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답답하다. 가해자가 음식에 약을 탔다느니 직접 집에다 화학가스를 살포한다고 주장하니 정.신.병.자. 소리나 듣죠.
전파와 달리 음파는 공기를 매질로 한다고 하죠. 소리뿐만 아니라 공기중의 냄새 입자를 실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비피해자 때와는 다르게 음파 및 초음파 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소리가 증폭되어서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질 정도이고, 냄새도 더 증폭되어서 후각을 자극하는데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게 아니라 신체 곳곳에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공기 중의 냄새입자가 피해자에게 보내는 음파 및 초음파에 같이 실려서 증폭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피해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 몸의 대부분은 버섯과 같은 균, 미생물과 같은 효소, 각종 신경물질, 전해질과 같은 호르몬, 밖으로 나가면 소변이지만 안에서는 뇌척수액으로 불리는 각종 체액으로 구성되어있는 게 인간이죠.
수소, 탄소, 질소, 산소 등의 화학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몸 속 세포의 화학 구조까지 전파와 음파 등의 방사선으로 바꿀 수도 있어서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각종 암이나 뇌질환 및 유전질환을 얻을 수 있지요.
가해살인마 집단의 입장에서 뇌생체실험 피해자들의 몸은 화학공장이자 화학실험체입니다. 특히나 저와 저의 가족들은 집중 타겟 대상입니다.
각종 냄새와 미각의 변화를 일으키는 일도 저에게도 다반사이죠. 하지만 이는 모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가해자가 주거침입해서 음식에 약물을 타는 것도 아니라 약품이나 가스를 살포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이렇게 주장하면 정.신.병.자. 소리를 듣겠지요.
이렇게 냄새 및 미각 공격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측두엽과 두정엽을 전기자극해서 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국가범죄의 본질은 뇌생체실험과 유전자 등의 생체 정보 획득입니다. 이거를 그냥 전파와 음파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단순히 뇌파 수집이 아니잖아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유전 정보와 피해자들의 뇌에 저장된 각종 장단기 기억들을 꺼내보고 무의식 생각도 읽어보기도 하고 실시간 뇌의 프로세싱에 대한 브레인 맵 제작 그리고 그 외에 말 그대로 생체 정보를 가져가는 게 목적입니다. 물론 컴퓨터 다루듯이 기억을 불러내게 유도하고, 가짜 기억도 주입하고 삭제하고, 생각도 주입하고 감정 조작도 하는 등의 고문도 하죠.
어쨌든, 미생물 등 단백질 효소는 DNA 를 복제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몸 속에서는 단백질 분해와 합성 등의 화학 공격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각종 펩타이드 맛이 나고 계면활성제 성분도 만들어내고 암모니아 냄새도 나고 곰팡이 냄새, 화학 가스 냄새 등이 나는 겁니다. 맛도 이상한 맛이 나죠. 물을 마셨는데 누룽지 맛이 날 때도 있었고, 물 비린내가 날 때도 있었고 화장품 성분 맛이 날 때도 있었죠. 이런 게 물리적인 공격과 화학적 공격 중 화학적 공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암튼 밑에다가는 단백질 변성에 대한 자료를 참고할게요.
단백질의 변성
천연 단백질이 여러 가지 물리적·화학적 작용을 받으면 단백질 고유의 구조가 달라지고 그 성상이 변화되는데 이것을 단백질 변성(denaturation)이라 하며, 이때 단백질의 1차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변성의 요인으로는 물리적 요인과 화학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물리적 요인으로는 가열, 압력, 교반, 동결, 초음파 등이 있으며 화학적 요인으로는 산, 알칼리, 금속염, 유기 용매, 염류, 계면활성제 등이 있다. 변성 단백질은 변성 요인을 제거하였을 때 원래 상태로 재생되는 가역적 변성과 재생되지 않는 비가역적 변성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 비가역적으로 변화되며 적당히 변성된 것은 효소작용을 쉽게 받을 수 있어 소화율이 높아지지만 지나치게 변성된 것은 오히려 소화율이 떨어진다. 달걀의 반숙란이 완숙 란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것이 그 예이다. 단백질의 변성은 식품을 조리·가공·저장할 때 많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1. 열에 의한 변성
단백질의 열에 의한 변성은 응고형태로 나타난다. 단백질의 응고는 단백질 분자의 형태가 변하여 변성 형태로 된 다음 단백질 분자 상호 간의 결합에 의해 일어난다. 그러나 결체조직 중의 콜라겐처럼 불용성인 단백질을 가열함으로써 변성되어 가용성인 젤라틴이 되는 경우도 있다. 단백질의 응고는 대개 60~70℃에서 일아니며 수분이 많이 존재할 경우에는 비교적 저온에서 일어나고 단백질의 등전점에서 가장 잘 일어난다. 또한 염화물이나 황산염, 인산염 등 전해질이 존재하면 응고 온도가 낮아지고 변성 속도가 빨라진다.
