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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21일(木:春分)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春分' 봄비 그치고 낮부터 찬바람…미세
먼지 '보통∼좋음'
2. '성관계 몰카', 정준영 구속 여부 오늘 결
정, 영장심사
3. 文대통령, '범사회적 기구' 이끌 반기문
과 미세먼지 대책 논의
4. 버닝썬 이문호 영장 재신청 방침…"대표 개인돈으로 사건무마"
5. "포항지진, 지열발전이 '촉발'…자연지진 아니다
6. 靑, 경제부총리 정례보고 이례적 공개, 경제활력 제고 '안간힘'
7. 모텔투숙객 1천600명 '몰카' 찍혔다, 인
터넷 생중계
8. ICBM 요격능력 키우는 美…"신형 미사
일로 北위협 대비 실험"
9.신혼여행 중 니코틴 주입,아내 살해 20대 정신감정…'이상 없다'
10. 범부처 사업단, "국내 초미세먼지 절반
은 中영향"
11.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범행후 이씨 동생 만나
12. 경영권 승계'로 번지는 삼성바이오 분
식, 檢 "원칙대로 수사"
13. 검찰 '가습기 살균제 판매' 안용찬 애경 前대표 소환
14. 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첫 주총, "실적
으로 주가 회복 노력"
15. 4·3 보궐선거,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16. 헌법재판관에 문형배·이미선 판사 지
명, '여성 3인 이상' 처음
17. 靑 "文대통령 말레이서 잘못된 인사말 2번…실무준비때 혼선"
18. '손혜원 父 유공자 선정 의혹', 국가보
훈처 압수수색
19.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뇌물 전달 안
받아"…차명재산도 부인
20. 드루킹 변호사, "노회찬 부인 '정치자금
법 위반' 고발돼"
21. 한강대교 위에 보행교, '한강인도교' 104년만에 부활
12. 분양가 공개항목 12→62개 첫 아파트
는 힐스테이트 북위례
13. "승차거부·사납금 없다"…카카오 참여 '플랫폼 택시' 첫선
14. 르노삼성 지명파업, 하루 8시간 조립
라인 스톱
15. 코스피 '찔끔' 하락…2,170대 약보합
16. 靑, "심신미약 감형에 검찰·법원 엄격
해져…국민뜻 모은 결과"
17. 황교안 "이번 개각, 최악보다 더 나빠, 경악 인사"
18. 김학의·故장자연 사건 특검도입, 찬성 72%vs반대 17%
19. '이건희 차명계좌', 삼성 前임원측 "차
명계좌 인정"
20. 갤S10 열풍에 불법 보조금 살포 성행, 5G 고객유치 전초전
21.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증여세 270억 환급소송 패소
22.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특허 연장법안 특혜 논란
23. '세계 1위 제품' 6개 늘어난 77개, 거센 경쟁에 불안한 12위
24. 방통위, '불법 보조금' 이통3사 28억5
천만원 과징금
25. 메이 英총리, "EU에 브렉시트 6월 末
까지 연기 공식 요청"
26. 中, '핵추진 선박' 건조 추진…"핵 항모 건조 활용"
27. 독일검찰, '혈액도핑' 연루 8개국 선수 21명 확인
28. "미중 내주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 난
기류 관측도
29. 맹견, 유치원·초등학교 출입금지, 사고
시 처벌 강화
30. 나폴레옹 등 유명 제과업체·음식점 20
곳, 위생법 위반
31.인니파푸아홍수·산사태사망자↑,100名 넘어서
32. SK이노베이션, 美 전기차 배터리공장 첫삽
33. 구글, 스트리밍 게임플랫폼 '스타디아' 공개
34. "잊지않겠습니다"…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35. BMW, 서울모터쇼에 '국내 첫 공개' 신
차 대거 전시
36. 65세이상 10% 치매…국가 관리비용 14조6천억원
37. 지자체 직영 노인·사회복지관 '낙제점'
38. KAL 858기 폭파사건 유족들, "유해 수
색해달라"
39. 여수 해상서 석유제품 운반선 불…2명 사망·1명 부상
40. 4천200명 동시투약 가능, 필로폰 밀반
입 30대 검거
41. '7명 사망 국일고시원 화재', 원장 등 기
소의견 송치
42. "뉴질랜드 총격범, 제3의 공격계획 저
지당해"…첫 장례
43. 시속 400만㎞, "대포알처럼" 돌진하는 중성자별 관측
44. 페북, 차별논란에 연령·성별 따른 타깃
광고 중단
45.김제 만경강변 야생조류서 AI 바이러스 검출
46. 인기 끄는 '노니' 안전한가…분말·환 제
품 전수검사
47. 진화하는 보이스피싱…피해자 뿐만 아
니라 피의자도 속았다
48. 김포공항 만취난동 日공무원, SNS에 "한국 이상한 나라다"
49. 피겨 임은수 측, "세계선수권 연습 도중 美선수가 고의로 가격"
50. 교수들, '버닝썬 발언' 물의…"힘들면 분
출구 될수도"
51. 미군 부대서, 한국인 군무원 스크루에 끼여 숨져
52. 황혼이혼 급증…작년 이혼 ⅓은 20년
이상 함께 살던 부부
53.[코스닥] 0.85p(0.11%) 오른 749.76
54.[코스피] 0.52p(0.02%)내린 2,177.1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Please listen to the guide.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You can see the city hall on the right.
