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니그니까막
훈훈한 일화가 많아서 허락맡은 댓 포함해서 쩌리 가져옴!
소소하지만 찰나의 순간에 느끼는 친구의 배려
나를 위해 마음 써주는구나 싶은 태도나 행동
별거 아니지만 기분 나아지게 만드는 한마디 등등
친구랑 여행가서 오히려 우정 돈독해졌거나
나를 위하는 마음이나 배려심 이런거 잘 느꼈거나
고마웠던 경험 있으면 나누고 기분 좋아지자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니그니까막
내친구는 신나거나 긴장하면 잘 토하고 난 피곤하면 잘 체해서 나는 친구꺼 죽이랑 약 들고갔는데 친구는 나 체할까봐 소화제 챵겨옴 ㅠ
나지금 너무설레
댓글들 이게 우정이란 말이야..? 난 친구 한명도 없다..
나는 잠을 잘 못자서 항상 약 먹고 자는데 매번 아침마다 잠잘잣냐고 물어봐줌 ㅠ 밤에는 편하게 잘자라그러고ㅠㅠ 여행갈때마다 침대 따로 쓸 수 잇는대로 골라주고.. 진짜 항상 고마워
내친구는 신나거나 긴장하면 잘 토하고 난 피곤하면 잘 체해서 나는 친구꺼 죽이랑 약 들고갔는데 친구는 나 체할까봐 소화제 챵겨옴 ㅠ
나지금 너무설레
댓글들 이게 우정이란 말이야..? 난 친구 한명도 없다..
나는 잠을 잘 못자서 항상 약 먹고 자는데 매번 아침마다 잠잘잣냐고 물어봐줌 ㅠ 밤에는 편하게 잘자라그러고ㅠㅠ 여행갈때마다 침대 따로 쓸 수 잇는대로 골라주고.. 진짜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