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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경노동자, 전남서 10명 발병···“실태조사 필요”
전남 영암군에서 환경미화노동자로 18년 동안 근무했던 A씨(64·사망)은 최근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019년 폐암을 진단받고 2021년 사망했다. 유족들은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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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연 때문...? 진짜면 얼른 전기차로 싹 바꿔줘라 ㅠ
근데 왜 전남에서만?
아.. 매연냄새 심한 차 지나가기만해도 숨이 턱 막히는데
첫댓글 매연 때문...? 진짜면 얼른 전기차로 싹 바꿔줘라 ㅠ
근데 왜 전남에서만?
아.. 매연냄새 심한 차 지나가기만해도 숨이 턱 막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