*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
■오늘의 건강상식■
* 연기만 피하면 안심? 보이지 않는 3차
흡연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529&areaType=DISCOVER_PLUS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이혼한 부부의 평균 혼인기 →15.6년, 전
년보다 0.6년, 2008년보다는 2.8년 늘어. 20년 이상이 33.4%로 가장 많아. 4년 이하
가 21.4%로 다음. 30년 이상도 12.5%. (서울)
2. 포항지진(2017년) 원인은 ‘포항 지열발
전소’ 결론 → 정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차원에서 2010년 시작. 지하 4Km지열 이
용 발전, 포항같은 대규모 지열발전 지진 사
례 없어 논란.(한국 외)
3. ‘슬라맛 소르’(Selamat sore)’→영어
Good Afternoon에 해당하는 인도네시아
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文대통령, 인도네
시아어 ‘슬라맛 소르’로 인사하는 외교적 결
례 범해.(문화)
*인도네시아어와 말레이어는 뿌리가 같아 비슷하다고
4. 흔들리는 ‘국민 횟감 광어’ → 광어는 횟
감으로 가장 선호하는 어종으로 꼽혀 왔으
나, 최근 경기 위축과 연어, 방어 등으로 소
비 성향이 바뀌면서 판매 부진과 가격 폭락 이중고...(문화)
5. ‘에’와 ‘에게’ 구별하기→식물이나 감정
이 없는 낱말에는 ‘에’를 붙인다. 예) '미세
먼지가 자동차에게(x) 미치는 영향'. 사람,
동물에게는 ‘에게’를 붙인다. 예) ‘지인
에게(o) 소개하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6. ‘3, 5, 8, 13, 21, 34, 55, 89..’ →'피보나
치 수열'. 앞의 2 수의 합이 바로 뒤의 수가 되는 수 들. 꽃잎을 세보면 거의 모두(90%
)가 피나보치 수열에 해당한다고.(아시아경
제)
*백합과 붓꽃의 꽃잎은 3장, 채송화·패랭
이·동백·야생장미는 5장, 모란·코스모스는
8장, 금불초·금잔화는 13장, 애스터·치커리는 21장, 질경이·데이지는 34장, 쑥부쟁이는 종류별로 55장이거나 89장...
7. 따뜻한 겨울.채소풍작, 가격폭락 → 20
일농수산물유통공사.무 50.4%↓배추 47.5%↓열무 15.2%↓ 호박 39.9%↓, 감자 25.5%↓, 양파 23.2%↓, 대파 23.4%↓..(아시아경제)
8. 65세이상 10%가 치매환자 → 1인당 관
리비 年 2074만원. 중앙치매센터, 건강보험 진료명세와 복지 서비스 이용 현황 등 빅
데이터 분석 결과.(동아)
9. 인구 1000명당 결혼/이혼 건수→결혼
5건, 이혼 2.1건. 결혼 건수는 통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저.(동아 외)
10. 신병교육대 앞 사기상술 여전→깔창,
군용수첩, 우표와 편지지, 물통... 입소하면 공식적으로 지급되거나 필요없는 물품들.