2. 동결에 의한 변성
식품 단백질은 동결에 의해서도 변성이 일어난다. 육류는 대개 -3~-1℃에서, 어육은 -5~-1℃에서 가장 변성이 심하게 일어나며, 그 이하의 온도에서는 변성 속도가 감소되는데, 변성이 가장 현저한 온도 범위를 최대 빙결정 생성대라고 한다. 빙결정을 최소로 하고 변성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하여 육류의 냉동도 급속 동결 방법이 이용된다.
3. 건조에 의한 변성
건조에 의해 육섬유를 형성하고 있는 직쇄 상의 폴리펩티드 사슬 사이의 수분이 제거되고 인접한 폴리펩티드 사슬이 상호 접근하여 결합을 이루어 견고한 구조로 된다. 건조한 어육은 염석, 응집 등에 의한 변성으로 물에 담가도 흡수성이 나쁘고 생육처럼 되지 않는다. 건조에 의한 외관, 수분 함량, 경도, 맛 등이 달라지는 것도 단백질이 변성되기 때문이다.
4. 효소에 의한 변성
단백질은 효소작용에 의해 변성 및 가수분해된다. 우유 단백질의 약 80%를 차지하는 카제인은 구상의 카제인 미셀(casein micell)로 존재하며 칼슘, 인, 마그네슘,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다. 미셀에서는 α-카제인과 β-카제인은 칼슘이온에 의해 응집하고 있으나 k-카제인은 응집하지 않고 미셀 표면에 존재하여 보존 콜로이드의 구실을 하므로 미셀은 안정화된다. 그러나 응유효소인 레닌은 k-카제인에 작용하여 ρ-k-casein과 당을 함유한 글리코마크로 펩티드(glycomacro peptide)로 분해된다. 이 펩티드가 방치되면 카제인 미셀은 불안정화되어 칼슘이온과 결합, 응고한다.
5. 산, 알칼리에 의한 변성
단백질 용액에 산 또는 알칼리를 가하면 (+), (-)전하가 변하기 때문에 단백질의 이온 결합이 변화를 일으켜 단백질이 변성된다. 단백질은 등전점에서 변성을 일으키며 침전하게 된다. 우유에 젖산균이 생육하면 pH가 낮아져서 카제인의 등전점(pH 4.6)에 이르게 되어 카제인이 변성되어 침전한다. 요구르트, 치즈 등의 제조도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생선을 조리할 때 식초의 사용이나, 달걀의 기포성을 최대로 하기 위한 식초의 이용 등은 식품 단백질의 산도 조절에 의한 변성을 이용한 식품가공법이다. 단백질 식품들은 변성 현상을 이용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삶은 달걀(열), 콩으로부터 두부 제조(염류), 동결 두부의 제조(동결), 도살 후 고기의 숙성(효소), 빵 생반죽의 형성(산화), 우유로부터 요구르트의 제조(산), 치즈 제조(산, 효소, 염류), 생선 건어물(건조), 수산 연제품 맛의 생성(염류, 열), 초절임 식품(산), 염장식품(염류) 등이 모두는 단백질 변성을 이용한 것이다.
