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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45번/이츠키/7.6~7/9(3일합쳐서 50점ㅜㅜ)/ 신랑만 즐거웠던 여름휴가
이츠키 추천 0 조회 182 12.07.09 13: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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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14:42

    첫댓글 휴가? 그리고 주말에 엄청 고생했겠어요~식이는 식이대로 안되고...그래도 신랑님과 화해하셨다니...
    다시 시작되는 한주인데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그마음 저녁에도 이어 나가시길 바래요~오늘은 저녁먹고 땡~!!

  • 작성자 12.07.09 15:05

    네 ㅎㅎ부디 오늘 저녁은 닭가슴살+야채로 끼니를..야식과 맥주가 없길..바랄뿐입니다. 오늘 헬스장서 전신뒷태 사진찍고 싶었는데,,,,,넘 비루해서....자극용으로요..맘속에만 담아두기로 했어요.ㅠㅠ충격 제대로 먹었으니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해서 살뺄랍니다~!

  • 12.07.09 15:47

    사십대 아줌마가 하는말....
    고때는 쨈만해도 금방 빠진다우~~~.
    사십넘어서 빼봐... 고건 정말 정말 힘들지.ㅋㅋㅋㅋ

  • 작성자 12.07.09 17:37

    아이고; 제가 생각이 아주 짧았어요; 저도 곧 40대가 되는데 말이죠.ㅎㅎㅎㅎㅎ글 얼른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ㅜ

  • 12.07.09 17:56

    괜찮아요. ㅋㅋㅋ
    저도 10kg 빼라는 주문 받았어요. 상금 100 만원...ㅋ
    오늘 아침에 신랑 출근하는데... 100만원 얼른 준비해놔 하고 큰소리쳤답니다.
    그게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내가 돈 내더라도 얼른 빼고싶네요. 호호호..
    밤에 야식먹이는것도 똑같네요..
    술상봐오며 한잔만이라고 사정할땐 정말 얄밉죠.

  • 12.07.09 16:11

    요즘음 40대 아줌마들 몸매 좋은사람 많을텐데. ㅎㅎ
    이방에도 은근 40대 아줌마 많아요~~
    저도 일인. ㅠㅠ
    애 하나 낳을때마다 가슴처지고 배 늘어 나고
    힙 탄력없어지니깐
    젊으실때 신혼때 다엿 성공 하셔서 이쁘게 사세요. ~

  • 작성자 12.07.09 17:53

    ㅎㅎㅎ죄송합니다; 생각이 정말 짧았네요;;
    글 얼릉 수정했어요. 저도 나이드는데 말이죠.;;;;;;
    요즘은 나이에 상관없이 몸짱들 많으신데.;;열심히 자기관리 하시는 분들 보면서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 12.07.09 17:43

    아유~ 속상해라~ 저희도 첫 휴가 맞이하는데~ 신랑 해외출장만 갔다오고 나면~ ㅎ 둘이서 오붓한시간을 좀 보내야겠어요~ 제발 시아버님~ ㅡㅡ 오라는 말만 안하시면좋겟어요 ~

  • 작성자 12.07.10 09:47

    ㅎㅎㅎㅎ저흰 오라는 말씀은 안하셨는데(시어머니) 결혼하고 단한번도 안가봐서 자진해서 갔어요..전 근데..신랑이 시댁식구중 젤 미운사람이에요.ㅎㅎㅎ오히려 시어머니는 좋으세요.ㅎㅎ(단지 익숙치 않아서 불편할뿐.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0 09:48

    키/발사이즈 다 표준이에요. 그래서 취미는 구두/운동화사기입니다.ㅎㅎ살만 좀 빠져라~~얍^^

  • 12.07.10 09:45

    ㅜ.ㅜ 아... 신혼부부라 알콩달콩 상상하고 보던중..울컥울컥..하게 만드는일이 몇가지. 혼내셔야겟어요 ~ ㅎ
    하지만.........그이름도 아름다운 신혼...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랑과 즐겁게 운동하면서 !! ㅎㅎ 도움받으세요 얼추 저랑 체중도 비슷하셔서..ㅋㅋ
    왠지 더욱..~ 친근감이..ㅋㅋ 우리 얼른 빼보아요 .~ 처음 몇키로는 근대 진짜 많이 빠져요
    전... ㅠㅠ 70 에서 시작했어요..ㅋ

  • 작성자 12.07.10 09:50

    네에.ㅎㅎ정말 삼한사온이네요.ㅎㅎ첨엔 나만 이렇게 싸우는가 싶어서 우울하기도 하고 엄청 울었었는데,,
    이제 4개월차..정말 사랑과 전쟁이네요..ㅎㅎㅎㅎ누구랑 단한번도 싸우지 않아봤는데, 신랑이랑은 ..ㅋㅋㅋ
    전 78키로서 56키로까지 뺐다가 3년간 지속적으로 살이 쪄서 그런지 몰라도 65에서 잘 안내려오네요.ㅠㅠ 먹는걸 조절해야하는디.ㅎㅎ몸무게 비슷하다니 우리 열심히 해서 이번달에 5X자 찍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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