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06064905389
브라질 상파울루시,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지윤 통신원 = 브라질 상파울루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히카르두 누네스 상파울루 시장은 5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산드라 타데우 시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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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상파울루시는 '한복의 날' 이외에도 앞서 '김치의 날'(11월22일),
'한국 음식의 날'(10월23일)을 시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또 상파울루시가 속해 있는 상파울루주(州)의 의회에서는
'한글의 날'(10월9일)을 지정하는 법안이 발의돼 심사 중이다.
총영사관은 "한류와 관련된 다수의 법안이 잇따라 통과돼 제정됨에 따라
상파울루가 중남미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댓글 우와 신기하다!!!!!
우와!
헐
한국도 하자
우와!!!!!!!!
우와 고마워용~!
뭐야 우리는?! 우리도 만들어줘 ,,, 한국에서도 없는 날이 브라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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