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차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캐스퍼 전기차는 내년 7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에서 위탁 생산될 예정으로, GGM은 지난달부터 캐스터 전기차 생산 시설 구축에 들어갔다. 내년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국내 판매 이름은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력하다.
일본에서는 2025년 상반기쯤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5년 일본에 컴팩트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스터는 국내에선 경차로 분류되지만, 일본에선 크기와 배기량 규격을 초과해 소형차(컴팩트카) 취급을 받는다.
첫댓글 잘팔리문 좋제~ 일본은 작은차 선호한다던디 거기서 날개 펼치기를
일본인들 개좋아할 디자인
22 귀여워서 좋아할듯 ㅋㅋ
엔화 많이 벌어오거라
규격 초과한거 몬가 아깝네 ㅠㅠ 그래도 마니 팔려라~~~
요고 반응보고 한국에도 팔겟다. 그래서 이번년도 캐스퍼 세일때려서 재고넘겼구낭
잘할수있어!
전기차 존버~~~!
일화 싹다벌어와
젊은 세대들 겨냥해서 아이돌들 모델로 함 해봐... 엔화벌자..
스퍼야 화이팅!
그 귀여움 잘 유지해서 조지고 오렴
엔화벌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