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리아,
예수의 발치에 앉는다.
예수가 전한 새로운 가르침을 듣기 위해서이다.
율법 안에 담긴 본질적인 뜻이다.
영생에 이르게 하는 놀라운 가르침이다.
죽은 혼을 살려내는 가르침인 진리이다.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이 진리를 가렸던 거다.
부담스럽다고 모세의 얼굴에 수건을 씌우는 백성들이다.
영적인 뜻을 잃어버리고 만 거다.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출34:30)
진리는 혼에 대한 가르침이다.
짐승과 같이 저급한 자들을 사람 만들려는 거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로 말이다.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거짓을 무기로 삼는 귀신들은 진리를 무서워한다.
진리에 수건을 덮은 거다.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고후3:15)
구약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성경은 보이는 현상을 통하여 영적인 본질을 담아 놓은 책이다.
새사람 만들어 내는 지혜이다.
예수의 발치에 앉은 마리아,
진리가 선포되는 예배의 자리이다.
진리 위에 임하시는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진리의 자리를 사수(死守) 하리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