단백질의 분해
1. 광선에 의한 분해
아미노산이나 단백질 중에는 빛에 의해 분해를 일으키는 것이 있다. 트립토판은 대단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그 용액에 햇빛을 쪼이면 갈색으로 착색되어 식품의 갈변현상의 한 원인이 되고, 만일 자외선을 쪼이면 광분해되어 알라닌, 아스파르트산, 히드록시안트라닐산(hydroxyanthranilic acid)을 생성한다. 단백질은 햇빛이나 자외선 조사로 변화를 받을 수 있다. 카제인 용액은 형광물질의 존재하에 햇빛을 쬐게 되면 카제인 중의 트립토판이 분해되어 영양가가 떨어진다. 달걀흰자의 알부민 용액에 자외선을 쬐게 되면 점도는 변하지 않으나 표면장력이 감소한다. 이것은 열변 성과는 다른 일종의 변성이 자외선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2. 단백질의 자가소화
식품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에 의해 자체의 성분이 분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을 자기 소화(autolysis)라고 한다. 육류는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로테아제(protease)에 의해 자기 소화가 일어나 그 식품 중의 단백질이 펩티드나 아미노산 등으로 가수 분해되어, 수용성 질소화합물이 증가하므로 오히려 맛이 좋아지는데 이러한 변화를 숙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기 소화된 단백질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 부패가 빨리 일어난다.
첫댓글 초음파는 벽에 튕겨요. 초음파 가능성을 제시하신다면, 근접 공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배제하는 neoelf0813님의 주장과 충돌합니다.
#. 많이 힘드셔도 다수의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셔야 해요. 욕설은 님의 고유 세계를 침범하는 가해자에게 하시구요.
초음파가 벽에 튕기거나 벽을 관통하지 못한다는 글을 검색해보니 <초음파 벌레퇴치기와 관련한 글에서만> 해당 글귀를 찾았네요.
하지만 군사무기와 관련한 초음파, 차음파 등 음파 공격이 벽을 관통하지 못 한다는 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더군요. 공진의 원리로 탱크도 뚫어버리고, 내장까지 박살한다는 글만 보이던데요! 저 역시 음파 그것도 귀로 들을 수 없는 초음파 공격이 24시간 귀 고막을 찢고 내장을 파열할 것 같은 살인적인 진동 공격을 5년째 당하다보니 초음파 공격의 가능성을 아주 높이 보고 있답니다.
조직 스토커가 이웃에 혹은 차량에 숨어서 굳이 피해자를 공격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 말이 근접 공격가능성을 배제한다는 말과 같다고 봐야 하나요???
어쨌든 제 의도는 굳이 초음파 공격시에 어떠한 시설 장치가 아닌 사람이 피해자 근접에 상주할 이유가 없다고 얘기했을 뿐이에요.
하지만 시설장치는 어딘가 있다고 생각해요.
음파가 세게 아주 생명을 앗아갈 정도라서 근접에서 공격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많거든요. 그러나 집 근처에 조직원이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히 없어요. 어딜가나 조직원이 따라붙는다는 것은 너무나 원시적이죠.
@neoelf0813 (인천) 그리고 오리온 님~
밑에 주소 읽어보세요. 음파무기(초음파, 차음파 관련된 얘기인데 저는 차음파는 처음 접한 용어인데 Hz 차이에 따라 초음파, 차음파라고 부르네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은 핵심은 근접 스토커가 있든 없든, 음파든 초음파든 충분히 내장을 뚫고 혈관 내 미생물까지 화학공격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zhengcj55&logNo=222705308489&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C%25B4%2588%25EC%259D%258C%25ED%258C%258C%252C%2B%25EA%25B1%25B4%25EB%25AC%25BC%2B%25ED%2588%25AC%25EA%25B3%25BC
저는 전파공격에 대한 지식은 없어요. 솔직히 두분의 글에 대해 이해하기도 어렵네요.
하지만 40년 정도의 피해기간과 우리가족들도 그 정도의 피해기간이 있으므로 경험과 가족의 피해를 통해 알아가고 있다고 할수 있어요.
저는 도시에서도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일일이 따라다니며 공격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원격으로 심리조종까지 하는데 원시적 방법인 근접 가해를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애초에 전파공격의 본질 속에 포함된것이 원격 공격이라고 생각되네요.
@neoelf0813 (인천) 링크 걸어주신 자료에 나와있네요. 7K이상의 음파는 종이 한 장에 막힌다고.
20hz이하의 극 저주파를 차음파라고 명시했는데, 20hz 이하의 음파를 멀리서 보내려면 출력이 장난이 아닐 겁니다. 스피커도 엄청 커야 하구요.
음파는 도플러 현상 (거리에 따라 성질이 점차 달라지는 특성) 때문에 그걸 원거리에서 쏴서 인체 내의 정밀한 효과를 실험할 수 없습니다.
