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이소룡과도 대련을 했다는 백학권의 달인 진극부와 태극권의 달인인 오공의 , 두 고수가 1954년 마카오에서 벌인 대련이다.
이른바 영상으로 남아 있는 최고 고수들간의 대련이므로 눈여겨 보기 바란다.
나는 무술이란건 잘모르지만 한 마디로 무협지에서 나오는 대련의 환상이 무참히 깨지는 X 싸움이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란다... ㅡㅡ;;
첫댓글 아 이거요 원래 싸움이라는 것은 동네어린들처럼 싸우는게 싸움이에요 뭐 영화처럼 그런 동작이 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되요 씨우는 상대방이 나보다 실력이 차이가 나면은 뭐 자기가 익힌 무술의 동작이 나오죠 너무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하지말았으면은 합니다.
첫댓글 아 이거요 원래 싸움이라는 것은 동네어린들처럼 싸우는게 싸움이에요 뭐 영화처럼 그런 동작이 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되요 씨우는 상대방이 나보다 실력이 차이가 나면은 뭐 자기가 익힌 무술의 동작이 나오죠 너무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하지말았으면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