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전에는 글 순서 오류나고
어제는 이미지가 오류나고
하... 오늘은 진짜 마지막으로 도저ㅓㄴㄴ..
글이나 사진에 오류 있으면
바로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할게연...
Listen in browser 클릭
1. 같은 시간 속의 너
주연
공유 (윤준우 역) & 정유미 (장희원 역)
줄거리
같은 대학 동기였던 준우와 희원은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나 3년째 연애중이야
준우는 고민 끝에 프러포즈를 했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희원이 거절을 하자
둘은 서로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
희원은 퇴근 후 돌아오는 길에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준우를 발견하고는

" 뭐야 연락도 없이
이러면 내가 뭐 감동할 줄 알아? "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 못하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모른척하며 바로 들어가려고 해
준우가 급하게 희원을 부르며

"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는데
얼굴 좀 보여주지 장희원? '
결국 희원은 웃음이 터지고
둘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
어느 날, 희원은 보여줄게 있다며
준우를 혼자만 아는 곳으로 데려오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

" 어때? 예뻐? 괜찮아?
아, 말 좀 해봐 응? "
웨딩 드레스를 입은 희원의 모습에
준우는 말을 잃은채 한참을 바라보더니

" 아니 ... 모르겠어
너무 예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
그렇게 준우와 희원은 서로를 꼭 안아주며
결혼을 약속해
준우는 평소처럼 결혼 준비를 위해
희원의 집으로 향하려는데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지고

" 윤준우 또 전화 안 받아 맨날 이래..
그래도 요즘 고생하니까 오늘은 봐줘야겠다 "
아무 것도 모르는 희원은 준우가 그저 피곤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더이상 전화를 하지 않기로 해
한편, 준우가 쓰러지고 4시간이 지나서야
같이 살던 동생이 쓰러진 준우를 발견하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지만
긴 검사를 마치고 준우가 의사에게 들은 말은
"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저희 측에서는
길어도 5개월 정도로 생각 하시는게... "
준우는 충격에 한동안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무릎을 꿇어 사정도 해보지만
그저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의사의 모습에

" 무슨 소리야 우리 희원이랑 결혼 해야 되는데 "
애써 사실을 부정하며 병원을 떠나

" 우리 날짜는 10월 어때?
9월은 너 생일이고 11월이 내 생일이니까
딱 그 사이에! "
준우의 바램과는 달리 계속 전해지는 고통에
아픔을 참지 못해 결국 화장실로 달려가
희원 몰래 피를 토한 뒤
준우는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오지만

" 왜 그래? 어디 아파...? "
희원은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식은 땀을 흘리는 준우의 이마를 닦아줘
혹여나 희원에게 사실을 들킬까
준우는 서둘러 희원의 손을 잡고 웃어주면서

" 10월 좋다 우리 그 때 결혼하자 꼭 "
그제서야 희원도 웃으며 준우를 꼭 안아줘
며칠 뒤, 준우는 점점 심해지는 고통에
결국 희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해
준우에게 연락을 받은 희원은 막 나가려는데

" 어?! 나 지금 막 준우 연락 받고 ... "

" ...... "
준우의 동생이 희원의 작업실로 찾아와
그동안의 일에 대한 사실을 전해

같은 시각, 준우는 희원에게 무슨 말부터 전해야 하나
어떻게 달래줘야 하나 고민하며 기다리는데

" 아니지? 방금 윤우가 나한테 이상한 말을 막 하는데
무슨 말인지 난 모르겠어 네가 왜 아파?
어디 아픈데? 아니 아프면 안 되잖아 ...
우리 결혼하기로 했잖아 "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듯
글썽이는 희원의 모습에 준우는 고개를 돌리며

" 환자새끼랑 무슨 결혼을 해
정신 차려 장희원 우리 결혼 못 해
..... 그러니까 다른 남자 만나 "
그렇게 이별을 전하며
눈물이 나오기 전 서둘러 자리를 떠나는데 ....
#

" 치료 하자... 결혼은 미루면 되잖아
사실 나 10월 별로였어 내년에 하자 응?
아니 언제 하든 상관 없으니까
우리 둘이 하자 꼭 ... "


" 사랑해 윤준우 "
2.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주연
강동원 (임지후 역) & 한지민 (채수연 역)
줄거리