(초음파 관련 실험 자료는 밀접한 거리에서 하는 실험실 내 실험입니다.)
(개방된 공간에 있을 때는 초음파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거나 특정 효과를 일으키는 신호를 보낼 수가 있습니다. 초 지향성 음파)
도심에서 단일 타깃을 목표로 한 극저주파 공격이라면 100% 아랫집, 윗집, 옆집입니다.
* 벽을 쉽게 투과 하는 특성의 전자기파 (펄스 마이크로 24Ghz, 테라헤르츠)를 캐리어 주파수로 0.1hz-300hz의 극 저주파를 실어 보내면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일으킵니다. (알루미늄으로 방어)(청각 효과는 300hz-3000hz)(법적 전력 강도의 160배. 명백한 불법-프레이 효과)
그리고 450Mhz인데 이 주파수는 구리망에 막히는 걸로 압니다.
이가 달달 떨리는 것은 8Hz가 실린 것입니다.
@오리온 일반적으로 음파 주파수가 20헤르츠 이하인 것을 '차음파', 2만 헤르츠 이상이면 '초음파'라고 한다. 이 두 범위의 음파는 사람의 귀에 포착되지 않는다
7hz의 음파는 10여m 두께의 벽을 뚫을 수 있고, 7000hz의 음파는 매미의 날개처럼 얇은 종이 한 장이면 막을 수도 있다.
초음파 무기는 주로 고주파 음파를 통해 공기를 진동시켜 강한 공기압력을 발생시키는 압력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메스꺼움 등 생리적 증상을 보여 전투력을 약화시키며 초음파가 강하면 사람을 직접 죽일 수도 있다.
2차 음파 무기는 더 잔인해졌고, 사람의 내장을 파열시켜 순식간에 사망한다.
2차 음파무기를 장착한 군용 로봇으로, 전기 대비 무차별로 공격한 2차 음파 무기는 훨씬 고급이다.
목표만 잡았어도 10km 내 목표물이 탱크안, 전함내, 산간 평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로봇의 '추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음파무기는 주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장비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적을 격퇴한 뒤 멀쩡한 장비를 손에 넣어도 전리품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장점이다.
@neoelf0813 (인천) 종이 한 장으로 막을 수 있는 음파는 7000 hz이고 반면에 7hz의 음파는 10여m 두께의 벽을 뚫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가 자주 언급하는 초음파도 음파 무기니깐 단어 하나에 너무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남들의 귀로는 들리지 않지만 음파 공격으로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가는 진동과 소음이 제 귓 속과 머리 속을 요동치게 하고,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니까요. Hz 의 영역대별로 다르니깐 꼭 위층, 아래층에 가해자가 없어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직장에서도 집에서처럼 당하고 밥을 밖에서 주로 해결하는데 식당 어딜가든, 카페 어딜가든, 집에서처럼 공격이 들어와요. 심지어 길 한복판에서도, 달리는 지하철, 버스,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도 집에서처럼 당하는데 가해자는 위층, 아래층, 옆집에 없는 위치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neoelf0813 (인천) 내장 공격이 굉장히 심하고 두통, 안구통이 심한데 그러한 살인통증 뒤에는 반.드.시. 살인적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더군요.
초음파 무기는 주로 고주파 음파를 통해 공기를 진동시켜 강한 공기압력을 발생시키는 압력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메스꺼움 등 생리적 증상을 보이게 한다고 하는데
장기간의 피해 경험상, 공기의 매질을 엄청나게 이용하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수시로 속이 울렁거리게 하고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시야가 뿌옇게 되는 시야 장애를 매일 겪으니까요. 머리도 터질 것 같고요. 근데 우낀 것은 그러한 끔찍한 통증도 귀를 틀어막고 측두엽이 흔들리는 것을 팔과 손으로 막으니 통증이 조금 완화되더군요.
@neoelf0813 (인천) 저는 2014년부터 집안이 진동으로 울리고 스피커 장착한 것처럼 소음 공격이 굉장히 심했어요. 엄청난 출력이 들어오고 있으니 제가 자살 생각이 매일 나는 것입니다. 저희 엄마는 엄청난 고주파와 저주파의 출력 고문에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2년 8개월간 엄청 실험에 이용 당하다가 끝내 돌아가셨어요.
