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B3pnd88-ANU"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dgMB0Q/bl4LuVBV1za/vAMZgerWygZku2vHy8CxQ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B3pnd88-ANU"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fbac9999b56948c9835a4efbb25bf3670e41bf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cfbac9999b56948c9835a4efbb25bf3670e41bf4" data-origin-width="90" data-origin-height="90"></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c6783cc37a78293b582cf3d92485a7cffed7b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c6783cc37a78293b582cf3d92485a7cffed7b43" data-origin-width="352" data-origin-height="542"></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69178e83797be2fa7f3efa2f8d6a2ac0519bd7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69178e83797be2fa7f3efa2f8d6a2ac0519bd70" data-origin-width="57" data-origin-height="74"></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r>마음 열어놓고<br>이런저런 사는 이야기<br>나누고 싶은<br>사람이<br>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br><br></span><span data-ke-size="size18">연락없이 찾아가도<br>환한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이<br>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br><br><br><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e1d7ece79931ee09e9f0bc013b0b9db8ec0754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e1d7ece79931ee09e9f0bc013b0b9db8ec0754e" data-origin-width="351" data-origin-height="589"></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4302a72faeb751f444d2dadb569a92af729d6b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4302a72faeb751f444d2dadb569a92af729d6be" data-origin-width="57" data-origin-height="74"></div><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data-ke-size="size18">향기로운<br>커피향 가득담고<br>흘러나오는 음악을 말없이<br>함께 듣고 있어도<br><br>좋은 사람이<br>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br><br>괜스레 가슴을<br>파고드는 쓸쓸한 마음 <br><br><br><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ff8eda8be1554ed693692945a6b7accf338ec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ff8eda8be1554ed693692945a6b7accf338ec46" data-origin-width="349" data-origin-height="594"></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25623fba7529511a0c228c756abd694f9f905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25623fba7529511a0c228c756abd694f9f9051d" data-origin-width="57" data-origin-height="74"></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r></span><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333333;">따뜻한 커피 한잔<br>나눌 사람이 그리워 전화기를<br>만지작거려 보아도<br>그 누구에게도<br>머물지 않는 마음<br><br>손끝을 타고 가슴으로<br>퍼지는 따뜻한 커피 한잔에<br>공허한 마음<br>살포시 놓아봅니다<br> </span><span style="color: #781B33;"> <br><br></span></span><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4b2a6de4a6071dc954aaf8b9d4b4443278cc2d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4b2a6de4a6071dc954aaf8b9d4b4443278cc2d9" data-origin-width="350" data-origin-height="588"></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임<span style="color: #333333;"><span data-ke-size="size18">은숙<br><br><br><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f958b80a84edfd2270bb240162267ae7e93dd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f958b80a84edfd2270bb240162267ae7e93dd9a" data-origin-width="350" data-origin-height="55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span data-ke-size="size18"><br>한해동안 <br>참으로 감사했습니다<br><br>그리운 향기님들<br>많이 사랑합니다💌🎁<br></span><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06c2d97992636ec8d316897911755c40d5a57f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06c2d97992636ec8d316897911755c40d5a57f6" data-origin-width="348" data-origin-height="579"></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451d9ef5aa25f62a6739ac64a6d59f006a379a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451d9ef5aa25f62a6739ac64a6d59f006a379a1" data-origin-width="288" data-origin-height="258"></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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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안녕하세요!
눈이 내리네
하얀 눈을 맞으며-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음악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한해
좋은 소식 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 기쁜 일
가득 가득하길 바랍니다~♡♡
" 눈이 내리네
하얀 눈을 맞으며~~ ❄️🎶
마음 열어놓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하얀 눈처럼 포근하고
몽글몽굴 커피향나는 글에서
오늘도 이렇게 기쁨으로~ ㅎ
한결같으심으로 올 한해도
늘 글에 함께 해주셨지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거뜬히 마무리 잘 하시고요
건강한마음.. 미소로
축복의 새해 맞이하세요🧚♀️🎁
따뜻한 ☕️한잔🍒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반갑습니다
조ㅎ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시간
보내셔요
한해동안 따뜻한 마음
훈훈한 덕담으로~~
제 글방에 함께 하시어
기쁨 행복을 안겨주셨지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건강하심으로💐
감사가 충만한~ 🙏
축복의 새해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사랑님♡
커피
한잔 하세요
Happy❄️
New Year !!
