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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아기가 이쁘길래 시아부지께서
장난감을 선물로 사 주셨는데
아니 글쎄 이 아이가 다큰 어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재롱을 핍니다
다큰 어른이 젖을 달래요...
딱딱한것은 씹을줄 몰라요....
참으로 망칙스럽고
난감할 다름입니다
때가되면 누구든지 선생이
되있어야 합니다
장성한 믿음의 군사가되어
단단한 갑옷을 입고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칼로 마귀를 대적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장난감 딸랑이를
흔들고 엄마젖을 빨고 있으면
어쩝니까?
말씀의 칼 성경이 완성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칼을 차고 마귀를 대적해도
모자랄 판에 장난감을 갖고
놀아서야 되겠습니까?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롬6:23
"죄의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의 은사가 바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이게 진짜 은사에요...
영생은 그리스도안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안에 하나님께서 영원불멸로
계신다는 거에요
그분만이 영생입니다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며"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이 있도다
아멘"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답니다 나타나시면 여러분들은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왜? 사도바울처럼 몸에서
예수의증거가 나오기 때문이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질어짐은 예수의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생명이
우리죽을 육체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가 나타난다는것은
성도가 예수로인해 죽음에 넘기워
지는거를 말합니다
이것을 가리켜 예수가 내몸에
나타난다고 하는 겁니다
언제 나타난다?
=> 죽을때
이것을 가리켜 영생을 받았다고
하는겁니다
예수가 영생이니까
예수가 우리 육체안에 나타냐야만
그의 의를 행한후 영생을 얻을수
있다는 뜻입니다
골로새서 3장을 보면.....
사도바울이 교인들을 향해...
"너희가 죽을것이고 그러면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어질 것이다" 라고 합니다
아포드네스코 = 죽다 죽음에 직면하다
골로새 교인들이 희생당할것을
예견하고 하는 말인거에요
미리 위로해 주는 말씀이죠...
골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때에 너희도 그와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이것은 순교한후에 잠들어 있다가
부활때 그리스도와 함께 나타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부활의소망이 이루어 질거야"
이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부활의 소망과 예수믿음을 갖고
살면서 고난을 당하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에겐 이보다 더
반가운 위로의 말씀은 없는겁니다
빌립보서3장에 ...
사도바울 자신도
부활에 이르기 위해서라면
예수그리스도가 받으신 그 고난과
죽음에 참여하고 싶다 라고 고백할
정도 였으니까요...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던지 죽은자들 로부터의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참으로 놀라운 믿음이 아닐수
없습니다
초인적인 믿음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남보다 더 잘살고 싶은 욕망과
편안한 삶을위해서 노력하자
다짐하는데
반대로 예수님처럼 죽고싶다고
고백 하네요....
죽은자들의부활 = 구약성도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
"일어나라" 혹은 "영생하라"
이음성이 들리면 죽은자들이
살아 난다고 하십니다
단, 조건이 있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자만 살아남니다....
듣지못하고 천년이 차도록 계속
잠만자는 죽은자들에겐 해당사항이
없고 대신에 그들에겐 둘째사망
유황불못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20:5 ,13~15)
살아나지 못하는 죽은자는
둘째사망 입니다
구약성도들의 영이 온전해지기
위해선 반드시 거듭나야만 합니다
왜?
그들에겐 얼굴의 영광 즉, 참형상이
없기 때문 입니다
거듭남이란....
그리스도안에서 구약과 신약이
하나가되어 아들로 거듭나는
사건 입니다
그래서 담으로 쳐져있는 율법을
예수께서 당신의 피로 헐어 버리신
겁니다
구약이 거듭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아들과
계획하신 일이므로 사탄은
몰랐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는
역활과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역활입니다
설마 구약이 거듭날 줄이야....
그들은 율법에 죽은자들인데...
마귀가 하나님의백성들을 포로로
잡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당신의 피로 구출해 주셨어요
그리하여
하나님의백성 이스라엘은
다시 거듭날수 있게 된것입니다
(베드로전서1장)
이러한 기묘하고 놀라운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 아니면 절대 생각해
낼수 없는 것입니다
그누가 아버지의 깊고 큰 지혜와
지식을 가늠할수 있겠으며 감히
따라 갈수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지극히 짧은 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를
판단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려분들과
신학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름니다
절대 착각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구약은 이런 식으로 다시태어나
우리와함께 영생을 얻게 됩니다
참으로 놀랍고 기묘하지 않습니까?
계15:2
"또 내가보니 불이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종 모세의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가로되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144천 이스라엘이
부활해서 올라가보니 하나님의
구원의능력이 너무 기묘하고 놀라워
감격스러운 나머지 어린양과 모세의
노래를 불러 찬송하고 있는겁니다
144천= 이스라엘12지파 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이스라엘 즉,
자기 백성들이죠
하지만...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공평하게 구원의기회를
주신거에요
예수님초림당시 유대인중에
바리새인들로 대표되는 베냐민
지파가 예수를 거부했기 때문에
그들을 원가지에서 잘라내고 결원이
생기게 하시고
대신 그자리에 이방인들을
접붙혀 주신 것입니다
초림땐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들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13장 => 깨달은자들)
그러고선 십자가에 죽으시고
말씀의 씨를 온세상에 골고루
뿌리셨어요
한알의 밀알이 되신것이죠
밭은 세상이요=> 세상 사람들의 마음
씨는 =>왕국의 자손임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씨가 뿌려진
겁니다
어떤 씨를 뿌리셨다?