피해가 조금 덜한 피해자는 피해가 심한 피해자를 자신이 당하는 수준으로 바라보시면 안 됩니다.
굉장한 살인주파수 공격에 노출되면 차폐 효과도 전혀 없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리온 님이 패러데이 캐이지를 설치해 주시고 가신 날도 저는 엄청난 살인주파수 공격이 설치 전과 똑같이 들어왔답니다. 그만큼 차폐를 해도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뚫어버린다는 뜻이죠.
@neoelf0813 (인천) 네. 막으면 다르게 공격합니다. 근데 또 다르게 방어하면 됩니다.
안타깝네요. 패러데이 케이지를 베이스로 음파라 생각되면 차음제를 갖다 붙이고, 고주파라 생각되면 알루미늄 판을 덧붙이고 얼마든 보강할 수 있는데, 해체하셨다니..
외부 자극이란 전제에서 말씀드립니다.
1번 글 조건이면 음파는 아니구요. 전자기파예요.
그리고 체내 칩 가능성이 높습니다.
3번 글 조건이면 음파+전자기파 가능성이 있고 근처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한 끔찍한 통증도 귀를 틀어 막고 측두엽이 흔들리는 것을 팔과 손으로 막으니 통증이 조금 완화되더군요.>
이 부분에서 힌트가 생기는데요, 팔과 손으로 막으면 진동이 달라지니까 공진이 안되는 겁니다.
얻은 힌트를 활용해서 진동 감소에 좋은 메모리폼 침구를 쓴다던지 압박 복대나 머리에 공진을 막아줄 머리띠 같은걸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팔과 손으로 머리 쪽을 막으니 진동수가 바뀐 것은 몸 전체가 진동하는 것이 아닌 머리뼈가 진동하는 것이니 서브 우퍼를 사용하여 다른 진동을 일으키거나(음악) 골전도 헤드폰, 스피커를 활용해 볼 수도 있겠네요.
몸에서 일어나는 것을 분석하는 시간을 줄이고 차폐에 더 신경 쓰시면 점점 나아지실 겁니다.
@오리온 음파든 전파든 어쨌든 주파수 진동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와서 내장을 뒤틀고 혈관에 염증 일으키고 화학공격이 심한데 저의 경우는 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피해자는 모르겠지만 저는 100% 칩 공격이 아닙니다.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으로 인한 화학적 공격이 매일 24시간 5년째 받다보니 저는 칩에 의한 공격이 100% 아닙니다.
실제 칩이 필요없는 게 몸에 있는 성분을 이용하면 그게 바이오 칩이 되는 거죠.
@neoelf0813 (인천) 외부 자극에 의해
내장이 뒤틀리는 고통은 전도성 압박 복대 착용하면(2주-3주 정도?) 사라집니다.
제가 내장이 뒤틀리고 타는 듯한 고통에 2개월 가까이 혈변을 보고 핏덩이를 보고
암에 걸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니켈 섬유를 배에 둘렀는데 (단순한 생각이었어요. 그냥 너무 아파서 이것 저것 하다가 해본건데)
통증이 줄어들더 라구요. 통증이 줄어드니까 계속 착용했고 2개월 정도 되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혈변도 없고 배도 안 아파서 다시 벗고 다녔어요. 그런데 수 개월 후 다시 증상이 생겼고
또 다시 복대를 했습니다. (니켈은 유해 성분이라 알루미늄 테이프를 복대에 둘러 붙였어요.)
근데 또 통증이 사라지고 나았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나서 또 다시 증상이 생겼고 (이때는 구리테이프를 사용했어요.)
다시 나았습니다. 이걸 3년 정도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왜 이런걸까 하고 생각 해봤는데
1. 복대를 하면 배에 체열이 올라갑니다. 약간의 체열이 올라도 인체의 상태에는 변화가 생기죠.
2. 전기는 척추 신경을 타고 회음혈까지 흘러갑니다.
전기 고문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계속 전압을 올리면 회음혈이 터져서 출혈을 한답니다. (저는 터지진 않았지만 터질 것 같은 압력은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전도성 물질을 배에 두르면 척추를 타고 흐르던 전류가 방해된다.
3. 복부에 압박 복대를 하니깐 복부의 진동수가 바뀐다.