부모들 불안하고 약한 마음 이용한 상술.
(중앙)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120다산콜 운영 중단
* 서울 종합민원창구인 '120 다산콜'이 시
스템 교체 때문에 오는 23일 새벽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31시간 동안 중단됩
니다. 이 기간엔 전화상담과 현장민원 접수 등 모든 업무가 이뤄지지 않는데요. 다만 상담이 가능한 주요민원은 임시 대표번호
가 음성 안내될 예정이고요, 각 자치구는 다
산콜로 착신전환된 모든 전화를 자치구로 되돌려 직접 응대할 계획입니다.
2. 식약처 신고 창구
* 불법유통 의약품이나 마약을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창구가 식약처
홈페이지에 생겼습니다. 의약품이나 마약
같이 온라인에서 유통이 금지된 제품을 팔
거나, 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허
위광고하는 사이트와 게시글이 신고 대상
이 됩니다. 신고하는 사람 이름과 주소, 이
메일 등이 결과 회신을 위해 필요하고, 내용
과 신원은 비밀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3. 당뇨병 환자 잇몸병
* 당뇨병 환자가 잇몸병으로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최대 1.51배 높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습니다.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팀이 지난 2002년부터 13년까지 101
만 名에 대해 조사한 결과인데요. 당뇨병 환자의 치아상실 위험은 일반인보다 평균 1.35배 정도 높았고, 인슐린을 투여해야 할 정도로 심한 당뇨병 환자는 1.5배에 달했습
니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잇몸 관
리가 중요하니 반드시 정기적인 치과 검진
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 잊지 말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4. 헬리코박터균
* 위장 점막에 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에 감염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진다
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
이 16살 이상 2만 1천여 名을 대상으로 헬
리코박터균 감염과 대사증후군 사이 연관
성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그 결과 헬리코박
터균에 감염된 그룹에서 30% 가까이가 대
사증후군 소견을 보였고, 감염되지 않은 그
룹에서는 21%에 불과했습니다.
5. 프로당구 일반 동호인
* 오는 6월에 프로당구 리그인 PBA 투어
가 출범하는데요. PBA추진위원회가 일반 동호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 일반 동호인들도 다음달 열리는 PBA 오
픈 챌린지 대회에서 32강에 오르면 PBA 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6. 아름다운 꽃길
* 서울시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선정했습니다. 경의선 숲
길, 서울로 7017 등 공원 49곳과 광진구 워커힐 길 등 가로변 68곳 등인데요. 자세
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
니다.
♤자료출처 ☞http://:goo.gl/GU8MEk
■https://band.us/band/68539325/post/2874■
■스마트 뉴스■
1.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의 비는 오전에 그치고 낮부터는 찬바람
이 불어올 전망이며 아침최저 기온은 서울 8.7도, 춘천 8.9도,. 낮 최고 기온은 9∼
21도로 예보 됐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2. 文대통령은 어제 미국 정보기관 수장인 댄 코츠 DNI 국가정보국 국장을 접견해습
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청와대가 북미 중재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핵협상'에 회의
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코츠 국장
과 어떤 논의가 오갔을지 주목됩니다.
3. 유럽연합, EU가 구글에 대해 불공정 경
쟁 책임을 물어 1조 9천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온라인 광고 시장에 질서를 망가뜨렸다는 이유였는데, 이로써 구글은 최근 2년 동안 EU로부터 모두 10조 7천억 원의 과징금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4.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에 브렉시트를6월 30일까지 연기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
다. 유럽연합은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 합
의문을 승인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습
니다. 브렉시트 연기를 놓고 양측이 기싸움
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5. 영남과 충청 지역 10개 도시 30곳의 모
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영상을 생중
계까지 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몰카 확인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객실안의 불을 모
두 끄고 스마트폰의 플래시를 켜서, 카메라
가 설치됐다고 추정되는 부분을 비춰 빛이 반사되는 곳을 살피면 됩니다.
6.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끊이
지 않는 가운데,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 씨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
트에 대한 특별세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강남 클럽에서 시작된 이번 사건이 이젠 대
형 연예기획사 탈세 의혹으로까지 번졌습
니다.
