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1033
'4억에서 57억원으로'…'최대주주' 주지훈, 소속사 합병에 수십억 '잭팟'
코스닥 상장사 블리츠웨이가 연예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하는 과정에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주지훈(본명 주영훈) 씨가 50억원이 넘는
n.news.naver.com
코스닥 상장사 블리츠웨이가 연예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하는 과정에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주지훈(본명 주영훈) 씨가 50억원이 넘는 ‘잭팟’을 터트릴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뭐야 주지훈이 본명 아니었어...???
개부럽네 56억만 주라 영훈아
첫댓글 뭐야 주지훈이 본명 아니었어...???
개부럽네 56억만 주라 영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