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민심 역행 리더십의 문제다
[사설]
2026. 8. 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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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대통령 평가 긍정 44%, 부정 46% 첫 데드크로스
여당에서도 불만 터져 나온 비거주 1주택 과세 강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연이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어제 발표(8월 2주차)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4%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다. 부정평가 46%도 최고치이며 처음으로 부정이 긍정을 넘어선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로 3주 만에 발표된 이번 결과는 직전 조사에서 긍정(51%)은 7%포인트 떨어지고 부정(38%)은 8%포인트 오른 것이다. 휴가철에도 각종 정책을 내놓으며 ‘고군분투’한 정부·여당으로서는 뼈아플 것이다. 그러나 민심은 어제의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다.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을 심각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급락 추세다. 지난 13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긍정 49%로 취임 이후 첫 40%대였고, 지난 12일에도 긍정 42.9%(부정 54.1%)라는 결과(조원씨앤아이)가 있었다. 10일의 리얼미터 긍정평가는 43.3%였고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지지율(44.6%)보다 낮았다. 이 대통령 본인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를 의식한 듯 청와대는 그제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민생과 경제를 당·정·청이 입에 올리지 않은 적이 있었나. 6·3 지방선거의 경고는 어디로 간 것인가.
지지율 이반 원인은 간명하다. 지난 3주간 정부와 여권에서 벌어진 일은 민심을 역행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발언(7월 28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7월 31일), 초고가나 비거주를 이유로 1주택자에게까지 과한 증세를 담은 세제개편안(8월 3일) 등이 이어졌다. 갤럽 조사에서도 보완수사권 폐지는 잘못(50%),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주택 시장에 부정적(45%)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게다가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혼란스러웠다. 보완수사권이 일부 필요하다는 여지를 남겨 놓고도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았다. 부동산 세제 개편은 “세금으로 집값 잡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과거 메시지와 배치됐다. “조세를 통해 집값을 눌러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정상화가 일차 목표”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도 “세금으로 집값 안 잡겠다고 했는데 신뢰가 많이 깨졌다”는 불만이 나왔고 “이대로는 폭망”이란 불평까지 쏟아졌다. 대통령 연임 개헌, 공소기각 사유 확대 등 이 대통령의 이해와 직결된 사안에는 침묵했다. 여론을 거스르는 메시지를 방치하고 지지율은 오르길 바란다면 도둑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여기에 명청 대전이라 불리는 전당대회는 비전 제시는 없고 계파 갈등만 키웠다. 여론조사 결과에도 “코어 지지층이 빠진 결과” “이럴 때 지지를 접으면 코어인가” 등 민심은 안중에 없는 싸움만 한다. 과거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이 권력형 비리나 대형 참사와 연결돼 있었던 반면, 이 대통령은 메시지 혼선과 여권의 엇박자 등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신뢰 회복이 더 어려울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리더십을 돌아봐야 한다. 최근 친명계 당 대표 후보들이 TV토론에서 한 조언도 참고할 만하다. 레드팀으로서의 조언으로 “부동산은 투기고 주식은 투자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해야 한다”(송영길) “일정을 줄이고 시민의 공기를 마시는 시간이 필요하다”(김민석)고 했다. 즉흥적 질문, 객관성 없는 답변이 범람하는 대통령의 만기친람식 회의도 정비해야 한다. 4년 중임제 등 개헌 이슈로 은근슬쩍 국면을 전환하려 하는 건 여론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집권 2년 차의 산적한 과제를 위해서라도 쓴소리에 귀를 열고 여론을 직시하는 진정성과 실용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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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81500353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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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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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퇴진하라!!
8.15 집회! 말이 필요없다. 이재명은 방빼라!! (아침뉴스 브리핑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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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재개하라"
"이재명은 당장 재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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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올공에 역대급 인파. 목사, 스님들도 참석했는데 신부 수녀들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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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TV 2026. 8. 16.
애국미사와 종북사제 퇴출운동을 하고있는 천주교 수호 평신도 모임 대표 이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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