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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박필령
사랑이
문고리에 메달려
활짝 피었네요
다녀간 손길과
마음길에
미소도
활짝 피었습니다
그 사랑
나도 전하려
두손 모읍니다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밉게 보면 --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月)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火) 화가 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水) 수 시로 자주 웃으면
좋은 인상(印象)을 남깁니다.
(木)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金) 금 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土)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日)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한결같은 마음 >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말자
한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사람하나 --잠간의 실수로
한번 놓치면 --그런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들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가는-대로
그렇게 살면 - -되는것입니다.(^^)♡~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6.19 주신글)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지난날의 슬픈 눈물 보이지 말자.
이제껏 걸어온 길도 돌아보지 말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모래 위 발자국과
눈물에 젖어 기도하던 기억도 지우자.
손에 잡힐 듯 멀어져 간 그 바닷가
파도의 핏발 선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자.
담담하게 아침을 보낸 그날처럼
곧 다가올 저녁 만찬을 위해
우리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과 손을 잡자.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함께
살아 온 날들의 아픈 사슬을 끊자.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냈던 날처럼
오랜 그리움의 그늘을 훌훌 털어 버리자.
지금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지난날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다가오는 소박한 순간을 희망으로 맞자.
나무 끝에 닿지 않는 부끄러운 손을 거두고
아직 손에 든 뜨거운 욕망을 내려놓는
기쁨의 시간이 내게 있음을 사랑하자
- 좋은글 중에서 -
(박상하 멘토님이 2024.6.17주신 글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대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대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즐겁고 행복한 날로 살자.
오늘은 생애에 가장 젊은날...
(이상섭대표님 2024.6.18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19)
무엇인가를 간절히 청하다 보면, 마음 한구석에서 하느님께서 주시려는 다른 것들이 천천히 떠오릅니다.
그것과 함께 나의 청원이 정말 옳고 합당한지 돌아보게 되고, 내가 청하여야 할 올바른 것을 알게 됩니다.
청원 기도 안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나의 뜻을 고집하는 기도에서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도로 서서히 바뀌게 됩니다.
나의 뜻을 포기하고 그분의 뜻을 받아들일 때 은은하게 솟아오르는 기쁨도 함께 느낍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18)
교회와 사회는 바뀌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야 할 듯이 여겨집니다.
그러나 사명은 다른 이를 통해서, 다음 세대를 통해서 계속됩니다. 하느님의 시간 안에서 그분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고 희망합니다.
우리 노고의 열매가 비록 이 시대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희망 속에서 사명을 한결같이 수행하여 나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태도입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가톨릭회관
706호 10시반 이은정 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비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르10,27)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한14,14)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보내소서♤
(선물)
최근에 본당의 시설헌금에 대해 부담감을 느껴
다시 들어본 홍성남
신부님 말씀을 정리해봤습니다
헌금이나 교무금이
부담되지 않아야
신앙이나 인간관계에
돈이 개입되어 부담되면 멀어지게된다.
헌금 교무금은 첫째 감사 둘째 내교회가 좋아서 세째 공동선에 동참
-
https://youtu.be/9c7ec6U3DF4?si=lS9WnA5GJ61gvnZQ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18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17)
악법과 불의한 구조를 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 만일 그 법으로 어떤 이득을 얻게 된다면 기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욕심은 고통받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눈을 감게 하고, 지금 곧바로 얻게 될 이익에 눈을 떼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이익보다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의 삶에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선택은 자신의 욕망을 비우고, 어려운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희생적 선택이어야 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암치료만50년 김의신박사님 암예방
2024.6.1일13분
-
https://youtu.be/6_loW2fRRzk?si=o2U7NDv_e8QsuEU-
(선물)#2
건강인터뷰
2024.6.5일19분
-
https://youtu.be/W-Nb35m2Lbs?si=4H2BOaMLgmp1xyYu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17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모든 행복한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라. 이는 훌륭한 노후 대비책이 된다.
ㅡ크리스토퍼 몰리.
첫째.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라.
우선 이들은 하나같이 가정적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둘째. 나이 들어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어 늙는다.
이들의 두 번째 특징은 항상 젊게 산다는 것이다.
셋째. 우선 자신을 구조조정하라.
억대 연봉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업데이트시키고 있다.
넷째. 전직을 두려워 마라.
대부분 전직을 한 후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는데도,
받아주지 못하는 회사가 있다면 과감하게 떠나라는 말을 한다.
