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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와룡지맥마무리 비홍치에서 새섬바위/각산 지나서 영복원
덩달이 추천 1 조회 178 18.03.22 15: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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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2 15:35

    첫댓글 와룡산 조망이 좀 아쉽네요~ 각산까지만...ㅎ 졸업을 추카하고 수고했슴다...

  • 작성자 18.03.22 15:52

    민재봉과 와룡산에서의 조망이 더 터졌으면 했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몇년전에 케이님이 간 산행기를 보면서,저는 와룡지맥으로 꼭 가보겟다고 했지요.추운 겨울에 갈 걸 그랬나봅니다.

  • 18.03.22 16:27

    졸업을 축하합니다. 바닷가는 항상 좋네요.

  • 작성자 18.03.22 17:17

    고맙습니다.바다 조망을 보면서 가니 참 좋네요.그래도 혼자 가는 것보다는 여럿이 어울려가야 재미도 있는데~~많이 심심했습니다.물회를 쏘주 안주로 먹는데~~그것도 같이 마셔야 더 맛있는데~~~

  • 18.03.22 17:52

    일기 불손이어도 볼 건 다 보신 것 같습니다.
    각산을 빼고는 거의 발 도장 찍은 곳이 많아 추억도 어렴풋이..
    즐'감했으며 와룡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3.23 09:22

    즐거운 조망에 힘든줄은 몰랐었습니다.조금 더 날이 맑았으면 했는데~~~전에 가본 산줄기들이 눈에 보여서 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김전무님과 같이 산행하면 참 좋을텐데~~~생각하면서 지나갔습니다.

  • 18.03.22 18:08

    벌써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해박한 능선과 봉우리 설명에 저도 와룡지맥 다녀온둣합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바닷가를 끼고 있는 민재봉과 와룡산에서의 조망이 정말 보기 좋았을텐데요,
    와룡지맥 무사히 끝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삼천포는 내가 태어나서 어린 시절 보낸 곳이거든요, 그래서 더 유심히 보게됩니다....

  • 작성자 18.03.23 09:24

    좋은 고향을 가지셨네요.바다도 산도 인심도 편안한 곳이더라고요~~~다음에 가게 되면 섬산행도 좋을 것같더라고요~~

  • 18.03.28 13:37

    와룡지맥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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