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핵문제에 한국의 전력을 북한에 제공하겠다는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망의 마지노선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이만불을 외치는 공허한 메아리의 끝에서 기초생활도 유지하기 어려운 영세 서민들은 맨몸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다. 열우당과 노무현 대통령처럼 처절하게 자신의 기득권을 이용해 거짓 눈물을 보이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볼수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연민의 감성을 바탕으로 편지질이나 하라고 주어진 자리가 아닙니다.1천만원이란 거금을 일개 찌라시신문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는자체가 국민모두의 대통령이기를 스스로 포기한것이고 그들만의 대통령이란걸 인정한 것입니다.
지난 집권기간동안 대한민국사회를 극도의 혼란속으로 몰아넣고 분열시키고 각종정책면에서도 이것도 해보다 안되면 백지화시키고 또 이런 저런 개혁 시늉도 해보다 한나라당을 핑계로 주저 앉을 요량이면, 무엇을 위하여 정권이 필요했으며 무엇을 위하여 과반 의석을 달라고 그 생떼를 쳤는지 변명이라도 해야 할것입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정당한 비판마저도 듣기 싫어하는 역사상 최악의 노무현 악독정권과 열린우리당의 고약한 심보를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저 공룡처럼 안팎으로 무너져 내리는 집권층의 자중지란을 보면서, 그동안 무능을 넘어서 무력한 그들을 과보호하였던 한심한 열우당과 노빠들의 몰골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져 갑니다.
대한민국박사모 여러분!! 우리 박사모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진지하게 공부하고 토론하고 힘을합해 미친개구리집단 붉은개구리열우당의 재집권만은 반드시 저지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한가한 논쟁이 아닙니다.
당장 내일부터 한나라당 혁신안(案)을 놓고 국회에서 공청회와 설명회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됩니다.집단 지도체제 도입’과 ‘대선후보 공정관리’ 부분등 여러군데에서 박근혜대표님에게 유리하다고 볼수없는 한나라당의 혁신안이 그대로 통과된다면 박대표님에게 분리한 상황이 전개될수도 있기에 우리 박사모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첫댓글 거트님 반가워요^^ 인/부천 회원님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거트님 언제뵙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 어찌해야 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