기회는 자신이 만든다는 요지다.
다섯째. 독서와 인맥 만들기는 필수이다.
현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지식을 재충전하고
주위에 많은 전문가를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섯째. 위기는 정면 돌파하라.
이들의 여섯 번째 특징은 위기 때일수록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곱째. 자신감이 시작이자 끝이다.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긴다.
(이상은 김중호대표님이 2024.6.17 주신글)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6.17동영상
2024.6.18동영상
2024.6.19동영상
□보폭(步幅)의 기적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
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보행속도
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 (左右)한다고 했습니다.
보폭(步幅)을 크게
더 길게하고 걸으면
자세(姿勢)가 반듯해지고,
시선(視線)도 위(上)를 향하고,
팔도 제대로 많이 흔들게 됩니다.
발끝도 끌지 않고 위를 향합니다.
이렇게 하면 온몸의 근육(筋肉)에
자극(刺戟)을 주어
근육량(筋肉量)이 증가하고,
운동량도 크게 증가합니다.
혈액(血液)의 흐름도 좋아집니다.
걸을 때 자세(姿勢)가 반듯해지면
폐(肺)가 넓어져서
많은 양(量)의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답니다.
부수적으로 뇌(腦)도 아주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러니 치매가 근처에
얼씬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폭(步幅)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성과(硏究成果)에 대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종종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뇌경색 환자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대뇌 운동영역이 위축되어 있고
보행이 느린 사람은
대뇌(大腦) 전두영역(前頭領域)이 위축(萎縮)되고
당 대사(糖 代謝)의 저하(低下)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알츠하이머(Alzheimer) 치매의
원인물질(原因物質)인 베테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폭을 5cm 넓혀서 걸으면
5년 젊어지고,
보폭을 10cm 넓혀서 걸으면
10년 젊어진다는 것은
의학계의 수년간의 실험결과입니다.
이것이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내가 받은 결과입니다.
멍하니 걷는 것는 좋은자세 아닙니다.
보폭이 좁아지는 것은
멍하니 걷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걸을때에는 필히
의식(意識)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보폭을 넓힌다는 의식을 가지면
뇌는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걸을 때는 절대 멍하니
걷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큰 걸음으로 걷자는 생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걸을 때 성큼성큼
걸어나가라고 강조합니다.
''어떻게 하면 치매 예비군에서
정상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은 오직 하나 입니다.
''보폭을 넓혀서 걷는 것''입니다.
보폭이 넓은 사람에 비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고 했습니다.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손해일 뿐입니다.
일본인의 기대수명은
여성 87세,
남성 81세입니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여성 75세,
남성 72세입니다다.
(한국과 거의 같습니다)
건강수명이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72세까지는 건강하지만
그 후 81세,
사망에 이르기까지 9년간은
뜻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면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이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남성은 약 9년,
여성은 약12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선 지금의 보폭에서
5cm를 넓혀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해진 후에는
5cm 더 넓히도록 노력하시고,
그러나 그것이 안되면
1~3cm라도 넓혀서 걷으면
큰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걸을 때 말하면서 걸읍시다,
"크게, 빠르게" 말하며 걸읍시다.
호젓한 곳에서는 큰소리로 말하면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가끔씩 보행하다
이런사람을 목격하는데 그이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폭 5cm의 기적/다니구치 유 -
(박장묵외숙부님 2024.6.17 주신글)
♥물김치 국물의 효능! ♥
1) 최고 발효액
2) 천연 효소 덩어리
3) 10대 영양소의 집합체
4) 최고의 호르몬제
5) 최대 유산균 흡수
6) 필수아미노산 / 식이섬유 함유
🥗 물김치 국물은 소금과는 차원이 다른 식힌 소금물(적당량)과 여러 채소와 고추, 마늘, 파 등등이 어우러져 정화 처리된 발효액입니다.
🥗 물김치 국물은 '혈'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다. 그 기능 면에서 '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물김치 국물은 음양이 맞는 식품으로 10대 영양소(효소, 섬유소, 복합당, 유산균, 생명선, 기토산, 콜라겐, 오메가3, 간장, 식초)의 집합체이며, 천연 효소 덩어리며 최고의 호르몬입니다.
🥗 뇌하수체에서 이뇨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중 소금기가 불순물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중금속과 결합하여 소변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물김치 국물을 조금짜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 물김치 국물 100cc 에는 유산균이 1억~1억5천 마리가 있으며, 장에서 72시간~ 약 1주일 머물므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김치를 담근 후 15~ 20일 정도까지 최대 유산균 흡수가 가능합니다.
