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너에게 이별을 말할까?'
옛날에는 그냥 듣기좋은 샹송-정도라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드는 노래ㅎㅎㅎ
프랑수아즈 아르디의 1969년 곡.
베라 린이 부른 1967년 원곡
'It hurts to say goodbye'
프랑수아즈 아르디쪽은 리듬감있고 낭만적인 느낌이라면
이쪽은 좀더 절절한 느낌
나타샤 생피에르 버전.
미카&에밀리 시몽 버전.
에밀리 음색은 좋은데 미카는 쫌 아쉽.
지미 서머빌&준 마일즈-킹스턴 버전.
1990년에 나온 곡인데..
유발이의 소풍.
발음이 다소 버거운 느낌이랄지..
중간에 좀 발음을 씹는 느낌이랄지....
프랑스 생수업체인 Contrex의 광고영상.
갠적으로 이 편곡으로 풀버전을 들어보고픈...
첫댓글 고등학교때 동아리 발표회때마다 부르던 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