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마한 작은 회사를 다니니고 있는 농부의 자식으로태어나 일평생를 회사 다니면서 농사를 지엇음니다
그러나 작년에는 농사를 안 지어서 논과 밭이 풀 투성이 엇음니다 왜 냐고요 농산물값 수년쩨 변동사항 쌀한가마니에
하루 일당 박에 안되는 현실 때문임니다 우리어렷을 빼는 부모님들이 그농사로 자식 학교도 보냇음니다 지금은 그런농사로
어림 반품어치도 없눈시절이왓지요 농산물 수입때문이지요 물론글로벌시대라서 조그만이해가 되는거는아니지만
시골에농사를 안지니까 계절 감각도 없어지는 현상이 오더군요
우리시골에는 저밖에 농사를 지은사람이 없거는요 다들 고생만히시다가 세월로 낙를 보낸사람밖에는....
그래서 금년에는 수확을떠나서 회사다니고 피곤을 모른채 배운개 도둑 질 이라고 벼농사를 지엇엇음니다
헐 방송에보니까 쌀값이 폴락이더군요 입에 올릴수 업는금액이더군요
지금 농사를 수확하지 않고 논에 벼리고 싶은 심정임니다
가페회원님들 으견을듣고싶음니다
감사함니다
첫댓글 정말 안타깝네요
다른 식자재는 값이 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