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까글 작성 활중<br>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p><p>🍕좋은글🍿웃긴글🍗대환영🍣</p><p> </p><p> 나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뭐 신드롬 수준으로 난리난 노래나 영화가 하나 터지면 사람들 다 들으니까 일부러 안듣고 안봄 그냥 남들 다하는거 하기 싫어함 존나<br>그래서 지금 서울의봄도 안봄ㅋㅋ<br>그리고 이해못하겠으면 걍 외워 이말 제일 싫어함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외워?</p>
<!-- -->
나한테 이게 사실이고, 네가 틀렸다는 말 듣는거 진짜 싫어함.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데, 불변의 진리마냥 이야기하는 사람 시야 편협하다고 생각함. 내 생각에는 이러이러하니까 ~케이스에는 이게 맞아는 ok임. 근데 인간이 지금 발견하고 있는 수 많은 사실들이 오늘은 맞고, 내일은 다를 수도 있는거잖아. 예를 들어 "내가 사람은 유전적 요인외에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이게 팩트고 니가 틀렸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싫어함. 뇌과학자들이 내일 유전 요소에 대한 다른 사실을 발견하면 바뀌는게 진실이라면 특정 시점에 불변의 진리가 어딨단말임?
반골이 아니고 걍 소신있는거라고 생각 함. 앞뒤가 안맞는데 의견 통일 시키는거 불건전하다고 생각함. 의견이 달라야 세상이 바뀌지
유행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나는 특히나 막 사람들이 누가 잘산대 누가 이래서 이렇대 이런식으로 사람에 대해 얘기할 때 내용이 아예 다른거인데 배경부터 저렇게 말하면 그래서 뭐? 근데? 이렇게 반응해버림.. 왜냐면 상관없는 얘기니까.. 그리고 사람 판단하는 지표가 저렇다는게 싫음 핸드폰 바꿀 때 전화번호부 안옮김.. 핸드폰 자급제로 삼.. 이유는 약정할 때 몇개월 통신사에서 지정해준 요금제 쓰기 싫어서.. 내가 왜 그걸 따라야하나요..
유딩때부터 분홍색을 선호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극혐하고 일부러 더 파란색 좋아한다고 하고 다녔음 성고정관념에 대한 개념같은 건 없었는데 그냥 반발심들어서.. 치마도 샤랄라한 옷도 다 거부함 결혼도 초딩때부터 안한다고 하고다님 그냥 뻔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반항심이 있었어
제일싫은 말 그냥
이 세상에 그냥은 없다고
납득못하면 절대안함
서울의 봄 암살 이런재질 개조아해
내 눈에 불합리한거 보면 심장 개빠르게뛰면서 열변토함
좋아하던 연예인 인기 너무 많아지면 갑자기 사랑이 팍 식음
33헐 나도
뭐가 편하다 뭐가 낫다 하는거 납득안가면 절대 시도도 안함ㅋ 관심이나 흥미가 생겨야 되는듯
본문 ㄹㅇ ㅋ......유행하는거 진짜 쳐다도안봄
좋아하던것도 유행타면 안해..
nt여시들 줏대쩐다 너무 멋있어... 다들 유튜브 피드없는거 존웃
나한테 이게 사실이고, 네가 틀렸다는 말 듣는거 진짜 싫어함.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데, 불변의 진리마냥 이야기하는 사람 시야 편협하다고 생각함. 내 생각에는 이러이러하니까 ~케이스에는 이게 맞아는 ok임.
근데 인간이 지금 발견하고 있는 수 많은 사실들이 오늘은 맞고, 내일은 다를 수도 있는거잖아.
예를 들어 "내가 사람은 유전적 요인외에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이게 팩트고 니가 틀렸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싫어함. 뇌과학자들이 내일 유전 요소에 대한 다른 사실을 발견하면 바뀌는게 진실이라면 특정 시점에 불변의 진리가 어딨단말임?
반골이 아니고 걍 소신있는거라고 생각 함. 앞뒤가 안맞는데 의견 통일 시키는거 불건전하다고 생각함. 의견이 달라야 세상이 바뀌지
문제점에 대한 토론? ㅇㅋ 몇 시간이고 떠들어 주고 반박의 반박의 반박해 줄 수 있음 그런데 누가 봐도 말 안 되는 논제로 내 말은 맞고 니 말은 틀려 시전하는 순간 존나 빡쳐서 패 버리고 싶음 니가 틀렸다는 사실을 끝까지 검증해 줄 거임
답정너가 원하는 답 안해주는거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가면 쓰고 해주는것도 연습해야한다고 생각함.. 십대 이십대 기쓰고 안하며 보냈는데 좀 휘어지며 살아야겠더라 돌아보니..
