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전국서열1위vs어여쁜 전국얼짱. . .9, Thank You♥

차가운 전국서열1위vs어여쁜 전국얼짱 루시엘★ [9] "...닥쳐"-비휴 낮고도 듣기좋은 목소리가...하지만 너무나 화나있는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비휴의 그런 화나있는 목소리를 눈치 못챘는지 노녀히는 밝은 목소리로 말을 꺼낸다 "어머~비휴학생 뭐라구요?"-노녀히 "그딴 걸레같은입 닥치라고..."-비휴 "그,그게 무,무슨 소리..."-노녀히 "니가 내여자한테 걸레같은 말 지꺼렸잖아"-비휴 "으,응?"-노녀히 "니가 내여자한테 막말했잔아"-비휴 "그,그게 오,오해가...저는 비현학생보고..."-노녀히 "내여자 류비현"-비휴 "지,지금 뭐라고...?"-노녀히 "류비현은 내여자라고"-비휴 그말을 끝으로 비휴는 비현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더없이 멋진 미소를 지은체 말을 했다 "가자 비현아"-비휴 [공터] "여기에 왜 온거야???"-비현 다시 평소의 밝은 비현이로 돌아온 비현이 "타"-비휴 "여기???"-비현 비휴가 가르킨 것은 다름아닌 검은색 잘빠진 바이크 한대 였다 "응"-비휴 "이거 비휴꺼야??? 우왓 멋지다!!!"-비현 "타"-비휴 "웅웅!! 히히 탓어 레츠 고고!"-비현 비현이가 비휴 바이크 뒤에 탓지만 비휴는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인상을 찡그린다 "...여자가..."-비휴 그리고는 자신의 마이를 벗어서 비현이 허리에 묶어준다 그리고 이내 마음에 드는지 아주 작지만 멋진 미소를 입에 걸친다 [어느 한 음식점]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어는 한 음식점 이었다 비휴가 그 음식점 안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고 비현이는 비휴 뒤를 따라 들어간다 "여기가 어디야?"-비현 "밥먹으로"-비휴 "아직 10밖에 안됬는데두? 아침?"-비현 "...아점이야"-비휴 그렇게 비현이가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고 있을때 어느 이쁜 여자가 비현이 쪽으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비휴 쪽으로 다가왔다 "신비휴!!! 진짜 오랜만이다!! 얼굴 까먹겠는걸? 그나저나 이 귀엽게 생긴 여자는 누구야?"-??? ". . . . . ."-비휴 "쳇쳇 여전히 말도 없고...그나저나 비휴 옆에 이름이 뭐예요???"-??? "히히 안녕하세요! 비현이는 비현이예요~>_<"-비현 "혹시 류비현? 호호 그럼 비휴가 말했던 그..."-??? "밥"-비휴 "호호 그래그렇단 말이지 호호호 그래그래 저쪽 테이블 가서 앉아있어~"-??? 그 이쁜 여자는 주방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들어가고 비휴와 비현이는 나란히 마주보며 테이블에 앉았다 "음...아까 그 이쁜 언니 누구야???"-비현 "누나"-비휴 "친누나? 우와우와 누나두 있었어???"-비현 "응"-비휴 그리고 또 얼마간의 침묵을 유지하다가 또 비현이는 뭘 그리 생각하는지 또 열심히 생각중이다 그리고 생각이 났는지 평소 애칭(?)으로 비휴를 부른다 "멋진비휴야!!!"-비휴 "왜"-비휴 "아까 처럼 비현아~하구 불러죠!"-비현 ". . . . . ."-비휴 "응응? 불러죠~~~!!"-비현 "(피식)실어"-비휴 "힝...왜??? 왜 실은데~~~"-비현 "그렇게 부르면..."-비휴 "응응!!!"-비현 "비현이라고 부르면..."-비휴 "응응!!!"-비현 "그렇게 부르면 비현, 비휴 너랑 나랑 친남매 같아 보이잔아 난 그게 실다"-비휴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지용♥:재미있어용>_<~~~~~~~~~ [꺄꺄 언제나 댓글 달아주시는 너무너무 고마운님♥ 히히 감사합니다! ㅋㅋ병쉬나:재밌ㅇㅓ요!!! ㄷㅏ음에는 ㄷㅓ 길게 써주세요 ㅋㅋ [꺄꺄 부족한 제글을 읽어주시는 너무너무 착한님♥ 최대한으루 노력할께요! 