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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우크라, 韓에 휴대용 대전차·지대공미사일 요청/북한, 우크라 무기지원·대러제재 미국·일본 맹비난/미국 국민들, 북한 미사일 검색 폭증
김덕신 추천 7 조회 760 22.04.11 12: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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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11 12:45

    첫댓글 "미국은 결코 이번 전쟁이 빨리 끝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충돌 과정에 사람들의 피로 반죽한 빵을 먹으려 하고 있다"

    윗글을 보니 생각나는 문장이 있네요.
    일본사람들이 덮고 자는 솜이불에는 조선인민들의 피가 스며들어있다!
    ----------------------
    아베가 8년 집권기간동안 러일 평화협정 맺겠다고 푸틴을 24번 만났는디, 결국
    미국형님 뒤에 숨어서 러시아에 칼을 꽂는 일본....

  • 22.04.11 13:35

    지랄스키인지 하는 인간을 가지고 노는
    미국이 더 나쁜 것이죠. 미국에 놀아나는 넘은
    쓰레기니까 말할 것없다...
    미국이 망하는 징조가 시작된 듯합니다

  • 22.04.11 21:17

    우리언론 보도를 보면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박살내고 승승장구하며 러시아는
    곧 디폴트되고 망할듯 하던데 ... 왜 우크라이나는 도와달라 난리인고 ...?
    우크라가 거짓인가? 울언론이 거짓인가? 쌍으로 거짓인감?? 와 러시안 안망혀고 ...^^

  • 22.04.12 00:01

    우크라이나전쟁이 화력전인 모양입니다.
    개인화기는 마지막 백병전에서 쓰는 것이고 온통 미사일과 대포로 거점을 아작내고
    그 진지가 초토화돼서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에 마지막으로 그 진지를 탈화하는모양입니다.
    우크라이나 미스는 전장에서 총이나 한발을 쏴보고 죽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죠.
    개인화기가 필요없고 포위하고 거점을 두둘겨패면 끝장이죠.
    그리고 인공위성으로 샅샅치 살피고 들어가면 패잔병이 살아 있다고 해도
    생명체가 가진 자기애착에 총한발 안쏘고 항복하여 살기를 바라죠.
    미군장성도 포로가 된 게 생명체의 생명애착은 어쩔수 없어서 그렇다고 보이죠.
    장군이 그렇게 잡힌게 사실이라면 이미 미군이 깊숙히 개입하여 전쟁을 진두지휘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포위공격하는 지역이 조만간 함락당한다는 언플이 뜨고 있죠.
    우크라이군의 보급이 끊긴 상태라서 버틸 가망성은 없어보입니다.
    젤렌스키의 노력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언플엔 다 이긴 것같아서 긴가민가하죠.
    저 전쟁터에 비행기가 떠서 도와준다고 해도 첨단무기의 이슬이 될 거로 보이죠.
    그러니 섣불리 개입하기도 그렇고 용병식으로 개입하는데
    잘 풀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젤렌스키가 어리석은지 아니면 그도 그냥 뜨네기인지..

  • 22.04.12 09:16

    베트남전쟁 때 월남 대통령은 미국으로 도망가면서도 도처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언론플레이했지요.
    미국이 패했지만 그때 월남 대통령은 미국으로 도망가서 전범으로 처형 받지도 않고 잘 살다 죽었지요.
    우리도 조선반도에 전쟁이 나면 대통령은 도망가서 잘 살고 국민들만 처절하게 죽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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