페북, 인스타, 패스앱, 토스, 하이패스, 에어팟, 유투브프리미엄, 넷플, 유행하는 영화나 노래, 연애프로그램, 사진 보정 어플, 재미로 사진 찍는 곳(?) 가서 사진 찍기, 카톡 프사, 탕후루, 마라탕... 모두 안 보고 안 하고 안 쓰고 안 먹음
1. 연애프로그램 보란듯이 안봄
2. 핸드폰 흰색이나 검은색(남들 많이 사는,대중적인) 잘 안삼. 무조건 꽂히는색으로 삼
222
싹다 공감..나 nt 인가 ?
ㅋㅋㅋㅋㅋ개웃기다 나야 ㅎ 그라고 유행다지나면 그때 스윽~
난 걍 청개구리임…ㅋㅋㅋㅋ
맞아 유행할수록 더 안듣고 더 안봄..음식도 그렇고..
유행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나는 특히나 막 사람들이 누가 잘산대 누가 이래서 이렇대 이런식으로
사람에 대해 얘기할 때 내용이 아예 다른거인데 배경부터 저렇게 말하면
그래서 뭐? 근데? 이렇게 반응해버림.. 왜냐면 상관없는 얘기니까.. 그리고 사람 판단하는 지표가 저렇다는게 싫음
핸드폰 바꿀 때 전화번호부 안옮김..
핸드폰 자급제로 삼.. 이유는 약정할 때 몇개월 통신사에서 지정해준 요금제 쓰기 싫어서.. 내가 왜 그걸 따라야하나요..
2
고딩때 두발길이 제한 풀리자마자 숏컷침
밀시 인데 밀국에서 kpop만 듣고 한국가면 팝송만 들음..ㅋ
앜ㅋㅋㅋㅋㅌ개웃겨
나 이거때문에 전현무가 intp이라는 거 안믿김ㅋㅋㅋㅋ어떤 intp이 그렇게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행따랔ㅋㅋㅋ
나도 유튜브랑 인스타 알고리즘 싫어해서 잘안봄 약간 니가 뭔데 날 조종해? 이런 느낌ㅎ...
교수한테 대듬
유딩때부터 분홍색을 선호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극혐하고 일부러 더 파란색 좋아한다고 하고 다녔음 성고정관념에 대한 개념같은 건 없었는데 그냥 반발심들어서.. 치마도 샤랄라한 옷도 다 거부함
결혼도 초딩때부터 안한다고 하고다님
그냥 뻔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반항심이 있었어
나름 스스로 사회 체제에 순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보면서 존나 동감가는거 보니 내 착각이었군ㅎ… 울 엄마가 나보고 특이하다고 하는거 이해 못했는데 이래서 그런거였노…
겨울엔 하얀옷만 입고 여름엔 꺼먼옷만 입음
인스타 틱톡 릴스같은 sns 아예 안함
오티티 앱 이런건 it종사자라 다 알고 써봄 근데 남들이 하지말라하면 더 하고싶음 남들하는거 하기싫음
시발 댓글 다 개웃기다 답정너가 원하는 말 절대 안해주고 참아라 하지말아라하면 반대로 개같이 달려들고 해라 하면 아예안해버림 유행하는거 안하고 안보곸ㅋㅋㅋㅋ 아 존나우ㅛ겨
학창시절에 애들이 성적에 목숨거는거 싫어서 그 해당 시험 공부 아예 안하고 다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그다음시험 벼락치기해서 100점 맞아버럈지만
야자 하기싫어서 실업계감 할아버지랑 밥상 앞에서 정치얘기하다가 젓가락 던지고 방에 들어감 평생 갤럭시만씀 롱패딩 한번도 안입어봄
그래서 결혼안함 연애안함 글고 애국심 없고 소속감같은거 싫어함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갑자기 인기터지면 바로 관심끔 초등학생때부터 여자면 이래야지 란말 젤 싫어했음 야자극혐해서 걸리더라도 튐 모두가 예스라 할 때 나만이 아니더라도 노라고 함
다공감ㅎㅎㅎ ㅠ패스어플안깔고문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