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가워서 손수조 후보 손수레유세 앞으로 하지말고 차라리 발로띠어라고 했습니다.
지금 손수조는 엄마 피캡들고 아버님.동생 손수레 잡고 친인척 외엔 아무도 선거운동원 없습니다
사상에서 올린 이글을 보니 앞이 깜깜 합니다 처음 후보 공천을 하기전에는 공천만 받으면 자원봉사자가
넘쳐날줄 알았고 또 자원봉사를 한다는 분도 많이 있었는데 전부 헛 공약 이구만요 정회장은
사상에서 상주룰 하며 도운다는것도 다 빈말이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했으니 꼭 손후보를 도와 주세요
난 인천인데 내일 부산으로 가야 하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검색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네 그러게요 가까이 있으면 자원봉사라도 하고 싶은데 힘내세요 손후보님 ...!!!
선거법 또는 다음 일을 위해 너무 몸 사리지말고 열흘남짓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문재인 발목이라도 잡어면 도움이 되쟎아요 부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작금 회장님의 처신은 이해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29일 라디오 인터뷰까지 했다니까 건재한 건 사실일듯 한데...장수가 싸움 시작되니 잠수탄다...
글쎄요~~너그럽게 생각하려 해도..이해가 쉽지 않네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누구를 뭐라할 수도 없겠군요.
한번 뱉은 말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박근혜 위원장님의 철언인데...
공천확정만 되면 회장님을 비롯해 이준석 비대위원 또 박사모에서도
큰 힘을 얹을듯 하더니만 아직 때가 안 돼어서 그런걸까요?
뭐가 문제이기에 그렇게 힘든 유세운동을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