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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세월의 장난 / 케빈리
동그라미^^ 추천 2 조회 164 14.05.01 15: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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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01 15:59

    첫댓글 안녕하세요.
    노래사랑 1방의 불이 꺼져있어서 한곡 올려봅니다.
    저도 요즘 배운노래 케빈리의 세월의 장난 을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가세요.~~

  • 14.05.02 13:24

    동그라미님 1등이야요 ㅎㅎㅎ
    케빈리라는 가수가 있었군요
    가사가 참 아름답습니다
    동그라미님의 노래실력은 장르 불문입니다 와우 와우 강추
    이 노래 찜해서 불러보렵니당 ^^

  • 작성자 14.05.02 13:54

    안녕하세요. 하늘재님!
    저도 우연히 배우게 된 노래입니다.
    케빈리라는 가수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구요.
    노래가 넘 좋아서 배웠고 이 노래도 하늘재님 마음에 드시면 배우시라고
    올린 겁니다. 노래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하늘재님 노래 기대하겠습니다.
    부족한 노래 항상 과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구요.~~

  • 14.05.04 00:32

    발라드와 트롯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노래 같습니다..
    가사의 내용도 사뭇 틀리는것 같고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 같네요....
    뭐 기가 막힌 노래 입니다.... 그저 마냥 쉬고 있네요^^*

  • 작성자 14.05.04 17:19

    안녕하세요. 동주님!
    세월의 장난 노래가 넘 좋은 것 같지요?
    찾아주시고 고운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 14.05.08 10:34

    노랫말도 넘 좋고...노래가 참 좋네요?
    동그라미님은 참 신곡도 많이 알고 계시고...다양한 노래 많이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즐감 하고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4.05.08 11:40

    안녕하세요. 사랑꽃님!
    부족한 노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신곡은 많이 배우는 편이지요.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4.05.08 15:19

    노래를 동글 동글 하게 잘 불러주시는
    님의 노래에 오후를 편히 쉬어 봄니다

  • 14.05.08 15:20

    소주 맥주 치킨

  • 작성자 14.05.08 16:23

    안녕하세요. 탁민하님!
    ㅎ 동글동글하게 부르는게 저같이 부르는 건가요?
    부족한 노래에 과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14.05.16 14:21

    라미님~~
    왜 이리 노래를 잘 부르십니까?
    오후에 사무실 책상에 앉아 님의 노래에 푹 빠져 봅니다.
    쓰디쓴 커피가 왜이리 달지요?

  • 작성자 14.05.16 15:17

    안녕하세요. 장인수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카페에 자주 못들어 오시는걸 보니~
    넘치는 과찬에 왜 이리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요?
    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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