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기도 있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난 2022년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 보유한 비트코인을 담보로 받은 대출이 ‘마진콜’에 처할 위기를 겪기도 했다. 당시 마이클 세일러는 대표직을 내려놨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투자는 성공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회사는 17만4530개의 비트코인을 평균 3만6785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4만4000달러에 달하므로, 12억5923만달러(1조6558억8745만원)의 미실현수익을 거둔 셈이다.
첫댓글 다섯개만 개부럽다..천재아냐
진짜 한개는 줄수있잖아 ㅡㅡ
오ㅓ
-50프로까지 갔었네
좋겠다 내가 팔아서 올라가는줄 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