🥗 물김치 국물을 난치성 암환자에게도 반드시 먹여야 합니다. 골수 환자에게 좋으며, 김치 국물에는 유황, 마그네슘, 아연, 콜라겐 VC, V-U, 클루타민, 메티오닌등 중요 영양소가 미량의 원소들이 균형적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 물김치 국물이란 무엇인가 ⁉️
피, 호르몬, 땀, 소변, 눈물, 인슐린등은 엄마가 뱃속에서 아기를 둘러싸고 있는 양수와 비슷한 성분들 입니다.
🌱 물김치 국물의 효능.🔰
• 해독 작용을 한다
• 골수암, 백혈암, 췌장암등 각종 암에 효과가 있다.
•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는 최고이며, 면역 조절제 역할도 한다.
• 병원 신의 보약이고, 고혈압으로 특효약입니다. (3년 묵은 물김치 국물은 당이100% 내려간다)
• 신장기능을 도와 준다. (신장에 특히 좋다)
• 간에 영양을 공급한다.
• 소화와 흡수를 돕고 위장 기능을 높여 준다.
•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있다.
•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 한다.
• 위염과, 대장의 열을 내려준다.
•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및 성인병을 예방한다.
•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피를 정화시킨다.
•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 시킨다.
• 비만 예방 효과가 있다.
• 유산균에 의하여 살균작용을한다.
• 정력제로는 녹용보다 더 좋을 정도로 최고다.
• 다량의 칼슘 공급원으로 뼈를 튼튼하게 한다.
• 필요 이상의 암세포를 배출 시킨다.
•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준다.
• 해열작용 및 지혈 작용을 한다.
• 삼투 암을 유지시켜 체액의 균형을이루게 한다.
• NK 세포와 대신 세포를 활성화한다.
• 몸안의 불량세포를 제거하고 파괴된 세포를 부활시키는 일을 한다.
• 혈액 내 전해질을 보충한다.
• 비타민 B군을 생성한다.
•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 마음을 제일 편하게 하고 기분도 좋게한다.
• 체온을 따뜻하게 해 준다.
🥗 물김치로 100세 시대에 건강관리 잘 하셔서 젊게 사셔야죠~^!!!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아침 미사 참례 후
적어본 졸필 올려봅니다.
[의사결정에서 나의 선택의 기준]
Life is BCD (Birth Choice Die)
인생은 선택이다. 우리가 사는 동안 자의든 타의든 자주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 선택에 대한 결과는 자기의 책임이고 몫이다.
나는 오늘 10시에 관악문화재단의 싱글벙글교육센타에 3분기 강좌를 신청한다.
제한된 시설과 인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대부분이 인기 강좌이라 신청하자마자 마감한다.
내가 2년간 수강한 스마트폰활용 강좌하는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클라식음악강좌를 신청하고자 한다.
다른 강좌는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7월초순부터 8월 초순까지 우리아파트 엘리베이트공사를 한다.
22층에 살고 있어 불편함이 예상된다.
이런 기회가 다시 없을 것 같아 여름휴가여행 계획을 잡았다.
이번 기회에 국내외여행을 편안하게 해보자며 계획을 수립했다.
[여름 휴가 일정표] ※7.6~8.6일까지
- https://m.cafe.daum.net/happy5s/KAoZ/1007
어떤 의사결정을
선택을 할 때는
기회비용을 생각한다.
機會費用이란
어떤 자원이나 재화를 이용하여 생산이나 소비를 하였을 경우, 다른 것을 생산하거나 소비했었다면 얻을 수 있었던 잠재적 이익이다.
나는 선택 기준으로
첫번째로 선택했을 때 좀 더 행복하냐?
(별로 행복하지 않다)
두번째로 기쁜가?
(기쁜 일이 별로 없다)
세번째로 힐링되냐?
(스트레스가 된다)
네번째 유익한가?
(별로 도움이 안된다)
다섯번째는 비용 등이다.
믿음의 생활도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구원이 고통과 죄로부터 벗어난 행복이라 생각하고 있다.
세계적인 암치료 전문의 김의신 박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배려할 때 행복해진다고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내가 더 행복해진다.
더 행복하기 위해 더사랑해야겠다.
