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05184409681
생일 꽃바구니 사오자…"어린애가 돈 함부로 써" 때린 계모
초등학생 의붓자식들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상습 폭행한 계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나영)는 아동복지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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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A씨의 생일 선물로 꽃바구니를 사 오자,
A씨는 '어린애가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로 된 자로 손바닥을 여러 차례 때렸다.
또 "밥 먹을 자격도 없다"면서 집에서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주먹으로 아이들 얼굴을 때린 뒤 폭행으로 인해 멍이 크게 들면
학교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도 파악됐다.
친부 B씨는 A씨의 범행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함께 때리는 등
9차례에 걸쳐 아동들을 상습으로 학대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집에서 쫓겨난 아이들의 연락을 받은
친척들이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첫댓글 시발
시발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네 진짜평생 빌어먹으면서 살아라 진짜 시발
미친새끼
시발 어쩌라고다 진심 부모새끼들한테 왜태어났니 불러주고 싶노
뉴스에 계속 똑같은 범죄소식이뜨는게도 또 계속 반복되는게 너무 쓰리다
애기가 꽃바구니 사오면 너무 고마울 거 같은데 그걸 때리노.... 와.... 내 상식 선으로는 이해불가
애기들 사랑받으려고 꽃사왔는데.... 진짜 맴찢이다 ㅠㅠ 부모새끼들은 신상까야돼 미친놈들
아... 진짜...
정신병자야? 시발 미친 인간들 아녀
원래 저랬겠지 그래도 애가 꽃을 사왔다고 자기 세상이 혹시 달라질까 싶어서
애기들은 노력했는데..어떻게 엄마란 사람이
친부 B씨는 A씨의 범행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함께 때리는 등 9차례에 걸쳐 아동들을 상습으로 학대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건은 집에서 쫓겨난 아이들의 연락을 받은 친척들이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친척들 아니었으면 이 사건이 수면 위로 안 떠올랐을듯 ㅋㅋ 애비는 친애비라면서 뭐하노?ㅋㅋㅋㅋㅋ
아씹.....
가여워서 미치겠다ㅠ 친권 박탈하고 사회에서 애기 보듬어 줬으면...
애기들은 부모님에게 진심어린 호의로 다가갔는데 거절 당하고 오히려 학대와 핍박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실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도 공포심 때문에 먼저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고 위축될 가능성이 큼. 가정에서 사랑을 받아야 자기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건데 진짜 악질이다. 강력 처벌해라..
인간으로서의 자격도 없어보인다
진짜 저질이다 애들 마음에 그러고싶나
애들은 꽃바구니라도 사가면 한번쯤은 웃어줄까 싶었겠지 진짜 사람도 아니다..
쓰레기들
와 진짜 얼마나 상처였을까...
ㅁㅊ.. ㅈㄴ쇠몽둥이로 똑같이 때리자. 혹한에 밖에서
시발아 제발 죽어라 애한테 평생 상처임
ㅜㅜ미쳤다… 애들이 뭘 잘 못했는데… 너무하다 못해 니들이 인간이냐
또라이아녀 ㅅㅂ 애한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가 있어 매일 쏟아지는 나쁜일들...한쪽은 아이들이 맞나 싶을정도로 악랄한 아이들이야기가쏟아지고 다른한쪽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도안돼 진짜 너무 속상하다
아동학대범들 제발 나가 디져부러라.. 넘어져도 앞으로 꼭 고꾸라져서 돌부리에 이마 콕 쥐어박히소서..
ㅜㅜㅜㅜㅜㅜㅜ
불쌍해…
아동학대범들 제발 곱게 뒤지지마세요그냥 유병장수에서 길거리에서 똥칠하다가 길바닥에서 디지세요
첫댓글 시발
시발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네 진짜
평생 빌어먹으면서 살아라 진짜 시발
미친새끼
시발 어쩌라고다 진심 부모새끼들한테 왜태어났니 불러주고 싶노
뉴스에 계속 똑같은 범죄소식이뜨는게도 또 계속 반복되는게 너무 쓰리다
애기가 꽃바구니 사오면 너무 고마울 거 같은데 그걸 때리노.... 와.... 내 상식 선으로는 이해불가
애기들 사랑받으려고 꽃사왔는데.... 진짜 맴찢이다 ㅠㅠ 부모새끼들은 신상까야돼 미친놈들
아... 진짜...
정신병자야? 시발 미친 인간들 아녀
원래 저랬겠지 그래도 애가 꽃을 사왔다고 자기 세상이 혹시 달라질까 싶어서
애기들은 노력했는데..어떻게 엄마란 사람이
친부 B씨는 A씨의 범행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함께 때리는 등 9차례에 걸쳐 아동들을 상습으로 학대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집에서 쫓겨난 아이들의 연락을 받은 친척들이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친척들 아니었으면 이 사건이 수면 위로 안 떠올랐을듯 ㅋㅋ 애비는 친애비라면서 뭐하노?ㅋㅋㅋㅋㅋ
아씹.....
가여워서 미치겠다ㅠ 친권 박탈하고 사회에서 애기 보듬어 줬으면...
애기들은 부모님에게 진심어린 호의로 다가갔는데 거절 당하고 오히려 학대와 핍박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실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도 공포심 때문에 먼저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고 위축될 가능성이 큼. 가정에서 사랑을 받아야 자기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건데 진짜 악질이다. 강력 처벌해라..
인간으로서의 자격도 없어보인다
진짜 저질이다 애들 마음에 그러고싶나
애들은 꽃바구니라도 사가면 한번쯤은 웃어줄까 싶었겠지 진짜 사람도 아니다..
쓰레기들
와 진짜 얼마나 상처였을까...
ㅁㅊ.. ㅈㄴ쇠몽둥이로 똑같이 때리자. 혹한에 밖에서
시발아 제발 죽어라 애한테 평생 상처임
ㅜㅜ미쳤다… 애들이 뭘 잘 못했는데… 너무하다 못해 니들이 인간이냐
또라이아녀 ㅅㅂ 애한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가 있어 매일 쏟아지는 나쁜일들...한쪽은 아이들이 맞나 싶을정도로 악랄한 아이들이야기가쏟아지고 다른한쪽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도안돼 진짜 너무 속상하다
아동학대범들 제발 나가 디져부러라.. 넘어져도 앞으로 꼭 고꾸라져서 돌부리에 이마 콕 쥐어박히소서..
ㅜㅜㅜㅜㅜㅜㅜ
불쌍해…
아동학대범들 제발 곱게 뒤지지마세요
그냥 유병장수에서 길거리에서 똥칠하다가 길바닥에서 디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