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쯤 쉴까? 망설여 지지만 좀 있음 닥칠 추위에 대비 조금이라도 덜 추울때 부지렄 떨어야 지 하는맘으로 몸을 추스리고 움직여본다
1 10시 야탑역~~태전동 15000첫콜을타고 태전동 신협근처 착지
2 10시30 태전동신협~보라동23000(20000에 둥둥떠잇더니 안잡으니 23000자동올라온다) 손 계신되로 가니 애타게 기사를 기다리신 모양 날 보자 잘 부탁드린다며 매일 유업의 에스프레스 커피를 내미신다. 감사한 마음으로 손이 주신커피 (평소 비싸서 바라만본 ..쩜쩜)~~
보라동 착지 11시10분쯤 지곡동에서 넘어 오는빠스타고 신갈오거리도착
3 강남대병원~~송정동우림필유 20000 송정동 도착하니 12시 조금 넘은시강 손께서 차비 하라면 5000원 주신다 감사한마음으로 시내쪽으로걸어온다 로지에서 자동 케취
첫댓글 매출 18.5에 정말 화려한 팁발이네요..ㅎㅎ 착하게 살자란 닉네임이 님을 도우시는듯..독하게 살자보다 복이 저절로 굴러올겁니다. 푹쉬시고 오늘밤에도 또 좋은 콜 많이 타실거에요..ㅎㅎ
열심히 타셨네요~
삼실이 어디세요...? ^^;
야탑 천지인입니다 로지 오늘부터2차로 떨어졋네요..
매일 그러면 좋겠지만 가끔 이런날이 있어야 힘나겠죠 수고하셨습니다 아 배아파 ㅋ
정반합
정말 입에서 욕 나옵니다 그려~ 신갈 - 병점이 화룡정점이네 그려~
손이 인심쓰듯 5천원 더 준다는 말에... 읽으면서 기가 차더군요...
글 형식이 예전에 있던 운행일지 게시판의 형식과 똑 같습니다...
하하하...그저 웃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