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04060002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이홍근 기자
•‘집게손 논란’ 뿌리 측 첫 인터뷰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된 게임 캐릭터의 이른바 ‘집게손가락 논란’이 음모론에 불과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엔버) MV 콘티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뿌리의 다른 영상들도 남성 감독이 연출하고 그린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뿌리 총감독으로 캐릭터의 움직임을 만들고 검수한 이는 에미상을 수상한 유명 남성 애니메이터 김상진 감독과 해외 팬덤이 두터운 최인승 감독으로, 이들은 “감독 의도에 반해 애니메이터가 임의로 특정 장면을 삽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당초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뒤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현재 퇴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넥슨이 남초 커뮤니티 주장에 따라 엔버의 손가락 모양을 ‘남성혐오’로 규정하자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사무실로 찾아오는 등 위협했고, A씨를 포함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퇴사 소식이 담긴 2차 입장문을 냈다는 게 뿌리 측 설명이다. 총 매출의 80퍼센트를 쥐고 있는 원청사에게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도 했다.
뿌리 측은 음모론에 반박할 자료가 “차고 넘치는”데도 여론과 넥슨의 압박에 입을 열지 못했다고 했다. 원청사는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미 심판이 끝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용기를 낸 이유에 대해 뿌리 측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여야 한다”고 했다. 3일 구로구 뿌리 스튜디오에서 김 감독과 장선영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A씨를 만났다. 뿌리 측 관계자들이 이번 일과 관련해 입을 연 것은 처음이다.
40•50대 남자가 그렸다.
김 감독은 이번 사태에 대해 “30년 애니메이터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2007년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로 제59회 에미상을 받은 베테랑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그는 2015년 <아바타-더 레전드 오브 코라>를 연출한 최 감독과 함께 뿌리를 창업했다. 김 감독은 “작업 과정을 이해하면 이번 논란이 얼마나 황당한지 다들 이해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그림을 하나하나 짚으며 설명했다.
김 감독은 문제가 된 메이플스토리 엔버의 손가락 논란부터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9월 넥슨이 광고회사 B사를 통해 뿌리 측에 작업을 의뢰했다. 통상 원청사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지문을 대본 형식으로 적어 하청사에 보내는데, 이번의 경우에도 넥슨 측이 장면마다 구체적인 예시 일러스트를 첨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감 기한이 촉박했던 뿌리 측은 40대 애니메이터 C씨에게 콘티 작업을 부탁했다. C씨는 넥슨으로부터 건네받은 참고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콘티 초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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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첫댓글 넥슨이 마녀사냥 인셀남 편드는 게 아니라 인셀남 그 자체인 것 같음 사과 안 함?
넥슨사과언제해? 진짜얼탱방구가없다ㅋㅋㅋ
넥슨 사과해라
기사 댓글에 되게 띵한것이 잇엇음 ㅈ ㅗ ㅈ 만하다는 표현이 되게 작다는 표현으로 쓰는데 왜 이건 혐오표현이라고 ㅈㄹ 안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개 맞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허 참
진짜 신기한게 현실남들은 이 사건 알아도 얘기 안함ㅋㅋㅋ 눈치보여서 ㅋㅋㅋ
근데 개찐따들만 그거 알아?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작은 애들만 방구석에 쳐박혀서 망상 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응 넥슨 탈퇴해~ 망겜~
뿌리가 탈조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