4. 전도성 물질이 방사 하는 주파수가 복부에 영향을 줘서 진동수를 바꾼다. (나중에는 이 원리로 전도성 복대 상품이 여러개 나왔습니다.)
어쨋든 이 방법으로 잊을만하면 발생하던 복부 통증을 그때마다 해결했고 나중에는 상품까지 나온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싱과 차폐를 일상화 했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배가 약간 부풀어 오른다 싶으면
구리테이프를 갖다 붙이면 몇 시간이면 배가 가라앉습니다.
@emerald green 압박 복대는 다이어트복대 쓰면 되고, 구리테이프는 99%순동 쓰면 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아요.
근데 이게 이론적으로는 전파민감증에 도움이 안될 수가 있어요.
구리는 매우 전도성이 좋은 물질이라 전파를 수신하는 안테나 역활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방법은 발견 한지 10년 정도 되었지만 차폐 게시판에 공지를 못해드린 거예요.
(이 카페에는 전파민감증에 해당하는 분이 꽤 계시는 걸로 압니다. -한국 연간 400만명 이상-)
오프라인에 참석하고 지속적으로 복통 문제를 호소하고, 병원에 가서 도움을 못 받은 분들에게 해보라고 권하는 정도 었구요.
(이 증상 지속되면 암이 됩니다. 카페 회원 중에도 여러 명 발병 진단)
1년에 병원 20번 가도 신경성이라 하고 아무 도움 못 받은 사람도 이 정보를 얻은 후 해결이 된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전파민감증에도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있고,
2-4주 정도 해보고 변화가 없으면 멈추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경우에는 차폐를 거의 못하고 있을 때도 이 방법으로 2-4주 정도면 해결 됐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칼슘이 부족하면 뼈에서 꺼내 유리 칼슘을 생성하는데 이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공급하고 남은 칼슘이 침착을 일으키거나 위장에 타는 듯한 고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이 증상으로 죽을 것 같아서 1년에 병원20번 달려간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병원에선 문제 없다 했다네요.)
전자파 유해 증상으로 칼슘 손실은 이제 상식으로 통용되고 있어요.
neoelf0813님이 말씀하신 피해 증상과 고통은 차폐하기 이전에 제가 대부분 경험했던 것이고
지금 저의 상태와 그때를 비교하면 20%미만의 피해일 겁니다.
그러니 neoelf0813님의 피해가 저보다 80%는 더 크거나 그 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차폐를 하지 않았을 때 보다 더 큰 피해일 수 도 있고 개인마다 통각이란 것도 다르니까요.
저는 어싱과 차폐를 통해 피해를 80%이상 줄인 겁니다.
그래서 차폐를 하지 않으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피해자를 보면 안타까운 것이고
이렇게 했던 말을 반복하며 차폐를 권하는 것입니다.
맞아요~저도 차폐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차폐하면서 저도 피해와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근데 그들은 제가 차폐하면 다른 방법으로 그 차폐를 뚫고 또 괴롭히고
암튼 그게 반복 되더라고요
어제 저녁엔 거의 공격을 않당해서 잠도 푹 잘잤어요^^,,
오늘 저녁도 무사하길 바라면서..
@진이 그리고 이까페에서 차폐방법 도움 많이 받았어요
후에 앞으로 새로운 피해자분들께도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첨엔 여기 까페사람들 정신병자로 봤었는데 제가 당해보니 여기계신분들 모두 가짜 피해자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피해받는 방법이 다를 뿐인거 같아요
그리고 올리신 글들도 이젠 다 믿어요
인천네오엘프님 글도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네오엘프님 글 읽고 저희집 창문에 보니 검정 곰팡이 균이 많아서 누가 뿌려놨더라고요 어제 종일 청소했어요,,
@진이 곰팡이 균이 전자기파에 민감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수 피해자에게 <누군가 곰팡이를 뿌려놨다.> 발견되는 걸로 봐서
타깃을 더욱 전자기파에 민감하게 만들려고 근접 작업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몇 년 전 이곳에 이사 왔을 때 옥상인데도 특이하게 창틀 주변에 곰팡이가 있더군요. 페브리즈99% 향균 구매해서 다량 살포해서 제거 했었어요.
@오리온
맞아요
여름도 아닌데 전날 먹다 남은 음식이 다 곰팡이가 쓸고 화장실에 곰팡이 분사하고 알레르기 두드러기 생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