2024.6.17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김의신박사님의 건강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두 분은 늘 평일미사를 빠지지않고 참례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때론 귀찮을 적도 있을텐데^^
당신들의 계획과 루틴에 맞춰
삶을 살아가시니 본받을 만 합니다.
오늘도 주님은총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즐겁게 보내셔요
지금처럼 저희들과 함께 하느님안에서
함께 봉사하며 삶을 나누어요^^"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눈부신 햇살을 마주하면
더위가 연상되는 나날입니다
여름이란 더위가 일상이라
살랑이는 바람에도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온갖 풀꽃들은 더위를 탓하기보다
활짝 피어나 미소를 머금고
오가는 이의 가슴을
짙은 향기로 물들여 줍니다
우리도 꽃과 같이
주어진 조건을 탓하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성숙된 인생길이 되어
삶의 품격을 더 높여가는
행복한 날이면 좋겠네요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기원합니다"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존경하는 김원수마르띠노 선생님.
날씨가 여름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좋은 정보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명동사랑방가려고
itx 예매하려고 했더니
전좌석 매진이라 기차표를 예매못했어요.
7월 첫모임에는 꼭 2주전쯤 예매해서 레지나랑 가도록하겠습니다.
만나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르띠노멘토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로
저의 영혼을 살찌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트 공사하신다고요?
저희도 12층인데
엘리베이트 5월달에 한달동안 공사해서 무척 불편 했어요
멘토님은 22층인데
얼마나 더 힘이 들겠어요
한마디로 살수가 없으니 이기회에 여행이나 떠나세요
잘 생각하신겁니다
그리고
뭐 하나 여쭤 봐도 될까요?
이제는 무슨 악기라도 하나
배우고 싶어요
생각해 본것은 섹스폰, 기타 , 하모니, 드럼 이였지만
동영상에 나오는 이 여인
깊은 감정에 빠져
온 몸으로 표현하는데 확~
반했어요
힘이 생기고 희망이 보여요
그래서 이 악기를 꼭 배우고
싶어요
악기 이름이 뭔지 혹시 아세요?
연주자 이름도 알고싶고요
나이 먹어도 늘 독서하며 공부하는 학생의
신분으로 살고 싶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주님 섬기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친구로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축복속에서 기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해요 멘토님"
(6.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새들의 아침 찬가에
희망의 노래를 실어 봅니다.
살갗을 어루만지는 아침바람에
시원한 속삭임이 들려오고,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흐르는 땀방울마다 보람이 자라니
기쁨으로 차오릅니다,
여름이 깊어갈수록,
짙어지는 녹음처럼,
우리의 행복도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열정의 발걸음으로
가시는 곳마다 따스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친애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의 성실하고 진실한 태도는 많은사람 들의 귀감이되고 같은 신앙인 으로써 깊은 동지애를 느낀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모범적인 사회봉사 활동과 성가정을 이룬 모습은 행복한 가정의 표상이라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 기쁨을 주는 모범 가장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른일로 결석입니다 )"
"대표님.
오늘 저는 전에도 양해를 구했던 줌강의를 듣습니다.
무엇을 해봐도 재능이 없어보이는 제가 할수있는건
성실함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하고있습니다."
"요즘 김의신박사님의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물)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사랑방모임 이재을사도요한 강론 2024.6.18일 영상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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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kf5K52MVr4?si=2DlDiTMyfUH1Khru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 사랑방모임, 안나 총무님과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콘서트 와주시고 수고 많이 해주시고 함께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6.19)
"참으로 대단하신 안젤라 선생님 ~
인생을 한톨도 허투로 쓰지 않는 분
이웃이 걸어둔 상추 한봉다리에도 사랑이 들었음을 알고계시는 분
저도 거기까진 아는데
그 다음을 못하지요.
한 끝 차이가 천길입니다."
"오늘 만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리움이 쌓이면
다시 뵐게요
먼저 이상해서 죄송
오늘 제가 말한 내용
정리해봤어요
[나의 힐링.행복 위한 노하우]
첫번째 골프이다.
필드가 안되면 스크린골프도
두번째 여행
국내외 가고싶은 곳
※골프포함여행이되면 더 좋다.
세번째는 음악감상
※클라식, 연주회, 성악, 트롯 다 좋아한다
네번째 좋아하는 사람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대화하기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이면 더 좋다
다섯번째 글쓰기다
사건사고가 정리되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반성 다짐의 글을 쓰게 된다.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오늘 마련해주신 시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뵈니 반가웠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