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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22. 3. 26 & 2022. 5.4. & 2022. 6.16 (대략 한달 10일 간격)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168 22.06.17 00: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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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7 04:53

    첫댓글 헐 저도 요번에 오른쪽 아래 어금니 밥먹다 깨지게 했어요.

  • 22.06.17 11:18

    julie님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2.06.17 17:36

    @오리온
    남의몸까지! 이름 인생 쏘울 느낌까지 훔쳐 집단윤간 그룹섹스 수간 시간까지하는 도둑 날강도들 동성애자들 소아성애자들에 휩싸여 살고있어요.

    세상의 젤 더러운 밑바닥을 깨닫고 보며 자살시도도 셀수없이 했지만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

    삶의 끝까지
    쓰레기 monsters clean 소각하며 내가 살고있는 공간을 정화시키며 살아가야죠.

  • 22.06.17 12:10

    저는 2020년 12월에 멀쩡하던(충치도 아니고 상태도 좋은) 어금니가 툭 하고 빠지면서 새로운 공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일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방어에만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6개월 정도에 또 멀쩡하던 이가 하나 빠졌고, 잇몸 전체가 흐물거리는 상태와 함께 치조골이 틀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레이저에 가까운 고주파로 잇몸에 열상을 일으키고 나서 약8Hz의 진동을 일으키는 패턴을 반복합니다.

    지속적인 전자기파 공격으로 급증한 활성 산소를 제거 하느라 비타민C가 소진되면
    잇몸이 약해집니다.
    칼슘 손실도 함께 일어나서 치아에 칼슘 침착이 발생하면 치아와 잇몸의 결속력이 약화됩니다.

    비타민C의 경우 500mg을 단계적 늘려 섭취하면서 확인한 결과 대략 1500정도가 소모되네요.
    차폐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1500이니 차폐를 하지 않는 분들은 더 필요할 걸로 생각됩니다.

    비타민C 보강과 칼슘 보강 만으로는 방어가 되지 않았습니다.
    케이지의 보강과 머리 쪽 차폐를 보강한 이후에 회복이 시작되었고
    약 45일 이후에 눈에 뛸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관련 피해 글이 여럿이니
    이 정도 단계라도 알려드립니다.

  • 22.06.17 13:26

    비타민C의 경우 일 권장량이 40mg이고 일반적으로 약 2-3개월 섭취가 없어야 부족 현상이 일어나니까
    체내 축적량은 3600mg정도 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게 차폐를 하지 않는 피해자에게는 하루 만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타민C 만이 아니라 칼슘,마그네슘,아연, 철분, b12, A 등 여러가지 필수 물질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고
    체내 합성이 안되는 영양소의 경우 바로 그 증상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b12의 경우 수 십 년에 걸쳐 축적되는데 이게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체내 합성이 안됨은 물론 특별히 신경 써야 챙길 수 있는 영양소라서 모르면 그 원인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아니야~ 영양소는 잘 챙기고 있으니까 아닐 거야> 이런 상황이 될 겁니다.
    그게 일반 적인 사고이니까요.

    어떤 증상, 어떤 효과를 떠나 이 공격을 하는 것 자체가 살인 행위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664


  • 22.06.17 12:09

    저도 치아와 잇몸 공격이 극심한데요.
    공격으로 잇몸과 치아가 들떠 메우는 치료도 했지만 반복 공격으로 치료도 소용이 없게 되었죠.
    올 4월과 5월에 걸쳐 신체 전체에 급작스런 부종이 심각하게 발생했는데 잇몸도 심각하게 부어 들떠있던 치아가 메워졌어요.
    어느날 갑자기 부종이 가라앉으면 치아가 모조리 빠질까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건 비타민,칼슘으로도 안되는거니까.

  • 22.06.17 23:51

    칼슘, 비타민을 챙기면서 머리에 차폐를 하셔야 해요. (금속 계열로)

    이를 어금니를 중심으로 살짝 물어주시면서 치조골을 정상화 해야 합니다. (하루에 몇 번이라도)

  • 22.06.17 17:34

    @오리온
    저도 예전부터 외국에서 어금니랑 사랑니를 건들여서 진통제만 한시간 사이에 13알 먹을정도로 당하고 임플란트 하란 생각주입을 계속받았었는데 임플란트가 좋지 않아요.
    칩대신 임플란트가 심어지는거에요.
    다시 차페에 힘써야겠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차페하세요!

  • 22.06.17 18:40

    @오리온 저만 그런가요? 차폐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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