복탁구장), 25-2 "창훈 생일 축하해."
한창훈, 취미(행복탁구장), 25-1 "올해의 탁구장"
첫댓글 한창훈 씨가 탁구에 돈을 더 쓰고 장비가 전문적으로 발전할수록 취미 활동에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창훈 씨의 탁구에 대한 열정이 탁구장의 둘레 사람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