따뜻한 정이넘치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전오성님
놓아주신 글에서~~ ✍️
따뜻한 성품과
온화한 모습을~~ ㅎ
한해 끝을 마무리할 즈음,
함께 글을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만나뵐 수 있음이 참 기뻐요
고운 인연 감사합니다
행복이 눈송이처럼 내리는
빛나는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행밤되세요🏡
미나로즈님
연말에
따스한게시글
예쁜이미지
호호호
감사
드
려
요
눈이내리네
음악이
넘~ㅎ
좋아
효
" 가끔은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
12월 끝자락 준비한 글이온데
☕️커피도 함께 나누지 않고서
바삐 다녀 가셨나보네요ㅎ
한해동안 선하신 성품으로 따뜻이
좋은 글벗 되여 주신 실남이님
든든하고~~^^ 늘 고마웠답니다
건강 또 건강히🧚♀️🙏
빛나는 축복의 새해 맞이하세요
행복 선물하고 갑니당~~ ♡🎁
@실남이
눈이 내리네
음음 으음~~ ❄️🎶
로즈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올 한해 정말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만이 함께하시길 바래옵니다
멋진 배경
감사히 감상하면서
좋은글에 다녀가옵니다
♡ ♡ ♡ ♡ ♡
향좋은 Coffee
방금 내렸는데 어서 오시어요
차 한잔 해요 우리~~ 💕👭
동안 평안하셨구요?
그러게요 우물쭈물 하다보니
어느새~~~~ 요
저는별로 한일이없는데~~
울뿜뿜님께서 두루 사랑스럽고 예쁜
활동으로 정말정말 애쓰셨지요
한해를 마무리할 즈음.. 이렇게
따뜻한 마음 주고받으며 글, 음악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심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새해엔 가늠할수 없을만큼의
기쁜일 들이 매일 선물처럼 함께
하셨음 하는 바램을🙏 합니다
그리고 건강축복도요🧚♀️💜
Happyday 🎀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12월을 마감하는 길목에서 미나로즈님께서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
☕️🐦
어서오세요 정다운님!
반가히 마중드립니다
12월을 마감하는 길목,
선물처럼 방문해 주시어
고운 인연으로 이어지는 기쁨을
안겨 주셨네요~~ 🎀
따뜻하고 훈훈한 덕담으로
전해주신 마음의 안부
방그레 미소로 감사히 받습니다
평안히 한해 마무리 잘~~
축복의 새해 맞이하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 보내세요~~ 🍒
그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요 ㅎ
그런날은 하얀눈이
펑펑 내리면 더 좋겠어요
분위기 있는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창밖을 바라보며
향긋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 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요 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강추위가 찾아왔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이제
몇일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운글 감사합니다 ^♡^~~
" 하얀눈 펑펑 내리는 날
분위기 있는 카페에 마주앉아
향짙은 따뜻한 커피 나누며 "
흐르는 째즈풍의 음악에
마음 실어~~ 🎶
도란도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마음길 오갈 수 있는~~^^ ㅎ
영혼님께서 놓아주신 글에
몇자 올려 마음얹어 보려하니
어렵네요~~ 방그르르
안녕하시지요?
한해 마무리로 한참 바쁠때인데
대단한 강추위가 왔나보네요
춥지않게 따숩게 하시어 감기란
나쁜칭구 오지않게 조심하세요
무한한 행복이 함께하는
축복의 새해 맞이하세요🐦🙏
한해도 참 감사했습니다 영혼님♡
주말 행복행복~~ 🎶
따뜻하게 지내세요🎁
@미나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