=>하나님 썩지않는 말씀으로
썩지않는 말씀이 자기밭에 뿌리워진
자들을 가리켜 좋은밭 이라고 합니다
좋은밭인 자들은 좋은씨를 받아
열매를 맺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좋은밭이란...
모태신앙이나, 머리좋은거, 학벌,
재산, 신학교졸업 이런거를 말하는게
아님니다
좋은밭이란 죄인을 말하는 것이죠...
복음은 죄인들에게만 전파됩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구원하시러
오셨기 때문에
자칭 의인이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즉 지금으로 대입하면 율법적
종교인들은 구원받을수 없는거에요
누구든지 죄아래 있는 자들에게만
믿음을 주시고 구원,해방시켜 주시는
겁니다
모태신앙? 이런 쓸데없는 소리는
다시는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근거가 없는 헛소리 입니다
구약을 읽고 그런 소리들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한
까닭입니다
나중에 그 부분을 다시 설명
드리 겠습니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 성전 입니다
그리스도가 성전이시므로 성전안
언약궤속에 있는것이 하나님말씀
"에세르 다바르" 입니다
첫언약 구약은 죽이는 말씀으로써
"십계명"을 사망의직분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새언약 "사랑"은 살리는 말씀으로
영의 직분자들에게 주셨어요
(고후3장)
새언약 계명과 율법은
사랑하고 용서하라 에요....
사랑과 용서 예수님의 새계명과
율법 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주신 율법인 것입니다
새언약은 불가항력적 일방적인
언약 입니다
왜?
창세전에 예정이 되있기 때문입니다
택함받은 자들은 사도바울처럼
꼼짝없이 하나님의 사역의 도구가
되어 끌려가게 되있습니다
벳세마스 암소처럼....
거부한다?
거부하면 연단에 들어갑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끌려가게
되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엔 권능이 있기 때문
입니다
꼼짝없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계명인 "사랑"
이것은 피 없이는 지킬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의 의를 행하려면
희생이 반드시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성도들이 환란과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소육이 육신의 소욕에
태클을 거셔서 하고싶은 일을
못하게 하시거든요...
남들과 같이 돈벌어서 잘살고
싶은데 결정적일때 실패하게
만드십니다
내가 계획한 세상일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에 괴롭고 고통
스럽습니다
하늘만 바라보고 살라고 하시는데
현실 앞에선 그게 잘 안됩니다
그러나
고집을 피우면 연단이 옵니다
겨우 먹고 살만큼만 주십니다
육체안에 사탄의 가시를 주셔서
견디기 힘들게 만드십니다
화가나도 참을수 밖에 없습니다
대신 지혜의말씀을 주신것 같은데
이게 뭐 돈되는 것도 아님니다
오히려 남들은 무시합니다
죽은자들의부활 = 신약에전파된복음
이복음은 돈되는 복음이 아니라
알게되면 오히려 삶이 피폐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죽은자들의부활....
이 복음을 받음으로 인해 고난이
찾아 옵니다
눅20:35
"저세상과 및 죽은자들 로부터의
부활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거나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36
"저희는 다시 죽을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자녀로써
하나님의 자녀 임이니라"
부활은 죽은자들로부터 받는
거라고 말합니다
누구에게?
=> 죽은자들로부터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이해하기
힘듭니다
사도바울도 죽은자들로부터의
부활에 이르기위해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노라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빌3:11)
딤후2:8
"나의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자들로부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이복음으로 인해 내가 악을 행하는
자처럼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사도바울은 ...
죽은자들의부활 전파로인해
자기가 악을 행하는 자처첨
모함받고 그로인해 고난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
=> 죽은자들의부활
이복음에는 아시다시피 예수님의
고난이 들어있습니다
이때문에....
사도바울은 이복음을 받은후에
예수님처럼 고난을 받게 된겁니다
사도바울도....
면류관을 받기위해선 반드시
복음을 전파한후 큰 고난을받게
될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내로서 지켜낸 것이죠...
이긴자가 된 겁니다...
면류관을 받는건 쉬운게 아님니다
월급대신 자비량전도, 옥에갇히고
수고하고, 헐벗고, 굶고, 몽둥이로 맞고
사슬에 묶인채 갇히고 순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들도
모두 이런식으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이 고난을 가리켜 하나님의 뜻
다른말로 하나님의 의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복음전파하고
고난을받는 거라고 말합니다
복음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어서
믿음으로 인도하게 하시고
그믿음대로 복음을 전파하면
자동적으로 고난이 뒤따르게
되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의" 를 행함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 에르곤
성도들의 희생 즉, 피를 구원의
기준으로 삼으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흰옷을 빠는 행위라고
합니다....
