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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바보여뀌
미사인 추천 0 조회 88 24.09.02 14: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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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14:36

    첫댓글 미사인님은 아직도 시력이 좋으신가 봅니다..ㅎ
    저는 초점 맞추기가 힘들어 af 로만 담습니다..
    녹색배경이라 감상하기가 참 좋읍니다..

  • 24.09.02 14:41

    비보여뀌가 이렇게 예쁘네요
    아주 작은꽃을 선명하고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 24.09.02 15:26

    무등타던날 길가에서 많이 봤는데 시간이 바빠 그냥 눈으로만 봤어요
    선명하고 곱게 담으셨습니다.

  • 24.09.02 15:36

    단정한 모습으로 작은 친구를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여뀌와 달리 잎 양면과 줄기의 잔털이 있으면 확실할텐데...여뀌 집안도 어렵네요. ㅠ

  • 24.09.02 17:03

    바보여뀌 예쁜모습 감사히 봅니다

  • 24.09.02 18:43

    이름에 맞지않게 꽃이 참 이쁨니다

  • 24.09.02 19:34

    바보여뀌 선명하고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고운모습 즐감합니다.

  • 24.09.02 20:21

    쓴맛이 없는 바보여뀌
    몇년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 24.09.02 20:58

    이름참 웃기네요
    꽃도 바보가있네요
    이세상에서 바보는 저밖에없다 생각을했었는데요
    바보여뀌
    자세히비니
    바보의 아름다움이 보이네요

  • 24.09.03 00:03

    이렇게 예쁜데 바보~인가요?
    여뀌는 엮었다는 뜻인 듯 한데~ 바보여뀌는~
    바보~들은 모두 아름다운가 봅니다.
    바보여뀌 즐감합니다.

  • 24.09.11 06:47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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