7. 불법촬영과 유포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
영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미국
에서 자진 귀국한 뒤 혐의를 인정한 정 씨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는지가 법원 판
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8. 최근 SNS에 '버닝썬 무삭제', '무삭제 성
인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돌고 있다고 합니
다. 링크를 누르면, 위에선 해가 타고 있고 아래에선 무가 잘리고 있는 모습, 또는 성인
물이라고 쓰인 물병이 나오는 등 웃음코드
로 퍼지고 있는 건데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어 우려가 됩니다.
9. 포항 지진은 지열발전소 건립을 하면서 땅 속에 있던 활성단층을 건드려 발생한, 다
시말해 나지 않아도 될 사고였습니다. 활성
단층의 존재 역시 사전 조사만 제대로 했으
면 충분히 알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다.
10. 오늘부터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같은 맹견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
교 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목줄을 채우지 않은 개가 사람을 물어 숨지게 할 경우에는 개 주인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11. 한국과 일본 정부의 과거사 분쟁에서 시작된 외교 갈등이 일본내 반한국 기업 정
서로 확산하는 모양입니다. 최근 일본 네티
즌 등을 중심으로 한국상품 불매 여론이 퍼
지고 있고, 한식당이 즐비한 도쿄 신오쿠보
에선 한국 음식점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 젊은이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고 합니다.
12. 40대 일본 남성이 김포공항에서 만취 상태로 비행기를 타려다 거부당하자 항공
사 직원들을 때려 입건됐습니다. 알고 보니 그냥 관광객이 아니라 일본 후생노동성의 간부 공무원이었는데, 단지 한국인이 싫다
는 이유였습니다.
13. 오늘부터 공공택지 아파트의 분양가 공
개 항목이 기존 12개에서 62개로 크게 늘
어납니다. 분양원가 공개 항목을 대폭 늘리
면 아파트 짓는데 어디에 얼마만큼의 돈이 들어가는지 좀 더 쉽게 알수 있게 되는데요,
아파트 분양가 거품이 빠질지 관심입니다.
14. 이른바 교육특구인 서초·강남·송파구
등 강남 3구로의 전입 열풍이 유치원을 갓 졸업한 초등학생으로까지 확산됐다고 합니
다. 1살이라도 어릴 때 강남으로 들어가야 최상위권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학부모들
의 인식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
다.
15. 지난해 경기도 안성에서 미세먼지 농도
가 '나쁨'이거나 '매우 나쁨'인 날은 120일
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평택항
과 충남지역의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날아
온 미세먼지가 안성 동쪽에 있는 차령산맥
에 막혀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6. 수도권 내 20개의 키즈카페에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19곳의 납 농도가 관리기준치를 초과했고, 발암물질인 포름
알데히드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곳도 절
반이나 됐고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는 20곳 모두에서 검출되는 등 영·유아들이 유해물질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습니다.
17. 대기에서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의 이동
과 반응, 생성 과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
형 항공기가 이달부터 운항됩니다. 주로 서
해 상공을 비행하며 미세먼지의 이동 경로
를 추적하고, 산업공단 지역의 대기질을 조
사하는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18. 취업하기 어렵고 집값 부담까지 커진 청년층이 결혼을 미루면서 지난해 혼인율
이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젊은층
의 경제적인 여건이 나아지지 않는 데다 30
대 인구 자체도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년
층에서는 자녀를 독립시킨 이후에 이혼하
는 비율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19. 불법 유통 의약품이나 마약을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창구가 식
약처 홈페이지에 생겼습니다. 의약품이나 마약같이 온라인에서 유통이 금지된 제품
을 팔거나, 식품이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
다고 허위광고하는 사이트와 게시글이 신
고 대상이 됩니다.
20. IT 업체와 택시업계의 첫 상생 모델인 플랫폼 택시, '웨이고 블루'가 선보였습니다
. 카카오택시 모바일 앱을 이용하며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3,000원, 이후 거리에 따른 요금은 기존 택시와 같습니다. 배차 완료 1
분 이후 호출을 취소하면 수수료 2,000원
이 부과되며, 기사들이 사납금을 낼 필요가 없고 월급제를 적용받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바람 불어 ~ 차가운 날씨 ㅎ
지난 겨울 따뜻한 기온 덕에
채소값 ~ 많이 하락 했네요
싱싱한 ~ 채소 많이 드시고
춘곤증 이겨 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