이옷은 예수님이 주시는 흰옷
입니다
이옷을 입은 자라야만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나 저나 이 기준에는
한참 모자릅니다
맨날 쌈박질에 불법을 행하는데
무슨 천국이 있겠습니까?
분발해야 합니다....
천국은 의를 행하지 않은 자들에겐
전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이가운데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최고의 은사입니다
그리스도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있는 자들에겐
정죄함이 없고 또 두려움이
없는 거에요....
아버지힘이 막강하므로 아버지
이름만대면 귀신들이 벌벌 떱니다...
그리스도안에 들어가면 아버지께서
계시므로 절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누가 아버지 아들들을 겁도없이
저주하고 정죄할수 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회개로 죽은자(구약성도)를
살리는 자들입니다(고전15:29)
죽은자들을 살려 부활로 받는
자들이죠
부활은 영생이요 아들입니다
죽은자가 아들로 살아나는 것이죠
이원리를 모르면 거듭남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교회는 아들을 잉태하고 해산하는
모임입니다
잉태하기위해서 모였다가 해산할때
흩어집니다
백날 모이기만 하면 뭐합니까?
해산이 없는데 ...
열매가 없으므로 해산도 없는
겁니다
모이면 엉뚱한 짓거리만 합니다
교회가 모여서 돈걷고 목사우상숭배
하는 곳입니까?
교회는 사도행전14장 말씀대로
많은 환란을 거쳐야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거에요
삯군들의 현란한 혓바닥 놀림에
속으면 안됩니다
삯군은 뱀의 자손들이에요
그래서 지들 한평생 편하게
살아보려고 십일조를 걷는겁니다
종신토록 흙만 먹기로 작정한
자들입니다
힘든일은 하길 싫어하죠...
진리의말씀으로 전파된 복음을
깨달아야지만 그믿음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환란과 핍박을 받을수
있는겁니다
그래야 첫 열매가 맺어지고
해산의 참고통을 맛보게 되는 겁니다
해산없이 아들을 낳을수 없습니다
아들을 낳지 못하는 자가 멸망의아들
인 것입니다
신부들의 회개로써 죽은자가
살아나며 죽은자가 살아나야만
그리스도가 일으켜지는 거에요....
그리스도로 옷입어야만 상속유업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최고의 은사로써
삼아야지 꽹과리나 구리같이
시끄러운 은사가 뭐가 그리 좋다고
호들갑을 떠십니까....
그것도 성령의은사라고 볼수도
없는 괴상망칙한 것들을 가지고
말이에요
가짜를 들고 너무 오래 흔들어 대다간
반드시 경을 치게 되있습니다
첫댓글
성령의 은사는 로마서 1장말씀대로
사도바울이 나누어 준겁니다
그러나 지금시대 사도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절대 성령의은사 받을수 없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거에요
여러분들이 지금받은 랄라라, 투시
냄새맡는거, 대부분 맞지도 않는예언
이런거는 성령의 은사가 아님니다
사탄이 역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착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만 합니다
예언 폐하고 방언 그친지가
2000년이 다 되갑니다
사이비들이 나타나서 저마다
은사자라고 자칭하는 막장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창세이래 이러한 사이비교회시대도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교회들이 단체로 배교선언한지가
언제 였습니까?
꽤 오래되었습니다...
신사도 은사주의가 장악한 한국교회
믿음이란 찾아보기 힘든 시대에요....
역사적으로볼때 하나님의교회들은
열매가 맺어지면 반드시 추수가
있었습니다
추수(환란핍박) = 열매 = 해산
모여서 공부하고 전도하다 열매맺으면
핍박과 환란을 받고 해산하는게
하나님의교회들의 올바른 정체성
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도 하나님의 교회들은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서 추수(해산)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한국교회 신부들은
해산할때가 되었는데도 해산할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첫열매가 없어요...
아무래도 열매맺을수 없는 씨를
잉태한건 아닐까요?
의심이 사실이 되가고 있습니다
열매없는 신부들 ....
신사도의 씨가 들어오고 나서부터
추수가 없어졌습니다
맨날 모이기만 하면 뭐합니까?
해산이 없는데...
어떤교회들은 대를 이어 모이기만
합니다....
교회는 모여서 그리스도를 잉태한후
그리스도가 다 자라면 해산하는
모임이어야만 합니다
해산없는 교회는 가짜에요....
정치와 결탁해서 안위를 도모하는
모임이 아니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독립투사들과 같은 맥락입니다
김구선생이 ....
안중근을 이또히로부미 저격하라고
보냈듯이...,
열매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드려야하는 거에요....
차던지 뜨겁든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빨리 해체 해야지요....
장사 해먹을라고 교회를 차림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 나의 애완견?
낼부턴 훈련이 좀 고될거다 ~
힘들어도 다 참개로 거듭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견디거라~
이긴개가 되야 개껌을 상으로
받을수 있어~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