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SydReuv
방통위원장에 ‘검사 27년’ 김홍일 지명…언론장악 뜻 노골화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검사 출신인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지난 1일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면직된 지 닷새 만이다. 윤 대통령은 방송·통신 분야 전
n.news.naver.com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검사 출신인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지난 1일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면직된 지 닷새 만이다.김 후보자는 방송, 통신 등 미디어 분야 경력이 전혀 없는 검사 출신이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중앙수사부장, 부산고검장 등을 지낸 그는 검사 생활 27년의 대부분을 조직폭력 수사 등 강력부에서 보냈다.그가 중수부장일 때 윤 대통령이 그 아래 중수2과장이었다. 김 후보자는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정치공작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과 방통위 독립성·공정성 훼손에 대한 지적이 불가피한 대목이다.
첫댓글 에휴..
또 검찰?
진짜 어쩌냐..
진짜 왜저래
검사 천하 만들 생각만 가득한 거 같아…
첫댓글 에휴..
또 검찰?
진짜 어쩌냐..
진짜 왜저래
검사 천하 만들 생각만 가득한 거 같아…