" 아, 그럼 아닐거에요.
좀 더 눈이 크고 손목에 엄지손톱만한 상처가 있어요.
그래도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군가의 제보 전화를 끊고 난 후
지후는 힘없이 침대에 누워 액자 속 사진만 바라보다 잠에 들어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동네 마다
누군가를 찾는 종이를 붙이러 다니던
지후는 우연히 어떤 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 ....... "
그 여자 역시 눈이 마주치자 한동안 지후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그냥 가던 길을 계속 가버려
지후는 긴가민가한 마음에 섣불리 발걸음을 떼지 못하다가
시야에서 여자가 사라지자 그제서야 여자에게 달려가

" 수연아 ... 너 수연이 맞지 "

" ..... 지후 오빠..? "
어릴적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둘은
수연이 입양돼 갑자기 떠난 이후
20년만에 다시 만나게 돼

수연이 급하게 떠나면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늘 서로를 그리워했던 둘은 다시 만나 연애를 시작하고

" 오빠 우리 결혼 할까? "
3년 연애 끝에 둘은 결혼을 약속해


수연과 결혼 준비를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지후는

" 부모님 뵙고 싶어 인사 드리러 가자.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전해드리고 싶고
떳떳하게 결혼 허락도 받고 싶고 "
부모에게 버림 받아 매일 우울해 하던 어린 수연을
입양 해주신 새 부모님을 뵈러 가기로 해
막상 집 앞에 오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쉼호흡 후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가

" 안녕하십니까! 처음 인사 드리겠 ..... "
그제서야 수연의 새아버지와 눈이 마주친 지후는
당황하며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 허허 자네 많이 긴장한거같은데
편하게 해 친아버지라 생각하고 "

인자하게 웃으며 수연과 자신을 번갈아보는 남자의 모습에서
어릴적 아버지를 살해한 남자의 모습이 겹쳐 보여
우연히 보게 된 아빠의 마지막 모습이 자꾸 머리 속에 떠오르자
지후는 결국 참지 못하고 수연의 집을 나와버려

" 전화 좀 받어 제발 ... "
그 날 이후 지후와 연락이 되지 않자
수연은 또 이렇게 하루만에 헤어지는건 아닌지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그런 수연을 뒤에서 바라보며 지후 역시 몰래 눈물을 삼켜
며칠 뒤, 지후의 연락을 받은 수연은 기
쁨 반 불안함 반으로 지후에게 달려가
서로 마주 앉아 한동안 아무 말 없는 지후의 모습을 보자
수연은 지후의 팔을 붙잡고

" 이상한 생각 하지마. 우리 또 헤어져...?
싫어 내가 오빠 끝까지 잡을 거야 "

" ....... "
지후는 아무 말 없이 수연을 혼자 두고 자리를 피하는데....
#


"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그땐 정말 오빠 못 보낼거 같아 "
- 예고편만 보고 보러 갈 슬픈 멜로영화 고르기
1. 같은 시간 속의 너 : 공유 & 정유미
2.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 강동원 & 한지민
- 출처
luv 님의 티스토리 luvd6208
배우계 님의 티스토리 bababaeh
woosun627 님의 티스토리
로드 님의 블로그
안녕! 옥블리 님의 블로그
별별감성님의 블로그
한지민 갤러리
맹님의 블로그 팬블로그
- 고르기글 페이지당 3개 제한
- 문제시 수정 및 삭제
첫댓글 부산행 보고와서 1 공유님 ㅠㅠ
멜로공유........멜로공유....이세상모든걸녹여버릴듯...나도녹고...
닥2 내지민여신과 동원느님ㅠㅠㅠㅠㅠㅠㅠㅜ
1ㅠㅠㅠㅠㅠㅠ
1
2222222!!!!강동원 한지민 캐스팅으로 이미 말 다함
1 ㅁㅊㅜㅜㅜㅠ
1.....사랑하는데 죽어서 다신 못본다는건 정말 슬프고 지옥같을듯 ㅠㅠㅠㅠㅠ
11 스토리도 필요없고 저둘이면 무조건봐 했는데 스토리도 쩌네
1
1
111 눈물 나올 뻔 ㅜㅠㅠ
11111...보러가요ㅠㅠㅠㅠ
111 ㅠ
1
1 ㅜㅜㅜㅜ
1111
11111시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존나 슬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