난나야 ㅋ:와~진짜 선생이 재수가 없구만!! [꺄꺄 언제나 제게 힘을 주시는 너무너무 감사한님♥ 그렇죠??? 히히 ㅅrㄹБㅎЙ도..:아~뛰발 저 선생 절라 재수없어~~!!!!!!!!! 지가 번데 비현이 키워주는 사람을 욕하는거\ 야~!!!!! 저 선생 죽어야되~!!!!!! [언제나 글읽구 조회수 올려주시는 너무너무 고마운님♥ 그러니깐 말이예요!!!] 아스모델♥:저 노처녀 선생 진짜 재수없어~!!!!!!!! 전나 짜증...-_-작가님~! 저 선생 빨리 죽여주세 요~!ㅋ [↑이처럼 제 글쓸 소재를 만들어주시는(?) 너무너무 똑똑한 님♥ 꺄~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아쿼마린:ㅎㅎㅎㅎㅎㅎㅎㅎ잼잇었어' [언제나 나의 고민상담을 해주는 너무너무 고마운 언니♥ 꺄꺄 정말?? 히히] 뚜야ㅠ:앙~~무쟈게 재미있어용ㅎㅎ [부족한 제글을 재밋다고 말해주시는 너무너무 착한님♥ 으히히 감사합니다!] 비밀번호486:히히 재밋게 봤어요~ ㅋㅋㅋㅋ 담편도 올려주세요^^ >>지금 시험기감이라서 언니 몰래 보 구 있어여 히히히히히 [시험기간인데두 봐주시는 너무너무 고마운님♥ 꺄꺄 정말요?? 히히 감사합니다!] 윤은서:담편두 빨리빨리 보구 싶어용ㅎㅎㅎ저 노처녀 확 짤라버려욧!!! [↑이처럼 제글을 미리 짐작하시는 너무너무 대단한 님♥ 으히히 그럴까요?] 장지숙:ㅎㅎ 재밌어요~ ㅎㅎ 담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ㅋㅋ [아직 허접한 제글을 재밋게 봐주시는 너무너무 착한님♥ 꺄꺄 감사합니다!! 담편은 내일중으로 올려 드릴께요!] 딕셔리오리:비현이한테 무슨일이있눈고얌???????????????????? [언제나 내글을 봐주고 힘을 주는 너무너무 고마운 친구♥ 히히 과거는 나중에ㅎㅎ] 골드㉪l우l◎:담편 넌기대여!!!!!!!!!!!!!!! [언제나 댓글을 잊지안고 달아주시는 너무너무 감사한님♥ 히히 감사합니다!!] 장미장미:넘 잼잇떠여~~~ [이토록 부족하고 또 허접한 글을 재밋다고 해주시는 너무너무 착한님♥ 히히 감사합니다!] 여우야쪼아:저 노처녀를 죽여버릴라!!!!그럼 지 부모는 어떻구!!! 비휴 짱이당! 담편 기대기대^^ [언제나 잊지안고 댓글달아주시구 힘을 주시는 너무너무 고마운님♥ 으히히 기대해주세요!] 페르시안쿠키:노녀히 슈크림발라 같은.. -_-니가 뭔데 비현이한테 쥐약질이야.-_-콱!! [카리스마 넘치고 댓글 열심히달아주시는 너무너무 멋진님♥ 그러게요!!!] 닷컴에스벨:노녀히 얼굴 쩔겠다 ㅋㅋㅋㅋㅋ [↑이처럼 이 허접한 작가가 설명하지 안아도 아시는 너무너무 대단한님♥ 꺄~빙고!!히히] 경은♬:노녀히!!!!! 이뤈 ㅣ+_)(*&^%$_)(*&^%$#)(*&^%%$)(*&^%$#(*&^%$#(*&^%$#@ (*&^%$#(*&^%$같은뇬!!! 어디서 우리(?)비현이를!!!!><언니!!! 오 늘도 잘보구 가!!! 노녀히!!! 얼굴도 못생겨서 시집도 못간뇬!! [글두 잘쓰구 힘도 주는 너무너무 고마운 후배♥ 그러니깐 어디서 우리(?) 비현이를!!(비현이는 비휴꺼~~히히)] 은혁바라기:ㅆㅂ 내가 더 열받네...ㅆㅂㅆㄲ 어디서 ㅈㄹ이야 너나 잘해선생 ㅅㄲ야 ㅆㅂ 노처녀히스터리도 참 독하다.... 선생 ㅅㄲ면 선생질이,나잘할것이지 소리 지르고 ㅈㄹ이야... 진짜 저 선생 ㅅㄲ ㅈㅇ버리고싶다....ㅆㅂ [카리수마 넘치시구 ↑이처럼 제마음을 너무 잘표현해주신 너무너무 대단한님♥ 으히히 다음편을 기 대해주세요!] 하늘 천국:노처녀 어디서 비현이를 울리고 생 쥐랄이야 개색히 [정말루 저의 마음을 잘이해해주시는 너무너무 대단한님♥ 그러니깐요!!! 노녀히 우우~] YH알랍:비현이 멋있뜸 ㅎㅎㅎ [제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너무너무 고마운님♥ 하핫 그래요? 히히 보통은 비휴가 더 멋잇다구 하 던데...히히 감사합니다!] qbxlrjf:오~~~ㅋㅋ노녀히.ㅋㅋ넌이제 죽었다.ㅋㅋㅋ [언제나 내편이 되어줄것 같은 소중한 친구♥ 진짜 소문만 내지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