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꼬마들이 와서 아래층에 네 명이 자면서 떠들어서 잠이 안 와서 나가서 기도하고 재우다.
제이콥은 이층 쇼파에서 잔다. 드디어 우리 집 20명이 ... 그런데 두 청년 선교사들은 사위 어머니 댁으로 늦은 밤에 가다.
제이콥이 베이컨을 해 달라고 해서 4개를 구워주고 ... 아침에 계란에 베이컨에 ... 입이 많아서 동이 나다.
모두 일찍 교회에 가고 12시에는 두 선교사들을 아들이 데리고 교회로 모두 가서 점심식사를 한다고 ...
교회가 너무 신나는 ... 에바까지 ... 즐거운 여름이다.
아들이 두 청년들을 데리고 일찍 와서 남편과 3시에 병원에 가서 남편이 무릎에 주사를 맞다.
마켓에 가서 지난 번에 틀렸던 것을 다시 고치는데 옥신각신하다. 6불 42전을 현찰로 받았다고 ...
피쟈를 두 개만 샀는데 4개 산 것을 보았다고 ... 남편도 ... 너무 화나다.
6불 때문에 ... 고생한 직원도 불쌍하다. 계산을 잘못해서 ...
72가 공원에 와서 걷고 휘트니스에 가서 스파와 수영 ...
집으로 오는데 고속도로에서 큰 철로 된 냄비같은 물건이 길에 떨어져 있어서
피하지 못하고 그 물건이 앞바퀴에 달라붙어서 소리가 나고 갓길에 차를 세우다.
어떤 청년이 차를 세우고 와주고 그 철로 된 물건을 바퀴에서 꺼내주고 가다.
길에 서서 딸에게 전화하는데 큰 트럭 운전사가 와서 우리 차를 다 뒤져 보고
스페어타이어를 찾다가 없어서 다시 다 제자리로 넣어 주고 가다. 너무나 천사 같은 사람이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 순경이 두 사람이나 와서 이야기를 듣다가 가다.
나중에 사위와 성환이가 와서 다른 차에 있는 스페어타이어를 바꾸어서 갈아넣고 사위가 운전하고 오고
우리는 성환이가 운전하고 집으로 오는데 사위 차가 길에 서는 것을 보았는데 성환이가 그냥 운전하고 지나쳐 오다.
뒤에서 보호하고 따라가면 좋았을 것을 ... 집에 와서 마음이 불안해서 피터에게 아버지가 무사히 오시도록 기도하라고 ...
이층에 올라와서는 총각 손님에게 기도해 달라고 하니 진지하게 기도하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저녁까지 "한미세기운" 금식 당번이다.
오늘 참 복잡다단한 일들이 많았다. 길에서 고생하고 ... 회개할 무슨 일이 있나?
회개할 것이 너무 많다. 집에 오니 학생들이 가득 ...
딸이 이렇게 모여서 즐겁게 살라고 큰 집을 주셨다고 ...
딸은 옛날부터 ... 사람들이 들끓고 매일 잔치하고 살았다. 남편이 공부하고 월페어를 타도 넘치도록 잔치하면서 ...
잔치의 은사가 있다.
오늘 아침에는 J 집사님과 카톡으로 ... 주여 역사해 주소서.
B 집사님의 카톡 ... 김종필 목사님께 헌금하시겠다고 .... 주여! 넘치도록 복을 ... 언제나 기적이 ... 감사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