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oogle (소주담 연느님)
[각시탈]
: 민규
[원더풀 마마]
: 고영준
[참 좋은 시절]
: 강동석
[내일도 칸타빌레]
: 이윤후
[너를 기억해]
: 정선호
[응답하라 1988]
: 최택
[구르미 그린 달빛]
: 이영
[남자친구]
: 김진혁
<차이나 타운>
: 석현
첫댓글 택이가 제일 좋지만 너를 기억해랑 참 좋은시절때도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
박보검은 꾸러기 느낌 보단 차분한 역할했을때가 좋아여 ㅋㅋㅋ 냉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기해가 최고ㅠㅠㅠㅠㅠㅠㅠ
너기해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보검아~ 다 좋아요ㅋ
첫댓글 택이가 제일 좋지만 너를 기억해랑 참 좋은시절때도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
박보검은 꾸러기 느낌 보단 차분한 역할했을때가 좋아여 ㅋㅋㅋ 냉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기해가 최고ㅠㅠㅠㅠㅠㅠㅠ
너기해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보검아~ 다 좋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